연말에 여수앞바다를 정처없이 낚시,다이빙 여행가려고
어제, 조그마한 보트를 구입하였다.
정원이 10명이니 대여섯명은 넉넉하게 탈 수 있으니
친구들하고 밤바다에 배띄워놓고 소주파티 할 수 있을 것 같다.
연말에 시간되는 친구들 전화하여라,
내가 1급조종면허(강사와 동일한,,)가 있으니,
친구들 모두 운전하여도 무면허가 아니란다.
지금은 다이빙사다리 신설하고, 핸들유압식파워로 바꾸고,
샤워기와 방에 온돌장판까는 작업 중이니
올 연말에는 진수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담없이 많이 이용바란다.
첫댓글 내가타면 잠수함된다. 옆에있던친구도
잠수함한번 전복잡으로한번 갔다가
시집갔다. 저싵히그라
먼말이댜ㅋㅋ
큰성 친구들위해 희생하는겨 ??
무튼 잘살고있쟈 ??
야... 부럽다. 다음에 나좀 태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