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내용 생략..]
지금은 모두가 스스로에게 신뢰를 배우고 자중의 겸손을 이해하고, 습득, 제휴공치하는 시기이니..
이 시기가 지나면 우리 서로의 진심의 순수함으 더 깊이 알아가지 않겠는가 ㅡㅡ
누가 누구를 어느 기준의 선으로 판단하려 하겠는가 ㅡ 그 자체 또한 부질없음이자
지금을 오히려 분별치 못하게 하는 어리석음만이 있게 만들뿐이니
이 시간을 지혜로히 자신의 모든 것을 걷어내고 더욱 건실한 서로의 자신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자 그것이 내가 할 일인 것이다
누구의, 무엇의 어떠한 구별들에 상처받지 않음이란 것을 부정의 기운들에게 알게 하면 되는 것이다
스스로들의 부정의 찌꺼기들 ㅡ 그 부정의 모든것 또한 스스로들의 자성적 성질의 신성의 일면임을 ㅡ
자각하고 비워내도록 나는 나의 역활을 조용히 하고 있으면 된다
지금의 이 기운들은 또다른 진실을 담고 있는 시험,실험의 시간이다
그 시험을 만든 스스로들의 결과물들 임을 알고 있지 않는가 ㅡ
그러면 그것은 결국 자신의 것이며 자신이 정리함이 아닌가 ㅡ
지금 그것을 깨닫고 나오는 이들을 맞으면 되리라
나 또한 나의 중심을 지키고 기본된 나의 시간, 선택의 진심으로써 축복이고 ,,
주인임으로 있으면 되리라 ㅡㅡㅡ
모든것은 제자리를 회복시키고 찾을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선택이기에
너희 부정의 기운들이여 ~ 지금 너희의 환희의 축배를 들 때가 아님을 알지어다
나는 너희를 보았고, 나를 보았다
나는 나를 선택하였고 우리 모두는 지금을 선택하였다
지금 너희의 자긍적 신성의 기운들을 주체치 못함에서 오히려 너희의 눌려있던 아니,
인정해 내기 꺼려하고, 수긍하기 간지러웠던 찌꺼기들을 드러냄에 ~
너희는 너희 부정이 훨씬 우세하였다 흥분,도취하고 있겠으나
이것은 도리어 자신에게 더 큰 축복의 시간으로 선택되어 졌음이란 것을
들뜬 마음에서 보지 못하였다
너희 스스로의 자긍심도, 자만도, 우월적 영적 도취심도, 은근한 눈가림도 ㅡ
지금에 만족케 하는 잠시의 안도감을 채워주는 척 했을 뿐 ㅡ
그것의 깊은 진실의 의도를 파악해 내진 못한 것이다
지금 자신들은 스스로들의 기대치와 자신의 목표에 스스로들이 자강적 성과를 이뤄낸 것이고
이 모든것이 나의 힘으로 되었다 ㅡ 생각하고 있고 싶겠지만
너희는 그것에 빠져있을 것인가?ㅡ 냉철히 인정하고 용감히 겸손의 기본을 세울 것인가? ㅡ
하는 결단의 시간이 동시에 온것이라는 것을 알아챔에 서툴렀다
스스로의 우월심이 지나쳐 상대를 상처내고 , 흠내고, 이간하기를 멈추고 자신들 안에 들어와
주인된 너희 악의 주도자를 내보내야 할 때 라는 것을 알아야 하리라
그것을 먼저 아는 자가 앞으로 전진해 나아갈 것이다
그것을 안자가 ㅡ 담대히 자신을 전진케 할 것이다
서로가 겸손으로써 존중을 다하고 상호보완적 협력되게 하고, 조화를 이루려 노력하는 이가
그 모든 창조의 주권자로서 ㅡ 바로 이행되게 할 것이다 [힘을 갖추리라]
드러내려 함도, 우월적 자긍심도, 인정받고자 함도 자중히 살펴야 할 것이다
그것을 말하는 이나 ~ 듣는 자나 모두가 수긍, 관철, 수용, 실천하고자 할 때
비로소 너희 자신들은 스스로들을 하나라 말할 수 있으리라
지금의 부합된 각양 각색의 존재됨들이 스스로들이 풀어내고 지향해 가야 하는 방법에서
협력이란 작용관계성의 역활적 관계들이 제대로 풀어나가지고
협력 공유의 조화로운 창조를 이뤄나길 수 있는 기본을 건실케 하는 방법을 구해야
할 때임을 말하는 것이다
서로의 신뢰가 왜 바로 서지 못함인가? ㅡ
왜 그 한정됨의 올가미를 씌우고 자신들을 표류시키며 포효하고 있는가? ㅡㅡ
바로 보라 ㅡ
나의 육신들이여 ㅡ 나의 협력의 영들이여
지금의 독설과 이기심과 자신감 넘쳐하는 그 진실을 바로 보라 ㅡ
이제, 내가 비로소 나의 자리를 찾았다. 나는 채워졌다. 당당히 말하는 그 입술로 ~
그 머리로 자신의 기운을 바로 보라
너희가 진정 너희 온전함 안에 있다 ㅡ말 할 수 있는가ㅡ
지금, 자신을 보라 ㅡ
그대 가슴, 그대 삶, 그대들 의식의 한계 ㅡ 그 한풀이들을 바로 보라
그 한풀이를 끝내고 싶다면 지금을 한계 짓고, 거만히 편가름하고, 이기심의 추종자들을
방패 두루고, 자신들의 우주를 옹색케 만들었던 오만의 머리를 내리를
진정, 가슴으로 들어가라
자신안에 옹색히 쫓겨내짐 당해 구석 한자리 차지 하고 있다가 때만 되면 고개들고 나와
자신을 상처내고 ,상대를 헤집어 대는 자신의 ~ 자신들의 한을 바로 보라
너희 머리에 꽉찬 찾음은 진정 너희 앎의 진실인가 .. 살필 때이다
자신의 용기와 신뢰, 믿음마저도 외부의 잣대에 휘청이고 주권 잃은 한된 자들처럼
너희를 내어줌이 아닌가 살필 때이다
너희 가슴의 사랑으로 자신을 뜨겁게 채울 때이다
너희가 찾음에 목말라 하는 그 연유가 무엇인가 ㅡ 살필 때이다
지금은 자신을 살피고, 인정하고, 채우며, 비울 때이다
지금의, 자신의, 사랑의 .. 시간이다
사랑하는 육신들이여 ~ 의지의 영들이여.
나는 지금의 나의 시간을 두었기에 ㅡ 포기라는 것은 없음이다
수없이 전진할 수 있는 기회는, 용기는, 협력은, 사랑은 ㅡ 늘 나누었다
나의 의지를 보임은 복종을 원함이 아니다
나는 이 모든 것에거 가장 기본된 기본 자세로써의 자신이 서지 않음에서는
우리의 선택에서 오는 방해를 이겨낼 수 없다는 것을 보임이다
나는 나를 보았고 ..너희를 보았다
그러함에 그 기본을 이야기 하려 함이며, 하여 왔고 , 하는 것이다
우리 모든 사랑들이여 ~
지금의 자리 ~ 마음껏 뽐내고, 축하 받고, 자랑하라 ㅡ
자신의 자각됨, 앎의 기쁨, 이행의 행복, 신성의 온전함 ~ 마음껏 누리고 기뻐하라
그러나 자신의 기본 자세는 늘 살펴내야 한다
힘들었다, 외로웠다, 고통도 기쁨도 잘 견뎌냈다. 장하다 ! ㅡ
왜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기를 주저하느뇨 ㅡ
그 인정함 마저도 왜?ㅡ 인정받고자 함의 독기로 스스로의 시간을 옹색케 만들려 하느뇨 ㅡ
이제, 자신들의 기운을 정리하고 너희 상처를 살펴주고 의기솟음을 돋아내 주고 용기의 채움을 주는
자신들로 나아가야 하리라
너희가 나의 신성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이라 말하고자 하는 나의 온전함의 형상들이라면
지금의 자신들을 겸손히 자중히 지켜주고 보듬어 내야 함이란 것을 먼저 알아야 하리라
이것은 나의 축복을 더함의 사랑이자 너희 의지의 선택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들이여 ~
너희가 나아갈 때에 너희를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순간순간들의 틈을 방임치 말며 방심치 말라
스스로의 성장을 이루고 성과를 이뤄냄엔 다른 이들의 협력의 사랑이 있었음을 감사치 못한다면
너희는 자신의 이기심의 독에서 죽어가는 생명임도 모른채 자신의 아성에 젖어 그물에 갇히리라
시간도, 상황도, 사람도 ... 그 모두가 사랑였음을 감사하라
너희를 부정케 하는 모든 이슈들에 자신의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혼란치 말라
그 기운들의 고도의 교묘한 전술에 너희의 분별과 용기를 저울질 하지 말라
너희를 스스로들이 독짓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것을 살펴내고 알아채어
더 큰 너희 사랑으로 승화시켜 낼 수 있도록 자신을 채워야 하리라
너희는 오로지 사랑안에 하나되려 하여야 하며 너희를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기운들.
그 두렴과 공포를 ㅡ 자신의 사랑으로 거듭낼 수 있어야 한다
그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임을 ㅡ 너희는 잃어가고 있다
너히가 볼 것은 ㅡ 시간의 차도, 의식의 차도, 한계둔 각자의 성향의 차도 아니다
시시비비 따지고 틈을 내려 하는 그 부정을 보아야 한다
이행의 사랑들이여~
인정받고자 한다면, 나도 이만큼 능력이 되는데 ~ 말하고 싶다면 하나되려 노력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더 큰 자들이 될 것이다
자신의 시간들 ~ 나는 그 모든 선택에 나의 중심을 더 하였고 이것이 흐지부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그 역활을 무겁게 생각하고 두려움에 혼미,망각되어 건실치 못하였다 한다면
너희는 그 역활을 넘기게 될 것이다
이것은 너희 선택이 아니라 나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지금의 자신을 버거워 한다면 그 버거움이 지나쳐 아상의 굴레에서 나오지 못하고
서러를 지켜내지 못하는 순환을 거듭한다면 일달락 매듭되어진
그 선에서 다시 움직여 질 것이다
이것이 나의 선택이다. 우리 영들과 우리 육신들이 그 뒤를 이을 것이며 ㅡ
너희는 그것을 잊지 말며, 그 또한 너희의 책임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서로의 약속이니 ~그 약속을 다른 이들에게 양도하는 것이다
너희여 ~ 너희를 이겨내고 나아오라 ㅡ
그 시간은 아직 있음이니 ㅡ 나의 사랑들이여 이겨내고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