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가 종이 찢었어요 죄송함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 책은 한 남저와 나무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어렸을 땨 부터 나무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나무 그늘에서 쉬는굴 좋아했다. 주인공이 성장하면서 나무는 주인공이 필요한 물건을 제목 그대로 아낌없이 주기 시작했다. 가니는 집이 되고 줄기는 배 머지막으로 쉴 수 있는 그루터키가 둰다. 주인공이 어른이 되고 나무에게 돌아왔을때 아무가 모든걸 주고 기뻐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나는 나무가 주인공한태 희생해주는게 너무 감동 스러웠다. 내 생각에는 나무는 엄마가 되는것 같다. 왜냐하면 나무도 엄마랑 똑같이 모든걸 나애개 주기 때문이다. 읽게된 이유: 우리 형 친구 게임 닉네임과 책 제목이 비슷해서 읽개 됨.
여기서 틀린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 글에서 틀린점은 선생님은 분명 종이를 4~5장 주셨습니다. 하지만 조순깨는 양하가 종이를 찟었다는 핑계로 글을 카페에 썼습니다. 애초에 양하는 종이 4~5장을 찟을 수 없습니다. 강아지의 치악력이 그정도로 강력합니까?이 글을 볼 시 바로 신고하시고 트럭시위를 펼치십시오
첫댓글 잘 썼네요
종이에다쓰렴^^
찢은것도 올려주지....
여기서 틀린점이 매우 많습니다. 이 글에서 틀린점은 선생님은 분명 종이를 4~5장 주셨습니다. 하지만 조순깨는 양하가 종이를 찟었다는 핑계로 글을 카페에 썼습니다. 애초에 양하는 종이 4~5장을 찟을
수 없습니다. 강아지의 치악력이 그정도로 강력합니까?이 글을 볼 시 바로 신고하시고 트럭시위를 펼치십시오
종이에다 안슴
종이에 쓰삼ㅁ
너네들 나빠요
양하 🐶귀엽다ㅏ
종이에다가만 쓰면 좋을듯ㄹ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