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왕국세계(平和王國世界)가 열망(熱望)하는 조국광복(祖國光復)의 의미(意味)
<평화경p1260> 오늘날 21세기(世紀)의 새 역사(歷史)는 하나님과 인간(人間)이 참사랑을 중심(中心)으로 다시금 일체화(一體化)하는 데서 그 출발(出發)의 기점(起點)을 찾아야 합니다. 개인(個人)이나 가정(家庭), 사회(社會), 국가(國家), 세계(世界), 모두가 참사랑 안에서 하나 될 때 인류(人類)는 밝은 미래(未來)를 약속(約束)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시대(時代)는 정치(政治)·경제(經濟)·문화(文化) 등(等), 모든 면(面)에서 국경(國境)을 넘어선 초국가주의시대(超國家主義時代)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책임(責任)지고 봉사(奉仕)해 왔던 국가단위(國家單位)의 시대(時代)는 지나가고, 이제는 세계(世界)가 하나로 협력(協力)해야 할 새로운 세계(世界)의 무대(舞臺)가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이 세계(世界)는 불과 몇 안 되는 소수(少數)의 지도자(指導者)들에 의(依)해서 영향(影響)을 받고 이끌려가고 있습니다.
<평화경p1295.> 예수님은 ‘너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異邦)사람들이 원(願)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義)를 구(求)하라!’ 라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聖經)의 주류사상(主流思想)은 그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구(求)하는 사상(思想)입니다. 자기(自己) 행복(幸福)을 구(求)하는 사상(思想)이 아닙니다. 나라의 백성(百姓)으로 태어나서 남편(男便)을 가졌다면 그 남편(男便)은 나라를 대표(代表)한 남편(男便)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男便)을 사랑해야 됩니다. 아내도 나라를 대표(代表)한 아내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고 나서 아내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고 내가 더 이상(以上) 할 수 없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죽게 해 달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하고 나서도 바쁜 것입니다. 가고 나서도 또 가야 됩니다. 남들이 쉬는 시간에 우리는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야. 쉬어라! 사탄세계야, 넌 안일도식(安逸徒食)해라, 우리는 그 나라를 위(爲)해서 간다.’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열망(熱望)하는 애국동포(愛國同胞) 여러분! 특(特)히 여성(女性)의 사명(使命)은 자녀격(子女格)인 청년남녀(靑年男女)들 및 학생(學生)들을 참된 교육(敎育)을 통(通)해 참된 자녀(子女)들로 복귀(復歸)해 내는 것입니다. 나아가 어머니와 자녀(子女)가 합(合)하여 본(本)을 세워서 남편(男便)까지도 교육(敎育)을 통(通)해 참된 하늘의 아들로 복귀(復歸)하고 참부모(眞父母)를 따라서 하나님을 중심(中心)으로 모시고 지상천국(地上天國)의 이상(理想)을 복귀(復歸)해야 됩니다.
<평화경p.914.> 한반도(韓半島)에서는 20세기(世紀)의 야곱과 에서가 남(南)과 북(北)의 형태(形態)로 대결(對決)하는, 즉(即) 참부모(眞父母)와 거짓 부모격(父母格)인 김일성(金日成)과의 대결(對決)에서 참부모(眞父母)는 참사랑에 의하여 승리적(勝利的) 부모권(父母權)을 탕감복귀(蕩減復歸)하였습니다. 이로써 한국(韓國)은 최후(最後) 최고(最高)의 역사적(歷史的) 승리(勝利)를 성취(成就)한 제3(第三)이스라엘권(權)으로 세움 받고 새로운 선민국가(選民國家)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3(第三)이스라엘 한국(韓國)은 통일세계(統一世界), 평화세계(平和世界)를 소망(所望)하는 참부모(眞父母)와 그 자녀(子女)가 뜻을 이룰 기지(基地)가 되는 것이며, 지상천국(地上天國)과 천상천국(天上天國)의 기반(基盤)을 구축(構築)하는 중심(中心)이 되는 것입니다.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44> 하늘은 망(亡)한 자(者)를 또 치지는 않습니다. 자기(自己)의 죄(罪)를 자백(自白)하고 사죄(謝罪)하는 자(者)에 대(對)해서는 긍휼(矜恤)로 대하는 것입니다. 그런 하늘이 있기 때문에 패자(敗者)에게 또 칼을 들어 치게 되면 친 자(者)의 후손(後孫)이 망(亡)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기성교회(旣成敎會)가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얼마나 미워했습니까? 그러나 원수(怨讐)처럼 싸워서는 안 됩니다. 서로 사랑으로 화합(和合)해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 화합(和合)하여 가지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을 하늘의 뜻 앞에 세워 이북(以北)을 소화(消化)해야 됩니다.
해방직후(解放直後)에 기성교회(旣成敎會)와 통일교회(統一敎會)가 하나 되었더라면 모든 것이 해결(解決)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가는 길 앞에는 개인적(個人的), 가정적(家庭的), 종족적(宗族的), 민족적(民族的), 국가적(國家的)인 원수(怨讐)등과 대치(對峙)되어 오면서 싸우지 않는 조건(條件)을 세우기 위해 무한(無限)한 희생(犧牲)을 치러 나오면서 수난(受難)의 길을 극복(克復)해 나온 것입니다.
<평화경p1300> 종교(宗敎)는 인간(人間)이 본향(本鄕)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資格者)를 연마(鍊磨)시키는 훈련장소(訓鍊場所)일 뿐입니다. 인류역사(人類歷史)에 있어서 문명발전(文明發展)의 흐름을 보면 하천유역(河川留役)에서 발생(發生)한 고대문명(古代文明)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반도(半島)를 포함(包含)한 지중해문명(地中海文明)으로 이동(移動)해 왔습니다. 다음으로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대륙(大陸)을 거쳐 도서국가(島嶼國家) 영국(英國)을 중심(中心)으로 하는 대서양문명(大西洋文明)으로 결실(結實)했습니다. 또 그 대서양문명(大西洋文明)은 미국(美國)을 거쳐 서(西)쪽으로 이동(移動)하였고 지금은 일찍이 영국(英國)과 같은 도서국가(島嶼國家) 일본(日本)을 포함(包含)한 태평양시대(太平洋時代)를 맞이하고 있습니다.(평화경p1364)
오늘날 세계(世界)의 현실(現實)은 어떻습니까? 과학(科學)과 기술(技術)의 진보(進步), 그리고 현대생활(現代生活)의 편리(便利)함에도 불구(不久)하고 세계(世界)는 인간성(人間性) 상실(喪失)이라는 심각(深刻)한 위기(危機)에 직면(直面)해 있습니다. 무질서(無秩序)와 온갖 종류(種類)의 폭력(暴力)과 범죄(犯罪), 마약남용(痲藥濫用), 전쟁(戰爭), 등(等)이 인류(人類)를 병(病)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혼율(離婚律)의 증가(增加), 젊은 세대(世代)의 성윤리(性倫理) 붕괴(崩壞)와 10대(代) 미혼모문제(未婚母問題) 등(等)을 포함(包含)한 가정붕괴(家庭崩壞) 현상(現狀)이 우리 사회기반(社會基盤) 자체(自體)를 파괴(破壞)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많은 방향(方向)으로 평화(平和)와 행복(幸福)을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우리의 생애(生涯)에서 성취(成就)한 결과(結果)에 대(對)해 만족(滿足)할 수는 없습니다. (평화경p1381)
세계(世界)는 지금(只今) 현실적(現實的)으로 양대체제(兩對體制)가 대립(對立)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單純)히 자유세계(自由世界)와 공산세계(共産世界)만의 갈등(葛藤)은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根本的)으로 그것은 대립(對立)되는 가치관(價値觀)의 갈등(葛藤)인 것입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긍정(肯定)하는 가치체제(價値體制)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부정(否定)하는 가치체제(價値體制)입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의 출현(出現)은 어떻게 보면 사람이 원래(元來) 하나님의 도덕률(道德律)을 실천(實踐)하지 못하게 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일면(一面) 비난(非難)의 이데올로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봉(信奉)하는 사람들이 비난(非難)받아 마땅할 내용(內容)도 있기 때문에 공산주의(共産主義)는 팽창(膨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본연(創造本然)의 이상세계(理想世界)가 실제(實際)로 구현(具現)될 때는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설 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세계문제(世界問題)는 근본적(根本的)으로 정신(精神)의 문제(問題)인 것입니다. 세계문제(世界問題) 해결(解決)은 하나님의 실존(實存)을 긍정(肯定)하는 데서부터 시작(始作)됩니다.
오늘날 세계(世界)의 구원(救援)을 위하여 필요(必要)한 것은 바로 차원(次元) 높은 정신적(精神的) 각성(覺醒)입니다. 세계(世界)는 하나님의 실존(實存)을 깨닫고 유신론적(有神論的) 원리(原理)에 바탕을 두는 세계관(世界觀)으로 재(再) 무장(武裝) 해야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중심(中心) 세계관(世界觀)이 오늘날의 가치혼란(價値混亂)을 극복(克復)할 수 있습니다. (평화경p1346)
하나님께서는 우주(宇宙)의 제1원인(第一原因)이시며 삼라만상(森羅萬象)의 창조주(創造主)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특별(特別)한 뜻을 이루기 위하여 만물(萬物)을 창조(創造)하셨으며 그 목적(目的)은 바로 사랑의 구현(具顯)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근원(根源)이시지만 아무리 전능(全能)한 하나님이실지라도 혼자서는 결코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對象)이 필요(必要)하여 그 대상(對象)으로부터 자발적(自發的)인 사랑을 돌려받기를 원(願)하십니다. 그 대상(對象)으로서 최고(最高)의 피조물(被造物)이 바로 우리 인간(人間)입니다. 그러한 이유(理由)때문에 인간(人間)의 삶에는 목적(目的)이 있는 것입니다. 인생(人生)의 목적(目的)은 성숙(成熟)하여 하나님과 영원(永遠)한 참사랑의 관계(關係)를 실현(實現)하는데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人間)사이에 평화(平和)를 이루는 근본원리(根本原理)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人間)의 평화관계(平和關係)를 수립(樹立)하고 나면 우리는 인간(人間) 상호간(相互間)의 평화(平和)를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유태교(猶太敎), 기독교(基督敎), 이슬람교, 그리고 기타 모든 세계종교(世界宗敎)는 우리가 전능(全能)하신 창조주(創造主) 곧 하나님의 자녀(子女)임을 가르쳐 줍니다. 이는 바로 우리가 모두 형제(兄弟)요 자매(姉妹)라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형상(形狀)대로 창조(創造)되었음을 이해(理解)함으로써 서로가 형제(兄弟)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子女)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榮光) 돌리는 최선(最先)의 길이 됩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르게 이해(理解)함으로써 인간(人間) 상호간(相互間)의 참 평화관계(平和關係)를 설정(設定)하는 근거(根據)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평화경p1345)
오늘날 인류(人類)는 하나님의 참사랑 안에서 마음(心) 몸(肉)의 조화일체(調和一體)를 이룸으로써 본연(本然)의 인간성(人間性)을 회복(回復)하여야 됩니다. 인류(人類)는 순결운동(純潔運動)과 참가정실천운동(참家庭實踐運動)을 통(通)하여 영원(永遠)한 행복(幸福)의 터(基)를 마련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경륜(經綸)과 역사(歷史)의 귀추(歸趨)를 놓고 보면, 인류(人類)는 국경(國境)과 인종(人種)을 초월(超越)하여 하나님을 참부모(眞父母)로 모시고 살아가야 할 거대(巨大)한, 한 가족(家族)입니다. 하나의 세계가족(世界家族)으로 한 울타리 안에서 어울리고 협력(協力)해야 될 운명공동체(運命共同體)입니다. 더이상(以上) 이웃과 다른 나라의 어려움이 나와는 상관(相關)없는 것일 수 없는 시대(時代)에 왔습니다.
우리는 인류(人類)가 전쟁(戰爭)과 범죄(犯罪), 마약(痲藥)과 폭력(暴力), 환경오염(環境汚染)과 생태계(生態界)의 파괴(破壞), 패륜(悖倫)과 에이즈 등(等)에 휘말리어 떨어지는 것을 방관(傍觀)할 수 없습니다. 인류(人類)의 행복(幸福)과 평화이상(平和理想)을 실현(實現)하는 데는 장애(障礙)들이 많습니다. 정치적(政治的) 경제적(經濟的) 이해관계(利害關係)의 상충(相衝)을 비롯하여 여러 부정적(否定的)인 요인(要因)들이 허다(許多)합니다. 그 요인(要因)들 중에서 가장 근본적(根本的)인 것은 인간(人間)이 자체내(自體內)에서 마음(心)과 몸(肉)이 상충(相衝)을 일으키고 모순(矛盾)되는 것입니다.
긴 인류역사(人類歷史)를 통(通)해서 마음(心) 몸(肉)의 갈등(葛藤)이 완전(完全)히 해결(解決)되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인간조상(人間祖上)의 타락(墮落)의 결과(結果)가 이토록 심각(深刻)하고 비참(悲慘)한 것입니다. 자신(自身) 속에 모순(矛盾)과 갈등(葛藤)을 지닌 사람들이 가정(家庭)을 이루었으니 그 가정(家庭)이 완전(完全)한 화합일체(和合一體)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특히나 참사랑에 의(依)한 심정(心情)의 완성적(完成的)인 체휼(體恤)도 없이 사랑의 책임성(責任性)도 망각(忘却)한 채 윤리도덕(倫理道德)의 온전한 기준(基準)을 세우지 못할 때 가정(家庭)은 파괴(破壞)됩니다.(평화경p1377.)
<평화경p1292> 예수님도 나라를 세우려고 오셨습니다. 조국(祖國)이 없으면 불쌍합니다. 조국(祖國)이 없기 때문에 종교인(宗敎人)들이 비참(悲慘)했습니다. 심판(審判)하려면 개인(個人)과 가정(家庭)· 종족(宗族)· 민족(民族)· 국가(國家)· 세계(世界)가 불변(不變)의 기준(基準)에 서야 그 기준(基準)을 터로 해서 심판(審判)합니다. 조국(祖國)은 최후(最後)의 소망(所望)입니다. 조국(祖國) 안에는 민족(民族)도, 종족(宗族)도, 가정(家庭)도, 개인(個人)도, 다 포함(包含)됩니다. 이 삼천리반도(三千里半島)가 조국(祖國)이 되었습니까?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청산(淸算)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바라시고 예수님과 성신(聖神)이 바라시는 조국(祖國)을 창건(創建)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가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수고(愁苦)해야 됩니다.
선(善)이란 무엇입니까? 가정(家庭)을 위하여 개인(個人)이 희생(犧牲)하고, 종족(宗族)을 위하여 가정(家庭)이 희생(犧牲)하고, 조국광복(祖國光復)을 위하여 종족(宗族)이 희생(犧牲)하는 것이 선(善)입니다. 조국광복(祖國光復)을 위해 모두가 희생(犧牲)하여 조국광복(祖國光復)이 이뤄지면 모두가 애국충신(愛國忠臣)이 됩니다. 국가적(國家的) 기준(基準) 앞에 충성(忠誠)하여 국가기준(國家基準)을 세우면 가정(家庭)과 종족(宗族)의 기반(基盤)을 닦았다는 공인(公認)을 받게 됩니다. 도(道)의 기준(基準)은 하나님을 위하여 절대적(絶對的)으로 충성(忠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과정(過程)의 모든 것을 인정(認定)받습니다.
<평화경p1292>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통일교인(統一敎人)은 개인(個人)에서 민족(民族)과 국가(國家) 기준(基準)까지 닦아 나왔습니다. 이제는 전세계(全世界)의 인류(人類)와 모든 국가(國家)를 동원(動員)해야 됩니다. 우리는 조국광복(祖國光復) 자유(自由)·평등(平等)·행복(幸福)의 날을 찾아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어렵더라도 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본인(本人)이 바라보는 관(觀)이요.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기준(基準)입니다. 예수님은 그 기준(基準)을 바라보고 가다가 돌아간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광복(祖國光復)의 과정(過程)에 있어서 고생(苦生)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한국(韓國)은 우리가 책임(責任)져야 합니다. 내일(來日)도 변(變)함없는 조국창건(祖國創建)이라는 각오(覺悟)와 신념(信念)을 가지고 예수님의 조국(祖國), 성신(聖神)의 조국(祖國), 선지선열(先知先烈)의 조국(祖國), 하나님의 조국(祖國)을 이루지 못한 한(恨)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면목(面目)이 서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국(祖國)을 찾아야 됩니다. 조국(祖國)을 찾으려면 조국(祖國)을 위(爲)해서 살아야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