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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의 산방
 
 
 
카페 게시글
산행 후기 전남 곡성 통명산(765m) 최악산(728m) 동악산 형제봉(750m) 다녀오기(2011/11/27/일)
막걸리 추천 0 조회 250 11.11.28 22:5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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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9 13:37

    첫댓글 순간적인 안락함의 탐욕이 주부산을 그냥 지나치게 만들었죠 자룡님혼자 가시길레 따라갈까 하다 주저하고 말았더니 지나고 나니 후회로 남네요.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 편안히 다녀온 곡성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1.29 15:18

    순간의 선택이 아쉬움을 남깁니다
    하여튼 날씨가 포근해서 좋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겨울에도 남도는 따스하기에 가끔 방문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11.29 21:36

    삶에 있어 매사에 순간의 선택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11.29 23:11

    머리로 아는 것과 행동을 틀리게 하기에.....
    순간 순간을 깨어 있을려면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하는 기우 떄문에...이렇게 살지 않을까요?

  • 11.11.29 22:26

    자세한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비박이라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됬을것을 이해가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저혼자라도 꼭가보렵니다

  • 작성자 11.11.29 23:14

    곡성에는 아기자기하게 가야할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곡면, 죽곡면, 석곡면 등 골 곡자가 많이 들어있는 것 만 봐도.....
    오시면 사전에 연락을 해주십시오 가능하다면.....

  • 11.11.30 22:00

    네!꼭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 11.11.29 22:49

    막걸리님께 늘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예, 시간이 되면 염치없이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덕산, 주부산은 엄밀히 말하면 통명지맥에서 빗겨나 있고 주부산은 삼각점이나 정상석이 없는 평범한 산이라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곡성 순대국밥 정말로 맛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11.29 23:16

    걱정마시고 덕분에 저도 갈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여유가 있도록 산행계획이 잡아진다면 금상첨화겠구요
    배거 고파서 시장이 반찬이지 않았을까요? 삼기국밥집이었던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30 13:17

    송년 산행에서 뵈올수 있을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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