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복원
인천유리복원 그리고 유리크랙판별방법
주행 중 유리에 돌을 맞아 유리가 깨지게 되면
크기는 대부분 100원짜리 동전보다 작습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대부분 차주님들께서 간과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크기의 #자동차유리깨짐 이 몇십cm 로 유리가 갈라지는 시작점 입니다.
간혹 운이 정말 좋아서 그냥 두어도 한참동안 그 크기에서 더 진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냥 두게 되면 롱크랙으로 진행되어 #자동차유리복원 을 해보지도 못하고
큰 비용을 들여서 #자동차유리교환 과 전면썬팅을 하게 됩니다.
돌을 맞아 유리가 깨졌을 때의 모습입니다.
유리가 깨지게되면 돌을 맞은 중심부는 하얗게 부서지고
주변에 검은 선이나 검은 멍자국이 보이게 됩니다,
#인천유리복원 을 할 때 반사경을 대고 확인하는 이유는
반사경을 대고 봤을 때 유리 깨짐의 형태를 정확히 판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주님들께서 유리크랙을 판별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안쪽에 흰색 종이를 대고 봤을 때
검은색 선이나 멍자국이 보인다면 유리가 깨진 상태고
빠르게 복원을 진행해야 롱크랙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깨진 유리틈새에 유리접합용특수레진을 주입해서
깨진 틈새를 채워넣고 경화시켜 단단히 접합하게되면
유리가 쭉 벌어지는것을 방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유리복원의 목적입니다.
표시가 살짝 남게되는데
유리복원의 목적은 롱크랙 진행 방지에 있습니다.
깨진 부분을 채워넣고 경화시키는 과정에서
시각적으로 상당히 나아지긴하지만
미세한 표시는 대부분 남게 됩니다.
자동차유리복원의 목적은 롱크랙 방지
시각적인 복원율은 복원과정에서 따라오는 결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시각적 복원율과 복원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같은 조건이라면
차주님들께서 최대한 빨리 유리복원 샵에 방문하는것이 최우선 입니다.
작업자가 복원율을 높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행위는
홀타공을 하지 않고 유리복원을 진행한다.. 이정도 밖에 없습니다.
차주님들의 빠른 방문이 최우선이란 얘기죠.
아직도 인천 대부분의 유리복원샵에서는
응력제거?? 라는 이유를 들면서
홀타공을 당연시 여기면서 유리복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홀타공을 하고 유리복원을 진행하면 작업자는 훨씬 편해집니다.
구멍만 뚫어놓으면 레진 주입이 쭉쭉 잘 되니까요.
이로 인해 유리복원의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요.
하지만 표시는 훨씬 더 남게됩니다.
유리복원을 할 때 홀타공은 당연한 과정이 아님을 꼭 알아두세요.
오늘 포스팅의 내용을 간락하게 정리하면
돌 맞은 유리 안쪽에 흰색종이를 대본다
검은 선 혹은 검은 멍자국이 보인다 -----> 유리 크랙
서둘러서 유리복원을 시공받아야 함
검은 선 혹은 검은 멍자국이 안보인다----->스톤칩
유리복원이 꼭 필요하지 않은 상태.
유리복원을 할 때 드릴을 이용한 홀타공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88VepW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