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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스타일 (MusicStyle): "HolyNight", "Christian contemporary", "orchestral ballad", "inspirational", "epic, cinematic"
보컬 (Vocal): 'powerful male/female vocal", "emotional choir"," soprano and tenorduet"
악기 (Instruments): 'grandpiano", "oaarin strings", "fullorchessta, 'softbells" "heavenlychoir"
-분위기(Mood) "reverent", 'hopeful", "melancholic then triumphant", "spiritual"
노래 제목 (Song Title Suggestion): 네번째 동박박사(Artaban, the Fourth Wise Man)
가사:
[Verse 1](잔잔하고 몽환적인 피아노 아르페지오와 스트링 시작)
저 동방의 별, 아득한 밤을 밝히던 빛 세 박사의 황금, 유황, 몰약 너머 또 하나의 꿈,
네 번째 박사 알타반 청옥, 루비, 진주, 가슴에 품고 떠나네
[Chorus]
(점점 고조되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코러스, "O Holy Night" 처럼)
오, 거룩한 밤, 별빛 아래 깨달은 사랑 아기 왕의 길, 험난한 여정 속에서 내 손 안의 보석,
하나 둘 사라져 가도 가난한 이들의 눈물, 그 안에 주님 계셨네
[Verse 2](다시 차분해지며, 희망을 담은 멜로디)
병든 이의 신음, 헤롯의 칼날 앞 아기 울음 노예 시장의 절규, 찢겨지는 모정 주님께 바칠 선물,
그들의 생명 위해 아낌없이 내어준 빈 손, 그의 발걸음
[Chorus](감동적으로 고조되며, 희망과 슬픔이 공존하는)
오, 거룩한 밤, 별빛 아래 깨달은 사랑 아기 왕의 길, 험난한 여정 속에서 내 손 안의 보석,
하나 둘 사라져 가도 가난한 이들의 눈물, 그 안에 주님 계셨네
[Bridge](애절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단조에서 장조로 전환)
삼십 년을 넘게, 덧없는 세상 헤매다 골고다 언덕, 십자가 아래 섰으니
마지막 진주, 소녀의 눈물 닦아주고 텅 빈 가슴에 비로소 평화가 찾아와
[Chorus](최고조로 웅장하고 감동적인 코러스, 후렴 반복하며 확신에 찬 목소리)
오, 거룩한 밤, 별빛 아래 깨달은 사랑 아기 왕의 길, 험난한 여정 속에서 내 손 안의 보석,
하나 둘 사라져 가도 가난한 이들의 눈물, 그 안에 주님 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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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재즈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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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Deep, atmospheric synth pads, Trap beat kicks in softly, vinyl crackle effect)
Yo, this ain't no ancient fable, this is a real one
A journey through the desert, a king on the run
Four wise men, but one took a different lane
Listen close, let me drop that Altavan's name
[Verse 1]
(Smooth, rhythmic rap flow, a bit melancholic but determined)
페르시아에서 온 네 번째, 이름은 알타반 (Altavan)
별빛 따라 움직여, 내 손엔 청옥, 루비, 진주 감싸안고
예루살렘의 새 왕, 그 소식에 밤을 지새
친구들의 비웃음? 신경 안 써, 나의 길을 개척해
[Pre-Chorus]
(Beat intensifies slightly, a sense of urgency building)
약속의 장소, 하지만 난 또 한 발 늦었지
운명은 매번 날 다른 길로 이끌었지
But I ain't giving up, searchin' for that truth, yo
베들레헴으로, 오직 한 길, 홀로 떠나
[Chorus]
(Hard-hitting Trap beat, booming bass, confident and slightly soulful vocal ad-libs)
Empty hands, but my heart is full, yeah, that's the code
Lost the jewels, found the true gold, on this winding road
From the desert heat to the city's cold, my story untold
This ain't just a tale, it's a message, bold and old
[Verse 2]
(Faster, more intense rap flow, describing the sacrifices)
병든 자의 땀, 헤롯의 그림자, 아기의 절규
내 청옥 꺼내, "제발 이 생명 살려줘"
애굽의 노예 시장, 젊은 엄마의 눈물 범벅
내 루비 던져, 자유를 줘, 그녀의 가족에게 안겨줘
[Bridge]
(Beat softens, more melodic synths, reflective and slightly emotional vocal)
33년 흘러, 내 젊음은 이미 저 멀리
예루살렘 거리, 군중 속에 들리는 소리
"나사렛 예수, 십자가에 못 박혔대"
내 마지막 진주, 소녀의 눈물 닦아주네, 왜?
[Breakdown]
(Beat drops to a minimal, atmospheric synth with vocal samples)
텅 빈 손, 이제 남은 건 아무것도 없어
근데 맘속엔 처음 느껴보는 평화가 번져
골고다 언덕, 그 눈빛과 마주친 순간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Chorus]
(Full power Trap beat, raw energy, powerful ad-libs and slight vocal distortion)
Empty hands, but my heart is full, yeah, that's the code
Lost the jewels, found the true gold, on this winding road
From the desert heat to the city's cold, my story untold
This ain't just a tale, it's a message, bold and old
[Outro]
(Beat fades out slowly with a final synth chord and a subtle, reverent vocal sample)
Altavan... The fourth wise man...
His legacy... Lives o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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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재즈스타일 !
Music Style:
Contemporary R&B / Neo-Soul: 현대적 R&B 그루브, 풍부한 화성, 소울풀한 보컬.
Smooth Jazz / Jazz Fusion elements: 부드러운 재즈 화성, 즉흥 연주, 세련된 사운드.
Vocal:
Smooth, Expressive Male/Female Vocals: 감미롭고 감정을 실은 남녀 보컬.
Harmonized Backing Vocals: 풍성한 백 보컬 화음.
Ad-libs/Scatting (optional): 재즈적 애드리브나 스캣.
Instruments:
Rhodes Piano / Electric Piano: 따뜻하고 부드러운 일렉트릭 피아노.
Groovy Bassline (Electric Bass): 유연하고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
Crisp, Laid-back Drums: 깔끔하고 여유로운 드럼 비트.
Saxophone/Trumpet Solos (optional): 감성적인 색소폰/트럼펫 솔로.
Warm String Pads: 포근한 현악기 패드.
Acoustic Guitar/Nylon Guitar (optional): 어쿠스틱/나일론 기타의 섬세한 터치.
Mood:
Sophisticated & Reflective: 세련되고 사색적인 분위기.
Warm & Soulful: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
Serene & Hopeful: 평온하며 희망적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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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버전!
음악 스타일 (Music Style):
Modern Trap Soul / Conscious Hip-Hop: 트랩 비트 기반, 소울ful 멜로디, 메시지 중심.
Ambient & Cinematic Hiphop: 몽환적 공간감, 웅장한 영화적 사운드.
보컬 (Vocal):
Confident, Reflective Male Rap: 강단 있고 사색적인 남성 랩.
Smooth R&B/Soul Female Ad-libs: 감성적인 여성 보컬 애드리브/화음.
Subtle Gospel Choir (Optional): 영적인 배경 합창 샘플.
악기 (Instruments):
Hard-hitting Trap Drums & Deep 808 Bass: 강렬한 드럼과 묵직한 베이스.
Atmospheric Synth Pads & Melodic Keys: 몽환적 신스, 서정적 건반.
Subtle Strings/Brass & Ethnic Percussion (Optional): 은은한 현악/금관, 이국적 타악기.
Sound Effects: 비닐 노이즈, 바람 소리, 종소리 등.
무드 (Mood):
Reverent & Urban: 성스러움과 도시적 감성의 조화.
Reflective & Hopeful: 사색적이며 희망찬 분위기.
Empowering & Triumphant: 고난 극복 후 오는 영감과 승리.
네번째 동방박사 알타반의 이야기
전설에 의하면 진정으로 주님을 만나 참 경배를 드린 사람은 황금과 모략과 유황을 드린 3명의 동방 박사 뿐 아니라, 제 4의 동방 박사 알타반박사 라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박사는 아라비아에서 온 “엘카이”박사는 주님께 황금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박사는 이디오피아에서 온 “발타산”으로 주님께 유황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 박사는 팔사소에서 온 “케스팔”로서 주님께 몰약을 드렸습니다.
“알타반”은 파사에서 온 네 번째 박사로써 청옥과 루비와 진주를 가지고 주님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알타반은 당시 40세, 파사의 조르아스트 교회의 한 제사장이었습니다.
알타반은 구약의 예언을 듣고 구약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밤 문득 이상한 별을 보고서는 친구들과 수 많은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청옥과 루비와 진주를 들고서 아기왕 예수를 만나러 머나먼 2천리 길을 떠나게 됩니다.
오른테스 산기슭을 지나고 니키아의 광야를 거쳐서 유브라데스 강을 건너 10일째 되는 날... 3명의 동방 박사와 만나기로 약속한 자리에 도착했지만 알타반은 단 3시간 정도가 늦었고. 이미, 3명의 박사들은 그 곳을 떠라고 없었습니다. 만약에 그곳에서 만나지 못하면 7일 후에 다시 만나기로 한 장소를 향하여 3명의 박사를 뒤쫓기 위해서 걸음을 재촉하던 어느날 황혼... 한 종려나무 아래에서 병들어 신음하고 있는 한 히브리인을 만납니다. 살려 달라고 신음하는 병자를 돌봐야 할지 아니면 서둘러 길을 가야할지 갈등합니다. 알타반은 차마 병자를 두고 떠날 수가 없어서 그 병자를 극진히 돌봐주고 떠나려고 합니다.
이 병자가 알타반을 향해 당신은 누구냐고 묻습니다. 알타반은 파사에서 온 사람으로서 예루살렘에서 태어날 새 왕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소개한 후 그 환자에게 병과 모든 약을 주고 서둘러 길을 떠납니다. 그때, 이 히브리인 병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고 축복하며 새 왕이 나실 곳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베들레헴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환자를 돌보는 바람에 두 번째 장소에 도착했지만 그 곳 역시 3명의 박사는 이미 떠나고 없었습니다. 배고픔과 먼 여정의 피곤함과 좌절로 고통스러웠지만 그는 홀로 베들레헴으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베들레헴에 도착한 그는 3명의 박사가 이미 3일전에 경배를 마치고 떠났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한 없이 고요한 베들레헴.... 알타반은 애기를 품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납니다. 그 여인에게 묻습니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새 아기 왕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여인은, ”새 아기왕은 애굽으로 떠났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여인은 품속의 아기를 잠재우려 애씁니다. 이 아기가 알타반의 가슴의 페르시아의 장식이 있는 옷고름을 만지면서 방실방실 웃습니다.그 때 조용하던 방문이 와자짝 열리면서 헤롯의 군인 장교 한 사람이 들어 옵니다. 그 장교는 이 아기를 뺏으려 합니다. 다급한 상황에. 알타반은 몸에 지닌 청옥을 주면서 이 아기를 살려 달라고 애원 합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그 청옥을 움켜진 장교는 ”이 집에는 아무도 없어!“라고 소리를 지르며 나갔습니다. 알타반은 주님을 위해 드리려 했던 청옥을 이 아기를 위해서 썼습니다. ‘주님!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알타반은 또 홀로 애굽을 향해 열심히 내려 갑니다. 애굽에 내려간 그는 방방 곡곡, 빈민촌, 노예시장, 피난민촌을 뒤지면서 베들레헴에서 내려온 새 아기 왕을 찾습니다. 그가 노예 시장을 지날 때. 젖먹이 아이를 떼어 놓으려는 한 젊은 여인의 절규를 듣습니다. 그 젖먹이 아기를 품에서 떼어서 팔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여인의 절규를 들으면서 알타반은 루비를 주고 그 여인과 아기를 삽니다. 알타반은 여인에게 당신의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습니다. 이 여인은 아직도 내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애굽의 남쪽에 고향땅 구스에 다시 가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을 합니다. 알타반은 그 여인과 아기를 태우고 머나먼 구스땅으로 내려가 가족에게 그 여인을 데려다주고 돌아옵니다. 그 사이에 3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알타반에게는 이제 하나 밖에 남지않은 진주가 몸속 깊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이 마지막 선물 만큼은 새 왕에게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는 이제 예루살렘을 향해서 올라 왔습니다. 40세에 집을 떠난 그의 나이는 어느덧 70중반이 되어서 연약한 육체가 되어있습니다. 알타반은, 어느 유월절, 수 많은 인파로 가득찬 예루살렘 거리로 들어섰습니다. 사람들이 술렁 거리고 군인들의 뛰는 발자국 소리들과 고함 소리들 그리고 여인네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알타반이 묻습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거요!”사람들은, “당신은 지금 무슨 일이 있는 것도 모르오? 세 사람이 십자가 사형을 당하는데 이 사형을 면한 사람은 우리의 혁명 지도자 바나바라오. 이 바나바 대신 못박히게 된 사람은 ‘나사렛 예수’인데 그는 광야에서 이적을 행하고, 눈먼자를 눈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고, 문둥병자를 낫게하고. 세리와 창기들에게도 사랑을 베풀었던 사람이었다.”고 말해줍니다.
알타반의 맘속에 이 분이 새 왕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남은 진주를 손에 만져 봅니다. “그가 새 왕이라면 이 보물로 이 사람을 속량해야 되겠다...”그렇게 생각하고 십자가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알타반이 예루살렘 성문을 들어서기 직전, 성문 앞에서 한 소녀가 죽은 아버지의 빚 때문에 빚쟁이들에게 끌려가면서 울부짖습니다...“나를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세요” 알타반은 어쩌면 새 왕일찌도 모르는 십자가에 못박히는 이 나사렛 예수와 죽은 아버지의 빚 때문에 유곽으로 끌려가야 되는 이 소녀와의 사이에 잠깐 갈등합니다. 그러나, 그 소녀의 부르짖음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진주를 주고 그 소녀를 속량합니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알타반........ 처음으로 이상한 평화가 자기의 심령 깊숙한 곳에 찾아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것을 가지면 평화가 있는 법이 아닙니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은 소유를 누릴 수 있지만 ‘평강은 빈 마음이 갖는 특권’입니다) 그 순간에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알타반은 서둘러 골고다를 향해서 걸어 갑니다. 온 땅이 어두워 지는 가운데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가 그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십자가의 죽음 가운데서도 공포하나 없는 주님의 얼굴이 이제는 숨을 헐떡이며 골고다 바위에 겨우 자기의 몸을 의탁한 알타반의 얼굴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주님의 눈과 알타반의 눈이 마주치는 순간.... 알타반은 이 분이 바로 베들레헴에 나셨던 그 새 왕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됩니다. 그는 십자가의 주님 앞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주님! 당신에게 드려야 될 것을 나는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이제는 텅 빈 손, 죽어가는 몸둥이 하나로 당신에게 왔습니다.”그 때 알타반의 심령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는 내가 주릴 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해 주었고, 내가 벗었을 때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돌봐 주었으며, 내가 옥에 갖혔을 때 찾아 주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것이다.”라는 심령의 음성을 듣습니다.
새 왕을 찾아 헤메며 수 많은 좌절가운데 섰지만 평생에 몰랐던 너무나도 신비하고 전율치며 쏟아지는 이상한 평화에 온 몸을 맡긴채로 이제는 안식할 수 있다는 담대함이 그의 마음과 전신을 사로 잡을 때, 알타반은 십자가 아래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위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진정한 경배는 3명의 동방박사 뿐 아니라 바로 이 4번째 박사. 알타반에 의해서 드려졌다는 전설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누가복음 2장 1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