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가 서로 다른 순서로 발달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
남녀차이가 있다는 것은 어느 한쪽이 낫다는 것이 아니다.
여자의 뇌는 양쪽 뇌의 연결이 더욱 긴밀하고 대뇌피질의 특정부위에 11%나 더 많은 뉴런이 있어 언어능력이 탁월하다.
반면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잘하는 것이 마음속 회전과제 이다.
공감형 뇌-여성은 상대방의 처지에 자신을 이입해 더 쉽게 동정심을 느낀다.
체게화형 뇌-남성은 대상과 객관적 거리를 유지한 채 분석하고 체계화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남아는 소근육을 관장하는 소뇌가 늦게 발달하여 가위질, 글씨쓰기에 서툴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가 서로 다른 순서로 발달한다.
여자들에게 많은 P세포는 색깔과 질감식별에 유리한 반면 남자들에게 많은 M세포는 움직임을 잘 포착하고 사물의 방향이나 속도를 잘 감지한다.
언어와 감정표현 : 너는 어떻게 느끼니? 라는 질문은 남자와 소년에게는 북적합하다. 그 대신 "그래서 이제 뭘하려고 하는데"가 현명하다.
위험감수 차이 : 남아들에겐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게 해줘야 한다.
타인과의 비교 : 소심한 여아들으 남들과 자주 비교하기 때문에 격려가 필요하다.
조기 교육 : 5세 소년들에게 벌써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것은 문제가 된다. 남아들의 부모들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교육 : 소년소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해야 한다.
남녀차이 : 과학적 차이는 분명하다 개인차는 또 다른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