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안에 ‘화제’가 된 것이 하나 있다.
2022년 4월 12일, 당시 윤석열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달서에 계셨던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고 나눈 대화록 때문이다. 이 대화록이 진짜라면, 역사에 남을 만한 매우 귀한 사료가 되지 않을까?
2022년 4월 12일 윤석열이 당선인 신분으로 달서로 박근헤 대통령을 찾았다.그의 첫 마디는 '면목'없다고 했다.거악의 집단 딥스가 시켰으니 어쩔 수 없었다는 뜻이었을까?그런데 그날의 대화록이 최근 공개됐다.
이 두 사람에게는 ‘공통 분모’가 하나 있다.
바로 우리 민족의 원수이며 주적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딥스)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한 사람은 딥스에게 노골적으로 ‘NO’(저항)하여 탄핵을 당했고, 다른 한 사람은 딥스에게 ‘YES’하여, 대통령이 된 사람이다.
딥스는 자신들의 뜻을 어기면 가차 없이 형벌을 내리지만, 자신들의 말을 잘 들으면 명예와 부를 보장한다. 미국에도 딥스에 “NO”를 하여 비명횡사한 대통령이, 링컨/케네디를 포함하여 일곱 명이나 된다. 우리나라 박정희도 그들에 저항하다, 결국 시해를 당한 케이스가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은 결정적인 두 가지를 그들에게 “NO”하여, 그들의 ‘한민족 죽이기’에 저항했다.
한가지는, ‘북한 핵을 현 수준에서 동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자’는 딥스의 요구를 일언지하에 거부한다. 그때가 탄핵 전인 2016년 5월 4일, 당시 딥스의 수장급인 미국 오바마 정권의 국가 정보국장 ‘제임스 클래퍼’가 직접 청와대를 방문, 박통에게 이 제안을 전달한다. 이미 정전협정 당사국인, 미국 오바마와 중국 시진핑/북한 김정은은 합의한 상태였다.
오바마 정권 국가 정보국장 제임스 클래퍼가 2016년 5월 4일 청와대에서 박통을 만났다. 그러나 그는 빈털털이로 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박통이 평화협정 전환을 일언지하에 거절했기 때문이다.그들에게 'NO'를 외쳤으니 탄핵은 당연했던 것일까?.
만약 그때 박통이 이것을 수락했다면, 미군이 철수한 상태에서 북한으로의 적화는, ‘따 놓은 당상’이 되었을 것이다. 결국 박통은 이 제안을 거부함으로써, 나라를 구한 셈이다. 또 한 가지는, 탄핵 전에 ‘하야’를 하도록 강요받았으나, 이 하야 요구를 거부하고 탄핵을 받지 않았던가?
만약 당시 박통이 하야를 했다면, 대통령으로서 본인의 명예는 지킬 수 있었지만, 나라는 내각제 개헌이 되어, 속절없이 ‘중공 속국’으로 달려갔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결단이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도, 나라를 보위한 살신성인의 자세가 아니었을까?
딥스의 나팔수 조중동이 칼럼과 사설을 통해 박통 하야를 계속 압박했고, 새누리당은 '하야 당론'을 만들어 박통 조기퇴진을 거들었으며, 국가 원로들까지 박통 하야를 압박했지만 박통은 하야를 거부하면서, 나라를 구했다.언론과 정치권 전체가 딥스에 장악되어 이미 이때부터 나라의 통치권이 사실상 넘어간 것이었다.박통께서 하야했다면 나라는 끝난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어땠을까?
그는 한동훈과 함께 ‘딥스의 칼잡이’로 딥스의 부름을 받는다. 특히 윤은 초등학교 때부터 딥스의 세계적 청소년 기구인 ‘보이스카웃’ 멤버로서 활동하여, 일찍부터 딥스의 준비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는지도 모른다.
우리 민족의 원수인 세계적 거악의 세력 딥스에 의해, 3.10 탄핵의 ‘칼잡이’(특검팀장)로 임명된 윤석열, 그의 마음속 주인이었던 ‘딥스’에게 부름을 받았으니, 골수 좌파 검사로서, 오랜 세월 우파 정권하에서 냉대(?)를 받아왔던, 그의 절치부심이 얼마나 컸을까?
결국 윤은 한과 함께, 그들의 새 주인인 딥스를 위해, 딥스의 원수인 대한민국을 죽이는데 칼춤을 얼마나 잘 추었는지, 우리는 똑똑히 보았다. 딥스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시온의정서 22조에는 이러한 조항이 있다.
“목적은 모든 수단을 정당화한다”
‘한민족 죽이기’란 딥스의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나쁜 짓도 정당화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두 가지를 엮어, 죄 하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옭아매고, 나라의 주권을 딥스에게 진상한 것이다. 그 이후 주권과 통치권 전체가 딥스에게 넘어갔음은 주지의 사실이 아니던가?
3.10 탄핵의 두 가지 죄가, ‘국정농단과 경제공동체’였다.
‘국정농단’의 죄는 태블릿 PC를 윤과 한이 조작하여 만든 범죄였으며, ‘경제공동체’라는 범죄는, 장시호와의 ‘플리바게닝’(형량 거래)을 통해, 위증 교사로 이루어진 것임이 드러났다.
‘한민족 죽이기’ 딥스의 일차 목표를 위해, 모든 사기 수단까지 정당화하는 ‘시온의정서’대로, 윤과 한의 공동 칼춤이 빛을 발했으니, 딥스가 윤과 한을 얼마나 이뻐해 주었을지는, 윤에게는 대통령, 한에게는 법무장관 자리에 앉힌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때는 2022년 4월 12일, 헌정이 중단된 두 번째 대선에서, 0.7% 차이로 가까스로 당선된 윤석열이, 당선인 신분으로 달서에 계신 박근혜 대통령을 찾았다. 죄 하나 없는 자신을 도륙(?)내고, 나라의 국권을 찬탈한 범죄자를 만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의 감정으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원수나 다름없는 윤을 만났다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특별한 그 무엇이 있지 않았을까? 그 해답이 바로 아래 동영상에 자세히 나타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si=Jl4KhAH8QZVjCppx&v=DJHwNdHU2l4&feature=youtu.be
크게 보면, 두 가지를 당선인 윤석열에게, 나라를 위해 특별히 당부하려고 했던 것 같다.나라가 위기에 처했으니, 자신의 감정 따위는 따질 계제가 아니었던 것일까?
첫째는 딥스의 존재를 알려주고, 설사 그들에 약점이 잡혔다면 과감히 털어내라고 하셨던 것이다.
만약 딥스에게 약점이 잡혔다면 딥스를 털어내고, 대한민국 편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다.
거악의 카르텔인 딥스를 척결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에 큰 고비를 맞을 수 있다. 방법은 부정선거를 이슈화해서 거악의 세력들을 전부 척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는데, 그는 지금도 침묵하고 있다.
자신을 탄핵시킨 거악의 세력 딥스의 존재를 명확히 알려주고, 만약 윤이 그들에게 약점이라도 잡혀있다면, 그것은 ‘대통령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결단”(태세전환)을 하라고 충고하신 것이다.
박통께서 언급하신 ‘거악의 카르텔’이라는 것이, 바로 ‘딥스’를 의미하는 것이며, 그 딥스 하수인들이 여야에도 있고, 국가 기관에도 다 있어, 우리나라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다는 진실을, 에둘러 알리려 하신 것이 아닐까?
둘째는, 부정선거는 나라 주권의 문제이니, 주권을 찾기 위해 국가 통수권자로서 결단하라고 하신 것이다.
딥스라는 거악의 세력들이 여야에 다 있고, 국가주요기관에도 다 있다.그들은 2년 후 총선에서도 부정선거를 하려 할 것이다.부정선거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국가 존립이 불가능해진다고 강조.
그들(딥스)의 저항이 심하겠지만, (군사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유혈 혁명이 되지 않도록 주문.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딥스에 의한 부정선거가 계속되어 왔으며, 다음 총선(22대)에서도 당연하지 않겠냐면서, 이미 국민들이 이 내용을 다 알고 있는 터이니, 대한민국의 주권을 찾는 일은, 국가통수권자인 당신밖에 할 사람이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검찰에 수사를 지시하여 부정선거를 뿌리 뽑되, 딥스의 저항이 심하다면 국민들이 피를 흘리지 않게, (군사 계엄령을 선포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목숨 걸고 결단하라고 하신 것이다.
자신의 개인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통수권자인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윤석열 이제 당신이 결단하라!’고 충고한,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이 윤에게 얼마만큼 전달됐을까?
그런데 윤이 결단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지난 것으로 보이고, 윤의 결단 징후도 현재로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어찌해야 하는 것일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6월 1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지금은 혼돈의 세상입니다 누가 딥스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든상황 하루 빨리 트통께서 지구 딥스처단하는 날이 오길바랍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