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古家) 수리 봉사

[대구남구홍보부장 김순기]

벽지 뜯어내면 황토 흙이 주르르

2월8일 수요일 오전 남구지구협의회 회장 김순화는 회원 38명과 함께 남구 봉덕로 9길 49에서 빈집 수리에 참여.

남구자원봉사센터 (한병욱)사무국장과 팀장 최수진도 함께해 요즘은 보기 드문 고가(古家) 흙 벽돌로 지은 주택에 벽지도 뜯어내고 헌가구도 들어내며 청소를 했다,

4월에 개소[開所]할 예정,
이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이용할 곳이다,

뜯어내고 꺼낸 쓰레기 분리 작업중

헌가구도 꺼내는중.

황토 흙이 보일때까지 ~

키큰 봉사원~ 사다리도 없이 활동중,

한병욱 국장님도 열심이 활동 중 입니다,

우와 ~ 흙이 잔뜩~

방마다 헌 벽지 재거후에 청소도 말 끔이~

흙과 먼지를 뒤집어 쓴 후~ 목 씻어 내리기

남구자원봉사센터 한병욱 사무국장님과 최수진 팀장님도 4월을 생각 하면서 열심이 활동 중 입니다.

마당에 깔 디딤돌 나르기~

[정양기(수원홍보부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경남(인천계양3동희망나눔봉사회장]

아름다운모습 감동 입니다 ♡

[이광남(전북홍보국장)]

고가(古家) 빈집을 수리하고 말끔하게
청소를 하여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장과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남구지구 김순화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김순기 부장님 아름다운 소식 고맙습니다.

[대구남구홍보부장 김순기]

정양기 홍보부장님 이경남 회장님 이광남홍보국장님 댓글 주셔어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