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16 목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하늘에서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아름다운 동산이 있는 것이 보였다.
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산이었다.
그 아름다운 동산은 매우 푸르고, 아름다운 꽃들과 너무나도 어여쁜 꽃밭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동산 전체가 어여쁘고 아름다운 꽃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런데 강단에 있는 아름다운 동산은 주님과 나와 둘만의 관계로 이루어진 사랑의 동산으로 보였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동산이 우리 교회 강단에 있을까? " 생각하며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 아름다운 동산 가운데로 생명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림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동산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 말씀 생명수는 언젠가 딱 끊어져 더 이상은 흐르지 않을 것 같이 보였다.
머지않아 휴거가 있을 것이기에 그 아름다운 동산에서 더 이상 말씀의 생명수가 흐르지 않게 될 것으로 보였다.
머지않아 주님께서 오시기에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동산에서 생명수가 끊어져 멈추게 될 것으로 보였다.
"머지않아 휴거가 일어나겠구나" 나는 생각하였다.
내가 그동안 성도들에게 그토록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라고 목놓아 간절히 호소하며 전하였는데
이제 머지않아 내가 전하는 말씀이 끊어져 저 동산에서 강물처럼 흐르던 생명수가 멈추게 되겠구나 생각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 위에 매우 크게 보이는 큰 천사가 손에 책을 들고 떠 있었다.
천사의 이름은 알 수가 없었으나 큰 천사가 손에 책을 들고 있는 것은 저주를 붓기 위함이었다.
큰 천사가 들고 있는 책에는 교회에서 지은 죄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주님의 종에게 잘못한
모든 죄가 기록되어 있는 것 같이 보였는데, 큰 천사가 들고 있는 책에서 저주가
엄청나게 많이 쏟아져 나오더니 그 죄에 해당되는 이들에게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와 주님께서 사랑하는 주님의 종에게,
악하게 행하였던 죄가 저주가 되어 그 죄에 해당되는 자들을 따라다니며 괴롭혔다.
예수님께서는 힌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으로부터 엄청나게 빛이 났다.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이틀 전에 보았던 환상 중에 우리나라 전체만 한 지저분한 큰 십자가가 벌떡 일어나면서
엄청나게 큰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였는데,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큰 문제와 파장을
일으킬 것 같이 보였던 그 환상이 어제부터 바로 성취가 되었다.
그 사람이 갑자기 나선 것은 곧 지저분한 십자가가 벌떡 일어나는 환상과 일치가 되었고,
원숭이들처럼 보이는 귀신들이 그 사람을 붙잡고
시험을 일으키도록 계속하여 부추기고 또 바로 떠나서 옆에서 부추기는 것이 보였다.
그런데 그 원숭이처럼 보이는 귀신들이 단계적으로 1단계, 2단계, 3단 계적으로
이미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였고 계획을 세운대로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나중에 후에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후회하는 것이 보였다.
어떤 일이든 하나님의 뜻인지 귀신 역사인지 분별해야 할 것이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그 누구라 할지라도 숨겨질 것은 없다.
마음, 품은 뜻, 생각, 은밀히 지은 죄, 은밀한 의도, 모든 행위, 혼자만이 아는 비밀,
은밀한 계획까지 숨겨질 것은 없다.
절대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밝히 다 드러내심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감추어 보려고 변명과 거짓된 말로
약은 수작을 부렸던 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 대하여 먼저 보시고 아시고 계셨음을 말이다.
첫댓글 세상에서 가장 귀하신 목사님 말씀 간증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주님께 충성하시는 목사님을 위해 목사님께서 좋아하시는 것들로 아낌없이 채워주시는 주님이심을 봅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에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종에게 죄를 지으면 지은 죄로말미암아저주가 따라다니니 두려워 떨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 진리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죄로 인해 더하여 지는 것은 저주와 사망 뿐인 것을 깊이 새기며 회개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일 매일 놀라운 은혜로 아낌없이 부어주시고 아름다운 동산으로 채워주시니 정말 이곳이 천국입니다
정말 목사님에 정금 같은 믿음 정금같은 사랑만 닮을수 있도록 오직 죄에서 떠나
회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님 앞에 감출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회개하며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자제로 주신 말씀 기억하고 새기겠습니다
정말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