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진단하고 스스로 치료하는 건강관리법♥☎
※병을 낫게 한다는 것은 확신과 집념이 필요하다.
※행하고 행하는 가운데 깨닫게 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씀드리면 몸은 모든 부위의 온도가 같아서 피 순환이 잘 돼야 건강해집니다.
★어느 부위가 차거나 뭉쳐있으면 피 순환이 잘 안되어 피가 탁해지고 염증이나 통증이 생깁니다. 병명(바이러스, 루머티스, 염증성, 암 등)은 알 필요도 없고 피가 잘 흐르게 하면 병이 낫습니다.
1.진찰법(자기 손바닥과 손가락을 사용한다.)
★양손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만져보면 차거나, 혹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가 아픈 부위이다. 특히 배, 가슴, 옆구리, 허리, 견갑골, 무릎, 어깨, 목, 머리, 등 모든 부위를 수시로 만져서 찾는다.
★하루 2~3번 중병은 수시로 피부에 직접 자기 손으로 만져서 확인한다.
2.치료법(자기 손바닥과 손가락을 사용한다.
★차가운 곳은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뭉쳐있는 곳은 주물러서 풀어준다.
☎이때 한 곳을 5 분 이상 문지르고 주물어 주어야 효과를 볼 수있다.
★차가운 배는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것보다 자기 손바닥으로 5분 이상 문질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근본적으로 낫는다.
★심장이 나쁘면 심장이 있는 가슴 부위를 5분 이상 문질러주고, 폐가 나쁘면 폐 부위를 5분 이상 문질러서 따뜻하게 해준다.
★갈비뼈 밑에 통증이 있으면 갈비뼈 밑을 5분 이상 문질러주고 위가 나쁘면 위 부분을 5분 이상 문지르고 주물러준다. 대장, 비장, 취장, 방광 등도 같다.
★화장실에 앉아서 배를 문질러 찬 곳을 문질러주고 뭉쳐있는 곳을 풀어주면서 꾹 눌러서 힘을 주면 배변을 시원하게 보게 된다.(대장 병, 대장암이 없어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침대에 누워서 손바닥으로 확인하고 문질러 주며, 뭉친 곳을 풀어줄 수 있어서 병상에 있는 사람들이나, 피곤할 때 누워서, 또는 늙어서 침대 생활을 하는 분들이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지도가 필요하다.(자식들이나 간병인은 환자에게 자신이 하도록 적극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무릎이나 관절, 목, 허리, 두통, 안면, 발목, 손목 등 한곳을 5분 이상 수시로 문지르고 주물러 주어서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아픈 곳은 아픈 부위 한곳에 5분 이상씩 수시로 문지르고 주물러 주어야 한다.
☎중병은 통증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문지르고 주물러서 계속 통증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배가 찬 것은 하루 이틀이면 낫는데 곧바로 재발하니 자주 살펴서 관리해 나가야 한다.
★머리가 아픈 것은 배와 옆구리와 허리가 찬 것이 없어짐과 동시에 사라지며,
★머리로 통하는 경동맥이 혈전으로 막혀 있는 것은 목을 몇 개월 문지르고 주무르다 보면 없어져서 건강 검진을 해보면 사라지고 정상으로 나온다.(혈관이 재생됨)
★피부에 생긴 사마귀도 한번에 5분 이상씩 자주 문지르면 없어진다.(피부병이 낫는다)
★전립선에 혹이 만져지면 한번에 5분 이상씩 주무르고 문질러주면 딱딱 해지고, 딱딱해진 혹이 표피 쪽으로 이동하며 계속 만져주고 주물러 주면 자동으로 밖으로 나와 없어진다.
★오금쟁이에 혹이 생겨 잘 걷지 못하는 경우 한번에 5분 이상씩 자주 주물러 주면 없어진다.
★위암, 대장암, 취장 암, 비장 암, 간 암 등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란다.
☎가능성과 효과는 자신만이 느낄 수 있고, 행하고 행하는 가운데 터득하게 된다.
☎문지르고 주물을 때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한다.
♥진찰 할 때는 맨 살을 위를 만져서 찾아내고, 문지르고 주무를 때는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얇은 속옷 위를 문지르는 등 자기에게 맞는 강도와 방법을 찾아서 한다.
♥호전된 다음에도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곧바로 1~2시간도 안가서 악화되고 재발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