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100대명산 11개를 남겨놓고 코로나19로 인해 완전 스톱~
천안쪽으로 갈일이 있기에 간김에 11개 남은것중 100대명산 하나처리~
이번 금/토또한 날씨가 춥고 바람불고 흐리고 영~~메롱이다~
그렇튼가 말등가 콧바람 흥얼거리며 룰루랄라~
천안 아침 6도 낮쵝오기온 16도로 강풍에 한때비~서울 아침 6도 낮쵝오 15도로 흐리고강풍~ 미세먼지 최악~
4월16일 금요일 부산서면10시경 출발~천안 3시쯤 도착을 기준으로 남지유채꽃 구경이나 하고갈요량~
역쉬 코로나 19로 인해 싹 갈아엎은 유채꽃밭~~전면 출입금지~~누굴 원망할꼬?
남지유채꽃밭 전면 출입금지로 헛발치구 ~천안으로 고고띵~
3시쯤 천안 도착~저녁시간도 이르고해서 당진삽교천 한바뀌~
당진 삽교천 공원에 만들어진 평화통일 염원탑~ㅋ~
삽교천
길이 3,360m, 최대너비 168m, 높이 12∼18m. 1976년 12월에 착공하여 1978년 3월 최종 물막이 작업에 성공,
1979년 10월에 완공되었으며, 168억원의 사업비와 연인원 33만6000명이 동원된 대역사였다.
이 방조제는 충청남도 당진·아산·예산·홍성의 4개군 22개 읍·면 지역을 전천후농토(2만 4,700ha)로 개발하기 위하여
삽교천지구대단위농업종합개발사업(1975∼1992)의 중추적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본래 이 지역은 넓은 평야와 간석지를 포용하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농업용수를 확보하지 못하여 해마다
한수해(旱水害)를 겪어왔으며, 거기에다가 하구에서 역류하는 바닷물로 염해까지 입어 왔다.
이러한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삽교천방조제가 축조되었으며, 이 제방의 건설로
삽교천 하구일대에 저수량 8,400만t의 삽교호(揷橋湖)가 조성되어 4개군 지역의 농업용수가 해결되었다.
또한, 방조제에 너비 20m, 높이 6m의 6련 12개문의 배수갑문이 부설됨으로써 초당 5,300t의 담수를 흘려보내는
홍수조절의 기능도 가지게 되었다.
이 밖에 방조제 도로의 이용으로 서울∼당진간의 육로거리가 40㎞나 단축되고, 새로운 담수호 조성으로
서해안 관광명소로 등장되는 간접효과도 얻게 되었다.
여성 대장시대~좌측이 실세 서열1~~ㅋㅋ
서해대교와 우측~평택항~
그 무엇과 바꿀수없는 젤로 흐뭇하고 이세상에서 쵝오로 값진보석이자 값진풍경이 아닐까~~
강풍으로 눈을떨수가 없다~
삽교천 공원 한바뀌 돌고
쭈꾸미철이라 근처 맛집에서 쭈꾸미 뽂음으로 냠냠~(부모낑긴 5인이상 허락~)
천안에서 1박을 하구 4월17일 아침 8시쯤 천안 출발~서울입성~관악산으로 향한다~
서울 아침 6도 낮쵝오 15도로 흐리고강풍~ 미세먼지 최악
관악산이 보이구 서울대안쪽으로 진행~
아침일찍부터 서울대 정문밖 우측으로 산객들이 많이 보여 100대명산임을 실감케한다~
서울대 정문을 통과 산행후 부산까지 가야하기에 최단코스 선택~~서울대 과학대쪽으로 운행~
서울대정문통과 과학대~건설환경종합연구소 정류소 주차(주차비 발생)바로 등산로 진입~
09시 40분 산행 시작~
역쉬 최단코스라 완만해서 그런지 젊은이들 북적 북적~
자운암 갈림길에서 연주대쪽 진행~
관악산 계곡엔 산벛꽃이 아직 남아있다~
계속 계곡을따라 돌길을 걷다가 계단도 오른다~~
관악산 기상 관측소~
연주암 갈림길~~연주대는 좌측길~
관악산 포인트 암릉길~
연주암 갈림길에서 연주대가는 암릉길~~강풍도 불고 위험해서 사진 찍기가 글타~
여기서부터 출입금지~~연주대까지 우측으로 우회~
연주대~
연주대는 경기도기념물 제20호로 지정되어 있다. 1396년에는 연주암을 신축하였고, 1411년(태종 11)에는
효령대군(孝寧大君)이 이건하여 중건하였다. 충녕대군(忠寧大君)에게 왕위를 물려주려는 태종의 뜻을 안
양녕대군(讓寧大君)과 효령대군은 유랑 길에 올랐다가 이곳에 머물게 되었는데, 원래의 암자에서는
왕궁이 바로 내려다보여 추억과 동경의 정을 끊을 수 없었으므로 현 위치로 절을 옮겼다고 한다.
1392년(태조 1)에는 이성계(李成桂)가 의상대를 중건하고 그의 처남인 강득룡(康得龍)이 연주대라고 불렀다.
강득룡·서견(徐甄)·남을진(南乙珍) 등이 이곳에서 송도(松都)를 바라보며 고려왕조를 연모하면서 통곡하였기
때문에 연주대라는 이름이 붙었다.
여기도 번호표뽑아 대기줄~~
관악산 정상~~블야100명산 정산석 인증으로 줄을 어디까지~
관악산 기상 관측소
1969년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된 관악산 레이더는 다음해 2월부터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4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레이더로 지금도 우리나라 기상관측의 충추적인 역활을하며
기암절벽과 연주대 연주암이 있는곳으로 많은사람들이 즐겨찼고 있다
관악산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와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과천시에 걸쳐있는산으로 북산한.남한산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함께 연일 많은 등산객이 붐비는 산으로
꼭대기 바위들이 마치 갓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 또는 간뫼의 뜻의 관악이라 한단다
개성 송악산 파주 감악산 포천 운악산 가평 화악산 과 더불어 경기 5악에 속한다
연주대에서 바라본 연주암~
연주암으로 가면서 다시 바라본 연주대~기가막히게 아름답다~
연주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龍珠寺)의 말사이다.
신라 677년(문무왕 17)에 의상(義湘)이 창건하여 관악사(冠岳寺)라 하였다.
대략 2시간30분관악산 연주대와 연주암 구경을 마치고
한국의 쵝오 brain 을 가진 서울대~~한바퀴 돌고 부산으로 출발~
일단 나도 서울대 나왔습니당~~~ㅋㅋ
서울대에서 부산으로 오는도중 강풍과 비~흐드득~
이천방면으로 12시부터 중부지방 미세먼지 최악에 강풍~관악산 치고빼고 잘했다~~~
부산 오후 5시30분쯤 도착~이틀연속 고기, 닭강정,빵,핫도그 등 매운음식~
배도 안고픈데 속이 야속해 시원한 속풀이로 간단저녁~~
이순간만큼은
지혜롭지않아도 된다
단순한 무뇌의 상태여도 좋다~
룰루~마냥 좋다
지혜와 덕은 집안에서도 충분하다
일단 집밖을 나가면
단순무식하게
눈으로
맛으로
즐기기만 하고 오자~
찌니..
★천안/당진 삽교천/서울 관악산 ★
첫댓글 드디어 천안 관악 소원
성취 햇군요 코로나전국에
멀리 뛰엇습니다
삽교천 방조대 농업에
기여힌 공로가 크군요
박대통령 준공시 전천후
농업이 가능하단 목소리
지금도 생각납니다
머든지 지도자가 추진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날 저녁 궁정동서 최후를
맞아 아쉽습니다
유신 잔여 임기만 채우고
정권 이양 햇스면 선진국 진입
햇다고 단언 그이후 40년
넘엇서도 아직 선진국 못진입 이쉽습니다
보름전 선유도 가며본
새만금호는 공사는 거대하게 보이는데 무슨
효과인지 의문이 생겻답니다
넓은 매립지에 쑥대만
펄렁 거리고 저기다 멀할고
의문 투정 ?
아뭏든 먼곳 여행 축하합니다
동물 왕국프로 보니
하이애나 서열 1위 엄마ㅡ 딸 ㅡ이모ㅡ아들ㅡ남편
요럿게 나갑니다
경기오악 관악산~
연주대의 놀라움에 기가막혀~
그라고 서울대 나왔습니당~ㅋㅋ
삽교천~
현명한 지도자를 만나야 국민들 태평성대
반피그튼 지도자 만나믄
천날 만날 싸움~국민불안~ㅋㅋ
서열1위가 김순실~ㅋ
최순실 하고 동명 ㅋ
서울대 운동장만 밟으면
s대 출신 나도 관악산 밟고
뻐겨볼가나 ㅎ
자고로 역사를 살펴도
군주가 덕이 있어야 나라가 태평성대 했습니다
어찌 된골 인지 사흘을 멀다 않고 시글 벌덕 언제
태평 성대가 찾아 올지 의문
서울대 드갓다
나왓스니
서울대 나왓죠~ㅋㅋ
오랫만에 뒷산 갔다 디질뽄~반똥가리..ㅜㅜ
딸오모 치킨 생일 쿠폰 남은거 쓰므야긋다~
전지현이 선전하는거 bhc 치킨 개~맛남~
정문으로 들어가
후문으로 나오면 축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