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도종환너와 내가 떠도는 마음이었을 때풀씨 하나로 만나뿌린 듯 꽃들을 이 들에 피웠다아름답던 시절은 짧고떠돌던 시절의 넓은 바람과 하늘 못 잊어너 먼저 내 곁을 떠나기 시작했고나 또한 너 아닌 곳을 오래 헤매었다세월이 흐르고나도 가없이 그렇게 흐르다옛적 만나던 자리에 돌아오니가을 햇볕 속에 고요히 파인 발자국누군가 꽃 들고 기다리다가 문드러진 흔적 하나내 걸어오던 길 쪽을 향해 버려져 있었다.
첫댓글 꽃을 들고 기다리고 있던 그 사람 속도 문드러적겠다
ㅍㅋ 속이 말이 아니 였겠죠 ㅋ
@순정 히히힣ㅋ~
글쵸ㅋ
@바라밀 웃음은 행복 바이러스
@베베 김미애 순정님 한테 전염 됐음 히히힣킥
@바라밀 ㅋㅋㅋ
첫댓글 꽃을 들고 기다리고 있던 그 사람
속도 문드러적겠다
ㅍㅋ 속이 말이 아니 였겠죠 ㅋ
@순정 히히힣ㅋ~
글쵸
ㅋ
@바라밀 웃음은 행복 바이러스
@베베 김미애 순정님 한테 전염 됐음 히히힣킥
@바라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