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이 차에 붙어 떡이 됐내요...ㅜㅜ
영하의 날씨지만 밀패된 세차장이 있어서
오후 4시쯤 팽성 송화4거리 부근에 위치한 셀프 세차장으로 달려가봅니다.
위 사진 커튼이 처진곳 안쪽에서 세차를 했내요..
별도의 비용없이 기존 셀프 세차장과 똑같이 사용가능 합니다.
개인용품 당연히 사용가능 합니다.
영하의 날씨지만 얼지않고 물끼까지 저곳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눈치보지 않고 세차할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고압수가 높은 압력으로 발사되서 팔뚝이 아플 정도랍니다.
세차용품도 판매하고 주인도 꽤 친절합니다. 뭐! 요즘 친절이 기본이지 않겠습니까?
시데로 사용 철분 제거하고, 약산성 카샴푸로 미트질후 습식 왁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압력 높은 에어건 사용해 뒷마무리후 세차를 끝냈습니다.
고압수도 에어건도 모두 앞력이 세내요!
첫댓글 와우~
형님
깔끔하게 시원 하게 꿀광이
어마 무시합니다..
저희도 어제 영스가 닫어서ㅡㅡ
포승 워시랩에서 7대 세차했습니다..
근디 바쁘게 차계속 밀려들어서 쉬지도
못하고 허리업 했네여~
꿋꿋 하게 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