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진실교회 모든 성도님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이현숙전도사]

지극히 높으신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눅2장 14절 >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이 있었죠.^^

무대 오르기전 위상을 입고 대기중입니다.^^

나는 예배자가 되어 라는 곡으로 성탄축하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반짝 반짝 예수님 별~ 정말 예수님은 모두의 빛되십니다.

진짜 왕 그의 영원한 나라가 이어질 것을 믿으며... 만왕의 왕되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어린이들의 꿈과 소망을 고백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믿음으로 잘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바람소리 찬양으로~
2018년 한 해에 주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이모들 잘 하시라고 응원하는 모습이 참 흐뭇해요.

우리 교회 든든한 학생들입니다.~

일본어 찬양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회 언니, 교회 오빠 매력에 빠지고 있어요~

모두 다 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며.... 이제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며 마라나타로 마무리 했습니다.

<이 곡은 지난 4월에 유치부 김가온 어린이가 성탄절 축하 행사에서 꼭 발표하자고 추천했어요.^^>

우리 모두 재림의 예수님을 사모하며 그 날에 다시 만나 뵐 것을 기대하며...... 건강한 신앙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유현주 집사]

준비하고 진행하신 전도사님들~
넘 고생하셨어요..
한시간 동안 많이 웃어서 십년은 젊어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