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공포 시작됐다... 상반기에만 6936명 극단 선택
jyy2**** 125.244.***.182 2023.09.11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시작이 되었지만 그걸 지원한 건 미국 정부 기관이다. 미국 정부는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고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과두집단이다. 이 과두집단은 전 세계 인구를 10억 이내로 감축하고 하나의 단일 정부아래 감시와 통제를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좌파 우파 할거없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시키는대로 팬데믹조약에 가입했고 우리 국민들의 목숨은 WHO에 맡겨졌다. 바이러스를 만들어 퍼뜨리고 인류가 공포에 휩싸이면 그들이 원하는 백신을 쉽게 주입할 수가 있었다. 각 나라의 정부는 사전에 모의한 듯 일사불란하게 일을 진행했고 언론은 아침부터 밤까지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를 집계했다. 그리고 백신 패스를 시작했고 우리 국민 90% 이상이 백신을 한 번이상 맞았다.
지금은 인간의 존엄성이 사라진 세상이란 걸 알아야 한다. 그 가치는 변함이 없지만 돈 많은 유대자본세력이 중국의 사회체제를 모델로 전 세계를 전체주의화 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인구가 많고 잘사는 유라시아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에 따르고 있고 개인의 자유보다는 전체의 이익만 간주하는 공안 정권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 사탄세력은 인류에게 어떤 바이러스를 퍼트릴지 토너먼트 게임을 하며 즐기고 있다. 파우치의 메일이 유출되어 공개된 내용인데 바이러스 8개를 양쪽으로 4 : 4로 나열해놓고 축구 게임하듯 8강, 4강, 2강... 그렇게 정해진게 코로나 바이러스였고, 다음 순서는 치사율 80%인 마버그 바이러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눈과 코, 귀 등 인체의 구멍에서 피가 흘러내려 좀비를 연상케하는 바이러스인데 10명 중 8명은 죽는 바이러스이다.
그들은 대놓고 살인을 하고 있고, 심슨 만화나 나사 홈페이지, 인터뷰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그걸 알아차리지 못한다. 세상을 흉흉하게 만들며 인간의 공포를 먹고사는 사탄 세력들에게 내 목숨을 내어주고 싶은가!!
치사율 1%도 되지않는 코로나 후유증 공포로 자신을 죽이는 일을 하고 싶은가!
자유를 누릴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다. 국민이 똑바로 서면 정치인이 국민이 내는 혈세를 함부로 쓸 수 없고 국민 귀한 줄 알지만 그 반대로 정치인만 믿고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개돼지 취급을 받다가 죽임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