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or - The AI Code Editor
cursor -v
1.5.11
위와 같이 버전을 기록해놓는건 버전업이 되면서 AI기술의 발전으로
여기 적어놓은 내용이 틀려질 거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이제 막 대리로 진급한 개발자 정도 느낌이 든다.
가령 예를 들어서 엑셀파일로 다운로드 되는 기능을 추가해줘 라고 하면
사람한테 시키면 엑셀의 너비라든가 서식이라든가 이런걸 알아서 작업을 한다면
1. 엑셀파일 다운로드 기능 추가해줘
Cursor AI : 엑셀파일로 다운로드만 딱 된다.
2. 엑셀 너비를 추가해줘
Cursor AI : 너비를 추가한다.
3. 숫자는 숫자 서식을 추가해줘
Cursor AI : 숫자 서식을 추가한다.
이렇게 하나하나 피드백을 보면서 지시를 해야한다.
코드 자체에 대한 평가는 기본적인 개념이 잡혀있는 대리급 정도로 보이고
저년차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AI로 대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
기술적 한계로 보이는게 매번 피드백을 받아 소스 분석을 하다보면
간혹 기존에 잘 작성된 코드를 다시 건들여서 다시 구현해 놓았는데...
기존보다 더 못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기존 소스에 대한 설계사상을 분석하지 못해 잘 못된 피드백을 줄 때가 있다.
그러므로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대대적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버전업 프로젝트에는
적합하지 않다라는 결론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면 여러가지로 개선이 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코더가 될 수 있을거 같긴하다.
+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