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국민의힘이 대체 왜 저러냐고? 그들은 원래부터 그랬다!" 한동훈도 결국 마찬가지다! 영상 요약
이 영상은 '요즘 정치 이슈' 채널에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중심으로 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에 대해 논평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논점
국민의힘 비판과 '민정당 DNA'
국민의힘은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에만 충성하며, **민주정의당(민정당)**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강하게 비판합니다 [00:00], [01:40]. 그들은 헌법이나 민주주의가 아닌 자신의 이익을 섬긴다고 주장합니다 [02:01].
한동훈 전 대표 행보 분석
한동훈 전 대표가 개엄 해제 결의에 투표한 것은 자신의 생존을 위한 행동이었으며 [02:44], 이후 윤석열 대통령을 반협박하여 권력을 이양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03:02].
한동훈의 '개엄령 발언' 비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이 재개되면 개엄령을 발동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근거 없는 '헛소리'이자 **'국기 문란'**에 해당한다고 강력히 비판합니다 [04:12], [05:46].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해석
대장동 1심 판결 후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해, 지금 난리치는 것은 사건을 재수사한 2차 수사팀(강백신, 김영석 검사 등)이라고 지적합니다 [07:58], [09:17].
1심 판결이 이재명 대표와의 연관성을 확정짓지 못하고 1차 수사팀의 기소 내용대로 나온 반면 [10:04], 2차 수사팀은 자신들의 의도(이재명 대표 구속)와 달리 난관에 부딪히자 당황하여 난리치는 것이며 [09:32],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역시 애가 탈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11:09]
.https://youtu.be/zIz6QD9XQ9o?si=eztfm6qJ0j0klj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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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첫댓글 꾹~~~힘!
이미 존재의 가치를 상실한..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쟁? 하는.
무엇보다 편향적으로 바라보는 외곡된 시선들의 올바른 판단이 아쉽죠...
다시 민정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