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4(목) 모니터링,노을
- 시간: 오전
- 인원: 1명(활1:흐)
- 장소: 노을
- 내용: 100편 모니터링:노을
- 꿀벌 체험장 바로 위, 두 번째 소단 살구나무. 지름이 60cm, 높이는 15미터 정도 대형
- 북사면 Cj헬스케어 인접 쉬나무, 딱 한 그루, 수그루인지 암그루인지는 여름에 꽃이 피어봐야 구별, 수꽃은 수술이 김
- 북사면 음나무 옆 상수리나무, 칡에 겹겹이 포위 당해서 자라지를 못함, 지름은 20cm 이상
- 북사면 ups 위 쪽, 거대한 가죽나무 5형제, 키가 20미터 쯤
- 북사면 ups에서 쌤소 철문가는 쪽 산초나무: 노을.하늘공원에서 가장 큰 산초나무 절반은 살아 있음:
오른 쪽 가지에서 싹을 틔움, 오른 쪽으로 5미터 아래 쯤, 대형목보다 조금 작지만 아주 건강한 중장년 산초나무 있음
- 북사면 트리클숲 위 40여 그루 말채나무 군락, 꽃대를 올리고 있음
- 북사면 ups에서 쌤소 철문 가는 코너 귀룽나무 아래 돌배나무 열매가 많이 염
- 쥐똥나무: 말채나무 인접, 꽃을 피움
- 붉나무: 말채나무 인접 15그루 군락
- 네군도단풍나무: 지름이 60여 cm, 말채나무 인접: 멀리서 보고 복장나무인줄 암, 1930년대에 미국에서 건너온 단풍나무 종류
복자기나무나 복장나무랑 비슷해보이지만 수피는 완전 다름. 복자기나무 수피는 거의 산수유나무 비슷
복장나무는 좀 다름. 산에 가면 복자기보다 복장나무를 더 자주 만남
- 조개풀: 면적이 부쩍 늘어남, 철문부터 쌤소까지 작년 대비 20~30% 이상은 넓어짐.
- 큰물칭개나물: 파크곮장 배수로 따라서 꽃을 피움
- 괭이사초 군락: 파크골프장 아래 돌배나무 주변, 사초과는 워낙 종류가 많음
- 층층나무, 때죽나무 한창 만개
- 층층나무와 말채나무는 거의 비슷해서 구별하기 어려운데, 잎맥과 수피로 구분하는 게 제일 확실,
곰의말채나무는 층층나무와 비슷, 층층나무과 중 교목: 말채나무, 곰의말채나무, 산수유
- 뱀딸기: 양지꽃과 뱀딸기는 거의 쌍둥이라 구별이 쉽지 않은데, 꽃 위에서 볼 때
꽃받침이 보이면 뱀딸기, 꽃받침이 안 보이면 양지꽃, 뱀처럼 땅을 기며 번식한다고 해서
뱀딸기라 이름 지어짐, 어릴 적에 속눈썹 하나씩 뽑고 먹었는데, 속눈썹 안 뽑고 먹으면
뱀이 집으로 쫓아 온다고 여겼음.
- ups에서 쌤소까지 땅습도가 좋아서 나무들이 잘 자라고 다양함, 중간중간 달뿌리풀이 자라고 있음.
- 선봄까치꽃 공원에서는 처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