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우측 옥녀봉부터 좌로 한바퀴 돈다
채석장뒤 봉우리서 좌측으로 하산 길이없서 식급
가지산 고헌산 흰눈
까칠한하산길 무학산
봄부터 벼뤄온 선바위 환종주~지리산둘레길 한달에 세번 들어가니 여간해서 시간이 안날뿐더러
연화산을 가면 25~26k~안가면 23k~정도 연화산을 안가면 다소 부족해 연화산 왕복
검색해보니 임도길을간사람들도 있고 우리는 원칙데로 산길만 걸었더니 난이도 중상
거센 바람과 흩날리는 진눈깨비 젤로 추운날 해도 젤 짧은날 어둡기전에 하산~진이씨 고생만았습니다
첫댓글 동지날 강추위에
어둡기전에 마쳐
다행입니다
우쨋든 선바위 소원 성취
축하 축하
봄부터 벼뤄온 썬바위 ㅊㅋㅊㅋ~
날이 날이
으찌나 추운지~~이불밖은 위험해용ㅇㅇㅇ
바람 안불고
햇살이 퍼지니
슬~~나가봐야 긋당~
맥사랑 님들~
즐거운
x-mas~보내시길~
열심히 일복 많이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