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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부동산?] 2024.10.17.목
[ONE 그리고 부동산?]
일본의 불황은 거의 30년째 이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세계에서 제일 빠른 고령화사회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서 일본의 빈집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들은 이미 들어본 바다.
일본 동경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의 외곽에 있는 빈 주택이 우리돈으로 만원이면 살수 있다 한다. 세금부담이 커서 그냥 공짜로 가져가라고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70, 80년대 일본 호황때 동경을 팔면 미국과 캐나다를 살수 있을 정도였다.
3차 산업시대의 마지막까지도 일본은 경제와 부동산시장을 회복하지 못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경제회복이 되고 4차산업에 완전 진입하면 부동산 시장이 회복할수 있을까? 어림없다. 우리나라는 팬데믹까지는 나름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띄었다.
그런데
지금은 글로벌 시장의 불황등의 여파로 다소 침체국면을 맞이하고 있는데, 이 불황이 끝나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를 찾을 수있을까? 대한민국은 뭐가 다른가? 역시 회의적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구성을 보면 거의 65%정도가 주택(아파트)시장이다. 최근까지도 아파트는 최고로 관심을 가지는 투자시장이었고, 특히 젊은이들은 영끌까지 해가면서 내집마련이라는 미명아래, 목숨다해 투자를 해 대었다.
그러다
대한민국도 불황의 현실과 초 고령화사회라는 현실에 부딛치고 말았다. 고령화시대의 노인들은 무엇보다 노후를 살아가야하는 "현금비중"이 높아진다.
그래서
있는 집도 팔아야하고, 넓은 평수의 집들도 좁은 평수로 줄여나가야하는 상황을 맞이한다. 과거에는 서로 사주고, 팔아주고 계층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은퇴자와 노인들은 모두 시장에 내놓고 있을뿐, 사주는 수요 계층이 없다.
노인인구가 많아지고 젊은이들이 적어지는데 노인들이 내 놓은 공급시장을 젊은이들이 받아 안을수가 없어서 공급대비, 수요시장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주택시장도 회복하는것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이할것이고, 일본처럼 빈집들이 기아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건물시장 또한 마찬가지다. 불황으로 회사들이 줄어들고 더군다나 4차산업은 IT산업들이 발달되면서 재텍근무들이 늘어나기에 회사들은 지금처럼 넓은 사무실이 필요가 없어진다.
그래서
건물 공실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지 건물 외벽에 붙여있는 “임대, 매매”라는 현수막들을 흔하게 볼수있다.
서울의 노른자땅인 강남을 비롯한 도심곳곳의 빈 건물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수도가 이렇게 심각한 상황인데, 지방인들 무슨 수가 있을까?
혹시
ONE이 오픈하면 건물 한 두채사서 그게 안전한 자산운영이고 노후대책 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는지 심히 염려가 되는 요즘이다.
가장 먼저 인식해야하는 것은 바로 4차산업시대를 잘 알아야한다.
ONE은 자체가 4차산업의 핵심이다.
우리는 대중들과 어깨동무하며 함께 3차산업에서 4차산업으로 건너가는게 아니다. 우리는 이미 4차산업이라는 생태계에 위치하며 3차산업에서 건너오는 세상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 본질을 알아갈때 ONE을 통한 자산운용은 따로 있으며,지금까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컨셉으로 이루어 나갈것이다.
♣ 간증: 1473. [역경의 열매] 정미경 (7) 검사 시절의 기도 "하나님, 증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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