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스라엘, 친 팔레스타인 대학생 시위를 자금 지원하는 사람

[하토브.]

대학생 시위대들의 텐트, 각종 시위 장비 구입, 그들의 식대, 그외 많은 자금 지원을 유대인이며, 민주당 자금책인

조지 소로스가 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스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또 조지 소로스는 5-6년전 캐버노 인준 반대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들 시위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각종 반미 시위대 동원 자금도 지급해주었는데 대개 일당 얼마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람이 유대인인데 왜 반 이스라엘 시위를 지원하는가? 에 대해서는 몇가지 억측이 있지만

그는 소년시절, 나치에게 유대인들이 숨은 집들을 밀고한 다음, 그 공로로 SS가 유대인들을 납치해간 짐들에서 귀금속과 여러 재물을 약탈하는 특혜와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그렇게 모은 재산으로 오늘날 재벌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는 NBC 의 60분에 출연하여, 그 시절이 가장 좋은 시절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과거 나치와의 협력을 참회하기 위해, 나치처럼 행동하는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불쌍한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원하여 자신의 과거의 죄를 속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카톨릭과 통합니다!

2024. 5. 31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2l6rkXbNOeA

https://www.youtube.com/watch?v=bURFCqyc9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