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쌀쌀한 날씨 종일의 일정이라서 다시 한 번
참석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장례(葬禮)의 새 Paradigm에 대한 Workshop <투 해븐 상조 이사장 김헌수 목사>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많는 참석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1. 24.11.18(월)
10;00~17;00
2. 평화교회 3층 교육관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302번길9-14
3. 정회원 중 희망자.
단, 중식 제공
* 참석희망자;
01. 송계순 02. 홍순례
03. 송미점 04. 김욱환
05. 김복순 06. 이상완
07. 유용이 08. 김현근
09. 이종식 10. 이상만
11. 배경원 12. 오요환
13. 이은숙 14. 홍재응
15. 김정태
16. 안진숙 17. 최현정
18. 김헌수 19. 홍미표
20. 금위연 21.장종규
꼬리 잡고ㅡ 출발 합니다.
#. 참석후기
1. 송계순 원장님
24.11.18(화)10;00~16;30의 일정을 생각
해 봅니다.
말씀의 진리안에서 참으로 복된시간이었다.
복음의 생수(진수)의 강이 흘러 넘치니 은혜의 눈물이 또한 흘러 넘치었다.
은혜의 뜨거운 눈물로 벅찬 가슴이었어라.
오전 10시에 시작 12시를 넘기며 이어진 천국환송에 대한 아카데미는 말씀(성경)의 삶을 깨우쳐 살기에 충분하였다.
오찬을 마치며 서둘러 오후1시 투해븐 최현정 사무 국장에 의한 OJT(On Job Training)는 찬송과 찬양 그리고 김헌수 목사님의 코멘트로 너무도 실질적 구원(복음)의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의 시간이었다.
천국환송 용품 하나하나를 들어 복음의 깊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사랑, 복음)의 뜻을 은은한 찬양과 말씀(성경)으로 되새길 때 그 어느 누구 예외가 있으리요.
신자가 됐든 불신자가 됐든 잠드신(시신)이를 붙잡고 자신을 돌아보며 고백하게 될때 그 모든 원망, 미움, 아픔, 원수됨이 물거품 되어 다 녹아
내리는 시간이 됨 입니다.
참으로 아쉬웠습니다. 연구원의 모처럼 애찬의 섬김 행사에 23분 참석입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회원 여러분! 특별히 임원 소수의 참석에 못내 아쉬움입니다.
감사합니다.
※24.11.22(금)14;00
사무실, ^24정기 이사회의^
이사님들의 적극협조(참석)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홍재응 위원장님
천국 환송 특별 세미나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던 차 원장님의 눈물로 전파가 되어 저도 눈가에 눈물을 닦았습니다.
오랜세월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도 천국환송으로 하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