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후 놀이를 하며 휴식했던 명절 단오의 풍습을 알아보고, 꽃잎이들은 단오부채 만들어 인증샷 찍고 바깥 놀이터에도 가지고 가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여자친구들이 창포물에 머리는 언제 감을꺼냐며ㅋㅋㅋ
개성 만점 단오부채들이 너무 예쁩니다.
사진도 찍고,
영상도 보고,
작은 책도 만들었습니다.
1번 연습곡 쬐끔 소리가 나오는 어린이들~^^
아직 손도 바꿔잡고 엉망진창 합주지만, 친구들과 함께 포기 않고 열심히 해서 초등학교 가서 리코더 우등생 할꺼라며 결심들은 대단하답니다.ㅋㅋㅋ
음악회때 이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해 있을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긴장 풀고 1분 맘대로 연주시간~^^
신났습니다.ㅋㅋㅋ
단오부채 들고 약속대로 놀이터로 go ~!!
이렇게 까지 행복할 줄이야ㅋㅋ
찐웃음에 담임도 기분 좋아집니다.
낙엽우동이라고 해서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낙엽우동 꼬치입니다. 기발한 생각에 칭찬해주었습니다.
개미가 줄 지어 가는 중입니다.
선생님 더우시겠다며!! 3단 부채
꽃잎반 선생님은 꽃잎이예요!!^^
병원 다녀 온 예린이 덕분에 놀이시간 10분 연장!!^^
개미들 더울까봐 또 부채질 중입니다.
242.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이야, 비가 엄청 많이 오면 어쩌지?
:재미난 상상력으로 시작하고 끝나는 신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243.우리 몸의 구멍
:우리 몸의 구멍 찾기와 그 기능을 알아봅니다.
244.먹구름열차
245.구름 방귀 뿡뿡뿡
:<먹구름 열차>와 함께 구름이 비가 되어 내리는 과정이 즐겁게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