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24년 10월 11일(금)맑음
산행코스 : 서울대정문안내소~등산로입구(건설환경종합연구소)~관악산연주대~원점회귀
산행거리 : gps 6.8km
함께한이 : 홀로아리랑.
청계산 산행후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에 도착하여 5511.5513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로 간다.원래는 건설환경 종합연구소에 하차 해야하나.정문안내소 앞에 하차하여 약 2km를 더 걷는 참사가 일어났다.
관악산(冠岳山)의 높이는 632.2m이고, 전체 면적은 19,22㎢, 약 582만평에 이른다. 북한산 · 남한산 등과 함께 서울분지를 둘러싼 자연의 방벽으로, 빼어난 경관과 함께 서울 근교에 자리하고 있어서 연일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는 산이다.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과 더불어 경기5악에 속했던 산으로,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고, 그 줄기는 과천의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에 이른다.관악산은 그 꼭대기가 마치 큰 바위기둥을 세워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갓 모습의 산’이란 뜻의 ‘갓뫼(간뫼)’ 또는 ‘관악(冠岳)’이라고 했다.
다음백과 펌.
걸었던 트랙.
2km를 알바아닌 알바했네.
서울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송신탑.
연주대 방향으로 갑니다.
건천인 계곡을 건너고.
바라본 송신탑과 기상대
서울대 뒷산이라 그런가?자그마한 돌탑이 많다.
데크계단을 힘들게 오르면,
연주암 방향으로 간다.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계단을 오르면,
송신탑과
연주대가 반긴다.
구미 금오산 약사암 범종각이 더 운치있는것같네.
읽어보시고.
셀카한컷.
과천시가지.
정상에 도착합니다.
블백인증하고.
셀카도 한컷.
롯데타워가 우뚝솟아 있네.
정상에서 조금 노닐다 집가는 열차표 검색하니 매진이다.고속버스 터미널에 버스예약 하고 하산한다.
이틀동안 서울에 있는 블백 5산을 마치고 귀가한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