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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쥬: 대한민국의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임을 증명하는 글입니다.
"나노물질을 이용한 원격조종 유전조작 가능한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실험은 새앙쥐로 하지만 스페인의 르로이박사는 인간에대한 실험은 서두러지 말것을 당부했다고 합니다.??
원격마인드컨트롤기술이 한국에서 개발되다 라는 제목의 기사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서 과학 사이트에 게재된 글인데, 23 July 2024자 발표된 기사입니다.
국내 기초과학연구소의 천진우 교수와 연구팀이 이룩한 쾌거로
공식적으로 magneto-mechanical genetics (MMG) 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천 박사와 그의 연구원들이 뇌 변조 기술을 개발하면서 지휘했습니다.
올해 7월에 Nature Nanotechnology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팀은
그들의 발명품을 Nano-MIND, for 'Nano-Magnetogenetic Interface for NeuroDynamics.' ''뉴로다이내믹스를 위한 나노-자성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원격으로 자기장을 사용하여 특정 뇌 영역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며,
'두뇌'에 있는 뉴런 내의 역할이 주의깊게 선택 자기장에 의해 원격 조정될 수 있던 전문화한 nanomaterials의 유전 조작
가능한 기술을 말합니다.>
(졸쥬 개인적생각: 내가 읽은 과거 기사에 따르면, 이런기술 이미 오래전 DARPA에서 " 옵토제네익, 마그네토제네틱관련 연구를 성공리에 했었다" 한국이 최초가 아니라고, 오래전에 다 완성하였는데 왜 한국이 세계최초 마인드컨트롤기술을 개발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올렸을까? 무슨 꿍꿍이로 뒤집어 씌우려고 하는지.. 그래도 우리나라도 마인드컨트롤기술 개발중이라는것은 확실히 알수 있는 공식적인 기사다.)
World's first remote mind control technology is developed in South Korea
세계 최초의 원격 마인드 컨트롤 기술이 한국에서 개발되다
By MATTHEW PHELAN SENIOR SCIENCE REPORTER FOR DAILYMAIL.COM
PUBLISHED: 00:16 BST, 23 July 2024 | UPDATED: 00:18 BST, 23 July 2024
Matthew Phelan Senior Science Reporter for Dailymail.COM( MATTHEW PHELAN SENIOR SCIENCE REPORTER FOR DAILYMAIL.COM )에 의해
공개 : 00:16 BST, 2024년 7월 23 일 | 업데이트 : 00:18 BST, 2024년 7월 23 일
A remote, 'long-range' and 'large-volume' mind control device has been unveiled in South Korea — with plans to use the tech for 'non-invasive' medical procedures.
Researchers with Korea's 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 developed the hardware, which manipulates the brain from a distance using magnetic fields, and tested the tech by inducing 'maternal' instincts in their female test subjects: mice.
In another test, they exposed a test group of lab mice to magnetic fields designed to reduce appetite, leading to a 10-percent loss in body-weight, or about 4.3 grams.
원격, '원거리' 및 '대용량' 마인드 컨트롤 장치가 한국( South Korea )에서 공개되었으며, 이 기술을 '비침습적' 의료 과정( 'non-invasive' medical procedures )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IBS : Korea's 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 ) 연구원들은 자기장을 이용해 멀리서 뇌를 조종하는 하드웨어를 개발하고, 실험대상 암컷 쥐에게 '모성' 본능을 유도해 이 기술을 시험했다.
또 다른 실험에서, 그들은 식욕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안된 자기장에 실험용 쥐 그룹을 노출시켰고, 이로 인해 체중이 10% 감소하거나 약 4.3 grams 감소하게 되었다.
'This is the world's first technology to freely control specific brain regions using magnetic fields,' according to the professor of chemistry and nanomedicine who helped spearhead the new effort.
'이것은 자기장을 사용하여 특정 뇌 영역을 자유롭게 제어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입니다.'라고 새로운 노력을 주도한 화학 및 나노 의학 교수가 말했습니다.
A remote mind control device has been unveiled in South Korea - with plans to use the tech for 'non-invasive' medical procedures. In one test, researchers exposed lab mice to magnetic fields designed to reduce appetite, leading to a 10-percent loss in body-weight (4.3 grams)
원격 마인드 컨트롤 장치가 한국에서 공개되었는데, 이 기술을 '비침습적' 의료진행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한 실험에서 연구원들은 식욕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자기장에 실험용 쥐를 노출시켜 체중(4.3g)이 10% 감소했다.
That researcher, Dr Cheon Jinwoo, director of South Korea's IBS Center for Nanomedicine said he expects the new hardware to be used for a variety of healthcare applications where he said it was sorely needed.
'We expect it to be widely used in research to understand brain functions, sophisticated artificial neural networks, two-way brain-computer interface technologies, and new treatments for neurological disorders,' Dr Cheon said.
한국의 IBS연구소, 나노메디신 센터의 천 진우 박사(https://blog.naver.com/posco_foundation/223373911208)는 이 새로운 하드웨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한 다양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뇌 기능, 정교한 인공 신경망, 쌍방향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신경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이해하기 위한 연구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천 박사는 말했다
But despite the science fiction quality of remote mind control, health experts noted that magnetic fields have been used successfully in medical imaging for decades.
'The concept of using magnetic fields to manipulate biological systems is now well established,' Dr Felix Leroy, a senior scientist at Spain's Instituto de Neurociencias, wrote in an op-ed that accompanied the new study in Nature Nanotechnology.
'It has been applied in various fields,' he noted,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and magnetic hyperthermia for cancer treatment.'
그러나 원격 마인드 컨트롤의 공상과학소설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건강 전문가들은 자기장이 수십 년 동안 의료 영상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다.
"생물학적 시스템을 조작하기 위해 자기장을 사용하는 개념은 이제 잘 확립되어 있습니다,"라고
스페인의 Instituto de Neurociencias의 선임 과학자인 Dr Felix Leroy 박사는 Nature Nanotechnology 의 새로운 연구에 수반되는 op-ed에서 썼다.
그는 암 치료를 위한 '자기공명영상[MRI], 경두개 자기 자극(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 자성온열요법( magnetic hyperthermia )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The novelty added by South Korea's IBS team was the genetic fabrication of specialized nanomaterials, whose role within neurons in the brain could be tuned from afar via carefully selected magnetic fields.
The technique, formally called magneto-mechanical genetics (MMG), guided Dr Cheon and his colleagues as they developed their brain-modulating technology.
In the new study, published this July in Nature Nanotechnology, the team called their invention Nano-MIND, for 'Nano-Magnetogenetic Interface for NeuroDynamics.'
한국의 IBS 팀에 의해 추가된 새로운 것은 '두뇌'에 있는 뉴런 내의 역할이 주의깊게 선택된 자기장을 통해 원격 조정될 수 있던 전문화한 nanomaterials의 유전 조작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magneto-mechanical genetics (MMG) 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은 천 박사와 그의 연구원들이 뇌 변조 기술을 개발하면서 지휘했습니다.
이번 7월에 Nature Nanotechnology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팀은 그들의 발명품을 Nano-MIND, for 'Nano-Magnetogenetic Interface for NeuroDynamics.' '뉴로다이내믹스를 위한 나노-자성 인터페이스'라고 불렀다.
Dr Cheon Jinwoo, director of South Korea's IBS Center for Nanomedicine, said he expects the new hardware to be used for a variety of healthcare applications where it is sorely needed. Above a diagram of the magnetic device in which the study's lab mice were remote controlled
<그림설명: 한국의 IBS 나노의학 센터 책임자인 천진우 박사는 이 새로운 하드웨어가 절실히 필요한 다양한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연구의 실험용 쥐가 원격으로 제어되는 자기 장치의 도표 위>
<그림설명: In the group's test of maternal instincts, the magnetic stimulation of certain female lab rats encouraged them to locate and collect their lost rat 'pups' more quickly in a maze-like course. The stimulated female rats began approaching the pups faster - on average 16 seconds faster
그룹의 모성 본능 테스트에서 특정 암컷 실험용 쥐의 자기 자극은 미로와 같은 과정에서 잃어버린 쥐 '새끼'를 더 빨리 찾아 수집하도록 권장했습니다.자극을 받은 암컷 쥐들은 새끼들에게 더 빨리 접근하기 시작했다 - 평균 16초 더 빨리>
The scientists' designed special mice for their experiments using a gene-replacement technique known to researchers as Cre-Lox recombination.
These genetically engineered lab mice developed more magnetically sensitive 'ion channels' which act as gates in their neurons, or nervous system cells, allowing certain molecules and atoms to enter at certain times and certain rates.
과학자들은 Cre-Lox 재조합으로 알려진 유전자 대체 기술을 사용하여 실험을 위해 특별한 쥐를 설계했다.
이 유전자 조작 실험실 마우스는 뉴런이나 신경계 세포의 게이트 역할을 하는 보다 자기 적으로 민감한 '이온 채널'을 개발하여
특정 분자 와 원자가 특정 시간과 특정 속도로 허용되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In the group's test of maternal instincts, the MMG stimulation of certain female lab rats encouraged them to locate and collect their lost rat 'pups' more quickly in a maze-like course.
그룹의 모성 본능 테스트에서 특정 암컷 실험용 쥐의 MMG 자극은 미로와 같은 과정에서 잃어버린 쥐 '새끼'를 더 빨리 찾아 수집하도록 권장했습니다.
The female rats stimulated by Nano-MIND began approaching the pups faster — on average 16 seconds faster — and 'quickly retrieved all the three pups in all the trials,' the researchers wrote.
Nano-MIND에 의해 자극된 암컷 쥐는 새끼에게 더 빨리 - 평균 16 초 더 빨리 - 접근하고 모든 예심에 있는 모든 3 마리의 새끼를 빨리 만나기 시작했다고, 연구원은 썼습니다.
The team also conducted a two-week experiment with control group and experimental group mice on how these genetically engineered animals would react to Nano-MIND magnetic impulses encouraging them to eat more or eat less.
The technology proved capable of encouraging the mice both to overeat and to undereat.
In the experiment in which the MMG signal was encouraged the mice to eat, their body weight increased by approximately 7.5 grams on average, meaning roughly an 18-percent gain in body-weight.
The fasting magnetic impulse led to mice losing less (10-percent loss in body weight or about 4.3 grams), but significantly did not slow down the mice or inhibit their ability to move.
'Reduced feeding did not affect locomotion,' they wrote, implying that the effect was purely on appetite and not otherwise handicapping the mice's ability to operate.
연구팀은 또 대조군과 실험군 마우스를 대상으로 이 유전자 조작 동물들이 더 많이 먹거나 적게 먹도록 유도하는 나노-마인드 자기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2주간의 실험을 진행했다.
그 기술은 쥐들이 과식하고 과식하도록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MMG 신호가 쥐에게 먹도록 권장된 실험에서 체중은 평균 약 7.5 그램 증가하여 체중이 약 18 % 증가했습니다.
금식 자기 자극은 마우스의 체중 감소 (체중의 10 % 감소 또는 약 4.3 그램)를 감소 시켰지만 마우스의 속도를 늦추거나 움직이는 능력을 크게 저해하지는 못했습니다.
"감소된 수유는 이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라고 그들은 썼는데, 이는 그 효과가 순전히 식욕에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쥐의 수술 능력을 핸디캡으로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했다.
The technology, Dr Cheon and his team wrote, will find its most immediate use in helping health researchers understand which parts of the brain and the rest of the neurological system are responsible for which moods and other behaviors.
But in his opinion piece on the Nano-MIND innovation and its gene-replacement aspect, Dr Leroy in Spain cautioned against rushing too soon to human testing.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assess potential cumulative effects, including neuroadaptation or neurotoxicity,' Dr Leroy advised.
천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이 기술이 건강 연구자들이 뇌의 어느 부분과 나머지 신경계가 어떤 기분과 다른 행동에 책임이 있는지 이해하는 데 가장 즉각적인 사용을 발견할 것이라고 썼다.
그러나 Nano-MIND 혁신과 그것의 유전자 교체 측면에 대한 그의 의견에서, 스페인의 Leroy 박사는 인간 실험에 너무 빨리 서두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신경 적응이나 신경독성을 포함한 잠재적인 누적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르로이 박사가 충고했다.
첫댓글 이게 사실이라면
에너지가 특별한?사람들도 장치를 이용하지않고
명상이나 정신집중을 통해 원격으로 치료를 한다는
동영상이나 책들에 소개된 사실이나 원리를
마냥 부정할 수 만은 없게 되네요. ㅎ
네 너무도 좋은 기술입니다.
양날의 검이라고, 이 좋은 기술을
좋게 원격진료치유가 가능하지만,
잘못 이용하게 되면 인간 마인드컨트롤조종 기술이 되어 대중을 기계처럼 노예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