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리랑카 배낭여행-준비중

[노랑파프리카]

2019년 겨 울 특 선  스 리 랑 카  여 행(22일)
일    정	2019년 01월 09 / 2019년 01월 31일(22일)
장    소	콜롬보 - 갈레 - 하푸탈레 (립톤싯) - 누와라엘리야 - 아담스피크 - 캔디 -                담불라 - 시기리야 - 폴론나루와 - 트링코말리 - 네곰보 - 콜롬보
여 행 방 식	100% 배낭여행 : 주로 기차 이동 / 기차가 없는 곳은 버스 이동 현지식 매식 혹은 식자재 준비 후 취사식
여 행 경 비	205만원         예약금 : 10만원 / 잔금 11월 15일       선착순 3명 스리랑카 비자 무료 발급 입금계좌는 개별문의 : 노랑 파프리카 010-3099-0482, 카카오톡 nanoidc)
	포 함 사 항 : 국제선 항공료(인천~콜롬보/콜롬보~인천)                    도시간 이동 비용(기차, 버스)                    전 일정 숙박 비용
	불포함 사항 : 스리랑카 비자 비용, 여행자 보험(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으로 개별 가입),                    관광지 입장료, 도시내 이동,전 일정 식사, 음료수,과일,주류,선물 등 개인 비용                    ★ 기호에 따라 예상금액이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500달러 준비                        (스리랑카는 외국인 관광입장료가 비싼 관계로 입장료만 전 일정 20만원                         이상 지출 예상)
특 기 사 항	★고.히.친.에서 기획하는 유일한 배낭여행 프로그램입니다.★    2010년 인종과 종교적인 갈등으로 인한 내전을 마감하고 세계인들에게 여행지로 알려진지 불과 10년이    안된 홍차의 나라 스리랑카 전역을 돌아보는 것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스리랑카는 좁은 섬나라인   관계로 도시간의 이동시간이 짧아서 100% 배낭  여행이 가능하여  조금은 느리게 조금은   여유롭게   진행하는 여행으로서 젊은이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배낭여행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여행은 카페지기의 개인여행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차후 카페지기의 개인여행에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기준이 될 수 있는만큼   스스로가 카페지기의 개인여행에 참여하실 수 있는지를 판단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인도양을 바라보며 이동하는 해안선 기차와 산악열차를 이용하는 여행은 분명히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장기 여행이니만큼 지역 음식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각자가 준비하는 한식 재료를 최대한 이용   하여 취사식도 병행할 수 있도록 취사가 가능한 숙소를 우선적으로 선택할 계획입니다.

세    부    일    정
일  차	일                      정	이동 수단	식 사	숙    소
1일차 (19.01.09 수)	■ 인천 - 콜롬보      인천 - 콜롬보 (1회 경유 )         콜롬보 도착 및 휴식	항공 버스	기내식	중급 호텔
2일차 (19.01.10 목)	■ 콜롬보      자유일정     바다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타고 인도양 보기     (밤발라피티야역 - 콜롬보 포트역)     우리나라 동대문 시장과 비슷한 포세마켓 둘러보기      강가라마야사원 탐방      아름다운 인도양의 일몰을 감상하며 철길 걷기	대중 교통	자유식	중급 호텔
3일차 (19.01.11 금)	■ 콜롬보 - 갈레      인도양 해변을 따라 기차를 타고 갈레로 이동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였던 항구도시 갈레로 이동	기차	자유식	중급 호텔
4일차 (19.01.12 토)	■ 갈레      자유일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갈레포트 둘러보기      우리나라의 목포와 비슷한 갈레 시내 둘러보기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5일차 (19.01.13 일)	■ 갈레 - 엘라      갈레에서 중부 산간 도시인 엘라로 이동      ★ 만약 엘라에 일찍 도착하면 당일 하푸탈레로 이동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6일차 (19.01.14 월)	■ 엘라-하푸탈레      홍차 실론티의 생산지인 하푸탈레로 이동      간이역인 이달가쉬나역 철길 도보 트래킹 및 기차여행      (추천 자유일정)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7일차 (19.01.15 화)	■ 하푸탈레      자유일정      홍차의 생산지인 농장 방문      세계적인 홍차브랜드인 립톤으로 유명한 담바테인      농장 방문      유명한 립톤싵 방문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8일차 (19.01.16 수)	■ 하푸탈레-누와라엘리야      스리랑카에서 기차를 타고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산악기차를 타고 이동      영국 식민지 시절 휴양지의 역할을 하던      누와라엘리야에 도착	기차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9일차 (19.01.17 목)	■ 누와라엘리야     자유일정      해튼 플레인즈 간이 트래킹(약 4시간)-추천일정      누와라엘리야 재래시장 및 마을 둘러보기	전용차량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0일차 (19.01.18 금)	■ 누와라엘리야-델하우지(아담스피크)      해발 2,243M의 불교성지인 아담스피크가 있는      델하우지로 이동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11일차 (19.01.19 토)	■ 아담스피크      '위대한 발자국'이란 뜻의 '스리파타'로 불리우는       아담스피크 등정       (새벽 2시 반 출발 - 일출 감상 후 하산)       ★ 등정 후 상황을 봐서 바로 캔디로 이동할 수도           있슴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2일차 (19.01.20 일)	■ 아담스피크-캔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스리랑카 불교의      최고의 성지로 유명한 불치사가 있는 캔디로 이동	버스 기차	자유식	중급 호텔
13일차 (19.01.21 월)	■ 캔디     자유일정     지금은 폐쇄된 보감바라 교도소가 있는 중앙    시장 및 캔디 시내 둘러보기     크고 아름다운 캔디호수 산책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불치사 탐방     캔디안 전통 댄스 관람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4일차 (19.01.22 화)	■ 캔디-담불라      스리랑카 불교 유적의 최고봉이자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석굴사원이 있는      담불라로 이동 한 후 오후에 석굴사원 탐방	버스 택시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5일차 (19.01.23 수)	■ 담불라-시기리야-담불라      스리랑카 최대의 유적지이자 가장 유명한 곳으로      세계8대 불가사의이자 세계에서 죽기전에 가      보아야 할 101곳에 지정된 시기리야 유적지      관광(스리랑카 여행의 핵심)	버스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6일차 (19.01.24 목)	■ 담불라-폴론나루와      스리랑카 고대왕국의 두번째 수도였던      폴론나루와로 이동      휴식 및 재정비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17일차 (19.01.25 금)	■ 폴론나루와     자유일정      스리랑카 고대왕국의 최대의 유적지인       폴론나루와 1일 관광	릭샤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18일차 (19.01.26 토)	■ 폴론나루와-트링코말리      스리랑카 동부의 해안도시인 트링코말리로 이동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19일차 (19.01.27 일)	■ 트링코말리     자유일정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에서 수영 및 휴식     유럽 열강들의 침략의 역사를 간직한 프래드릭     요새 탐방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20일차 (19.01.28 월)	■ 트링코말리     자유일정      해상국립공원이자 아름다운 산호초가 있는 피전      아일랜드 스노우클링 체험(선택 관광)      해수욕 및 휴식	보트 도보	자유식	중급 호텔
20일차 (19.01.29 화)	■ 트링코말리-네곰보(콜롬보)      실질적인 마지막 일정과 휴식을 위해 네곰보 이동	버스	자유식	중급 호텔
21일차 (19.01.30 수)	■ 네곰보(콜롬보)-인천      콜롬보 - 인천       1회 경유	항공	자유식 기내식
22일차 (19.01.31 목)	■ 인천 도착
★ 장기 여행인만큼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으나 모든 사항은 서로 협의하여 조율할 예정입니다.

접    수    현    황
현        황	남	구절초님(무료비자 대상)/룰루 1님, 광효님
	여	이브님,(무료비자 대상)/ 룰루 2님, 희천님, SUMMER님, 신ㅎㅅ님
총        계	8 명

사   진   자   료
스리랑카 여행은 인도양을 바라보며 이동하는 해안기차 여행이 기본이다.
스리랑카의 서쪽해안으로는 인도양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스리랑카에는 과일과 채소를 파는 재래시장이 많이 있다. 콜롬보에 위치한 포세마켓이 대표적인 곳이다.
포루투갈, 네덜란드, 영국으로 이어졌던 서구열강의 식민역사가 곳곳에 남아있다. 갈레포트가 그 대표적인 곳이다.
콜롬보를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는 우리나라의 조그마한 시골동네와 닮아있다.
스리랑카 재래시장에서는 커다란 생참치를 판매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냉장시설이 없는만큼 회로 먹는 것보다는 구이나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세계적인 홍차의 산지인 스리랑카는 예전에는 실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하푸탈레에서는 홍차를 대표하는 실론티를 생산하는 방대한 규모의 차밭이 장관을 연출한다.
비록 하루에 약 우리돈 5,000원 정도의 적은 일당을 받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단함 속에는 아름다운 미소가 숨겨져 있다.
하푸탈레의 차밭 정상에는 이곳에서 차밭을 운영하였던 립톤경의 동상이 있다.
스리랑카의 산악지역에는 식민시대에 생산된 차를 실어나르던 산악열차가 있다.	산악열차 주변에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6,000여개의 돌계단을 올라야만 볼 수 있는 아담스피크의 일출은 힘겨운만큼 아름답다.
아담스피크에서 조망하는 스리랑카 산악의 파노라마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풍광을 선사한다.
2,000미터가 넘는 고산 국립공원인 해튼 플레인즈에서는 세상의 끝이라고 하는 장엄한 풍광을 볼 수 있다.
파란 하늘과 푸른 고산 초원을 걷는 해튼 플레인즈의 간이 트래킹은 또 다른 힐링의 시간이 된다.
스리랑카는 오래된 불교의 나라인만큼 불교 유적들이 많이 있다. 특히 담불라의 석굴 사원은 규모도 대단하지만 수많은 불상들과 아름다운 벽화가 넋을 잃게 한다.
담불라 석굴에는 많은 와불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석굴의 천정까지 가득 메운 그림들은 정교하고도 아름답다.
스리랑카에는 많은 국립공원이 있는데 코끼리를 포함한 다양한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꼽으라면 단연 시기리아의 라이언락 유적이라 할 수 있다.
라이언락을 오르다보면 커다란 사자발톱 모양의 조각이 남아있다. 이로 인하여 이곳을 라이언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동양의 마추픽추라고 불리우는 시기리아의 라이언락의 정상에는 천년세월을 견뎌온 유적들이 남아있다.
고대왕국의 두번째 수도였던 폴론나루와에는 수많은 유적들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스리랑카 동부해안의 트링코말리 해변은 여행의 마지막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특히 이곳에서 보트를 타고 약 한시간 정도 나가면 아름다운 산호를 감상할 수 있는 스노우클링으로 유명한 피전아일랜드 해양국립공원이 있다.
트링코말리에서도 생선을 잡으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현지인들을 볼 수도 있다.

[룰루]

1. 부부가 같이 참여하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2. 불가능 하다면 예비신청자로 등록부탁드립니다.

[광효 유]

광효
희천님
참석 합니다.
구절초님 소개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