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촉석루(1969년) - 이동근 이인선 작사, 남봉룡 작곡 1. 그 숱한 옛 이야기 말 못하고 간직한 채 석류 꽃 핀 촉석루엔 달빛만이 외로워 논개의 넋이드냐 물새소리 구슬픈데 물 줄기 구비구비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2. 한 많은 사연들을 말 못한 채 가슴안고 안개짙은 촉석루엔 이슬비가 나리네 나라 위해 던진 목숨 아쉬움이 있으련만 가신 님 못 잊어서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첫댓글"안개낀 촉석루"이동근 노래 1. 그 숱한 옛 이야기 말 못하고 간직한 채 석류 꽃 핀 촉석루엔 달빛만이 외로워 논개의 넋이드냐 물새소리 구슬픈데 물 줄기 구비구비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2. 한 많은 사연들을 말 못한 채 가슴안고 안개짙은 촉석루엔 이슬비가 나리네 나라 위해 던진 목숨 아쉬움이 있으련만 가신 님 못 잊어서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첫댓글 "안개낀 촉석루"이동근 노래
1.
그 숱한 옛 이야기 말 못하고 간직한 채
석류 꽃 핀 촉석루엔 달빛만이 외로워
논개의 넋이드냐 물새소리 구슬픈데
물 줄기 구비구비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2.
한 많은 사연들을 말 못한 채 가슴안고
안개짙은 촉석루엔 이슬비가 나리네
나라 위해 던진 목숨 아쉬움이 있으련만
가신 님 못 잊어서 흐느껴 울면서
흘러가는 진주 남강 진주 남강아
이동근- 안개낀 촉석루(진주)39
https://youtu.be/uHT8ywxC7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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