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메공원에서 산행시작
흰돌메공원~밤갓산~남산(웅천왜성)~제덕산~세스페데스공원
흰돌메공원에서 걸음수 0에 맞추고 시작
건너편 남산(웅천왜성)이 보인다 저 남산의 좌측면을 치고 올라갔는데 길이 없어서 매우 힘들었다.
조금 돌아가도 우측으로 가서 웅천교회앞에서 정상적인 길로 가는게 좋다.
능선을 따라 더 진행해야 하는데 좌측마을길을 찾아 내려 가다가 길도 나쁘고 도깨비풀의 습격으로 엄청 고생했다.
위 사진 다리를 건너 직진해서 좌측 마을길을 따라 가다가 산을 치고 올라갔는데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가서 웅천교회앞에서 산으로 진입해야 고생을 안한다.
산길이 좋지 못해서 무지 고생했다.
교회에서 이쪽으로 올라와 남산을 왕복하면 된다. 제덕산은 직진으로진행
제덕산 오르는 길도 썩 좋지는 않다.
세스페데스공원으로 하산.
상업지구의 버스있는곳까지 잘 도착하여 걸음수 확인.
상업지구 의 한 횟집에서 식사. 메인디쉬를 제대로 찍지도 않고 다 먹은후 잔해들 사진..
첫댓글 요즘 낙엽세상아라 길이 안좋았군요
간만에 배하사도보이고
수고하셨어요
사람들이 별로 가지않는 산이라 길이 좋지 않았습니다.
배하사 산악회 산행 취소로 오랜만에 기산에 와서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