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롤업이랑 크리크로스 하려고 보니까 꼬리뼈 쪽이 뭔가 아퍼서 봤더니
살이 까져 있더라고요. -_-
그래서 누워서 하는건 못하고 엎드려서 하는것만 조금 하다가 말았음..
누가 들으면 매트 운동 엄청나게 열심히 한 줄 알겠지만,
사실 아직 복근이 약해서 하루에 동작 많이 반복 못하거든요.
내가 임프린트를 잘못해서 그런가??
누구 나 같은 사람 있나요?
첫댓글 초오오오창기때(15년전쯤) 윗몸일으키기 무리 하게 하면 가끔까지긴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없어요...
첫댓글 초오오오창기때(15년전쯤) 윗몸일으키기 무리 하게 하면 가끔까지긴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현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