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인권위 시위 한정중단 연장 보고서
비키니 광화문 프로젝트
인권위 시위를 4월까지 중단을 연장 하는데 동지들께 큰 반성을 드립니다.
우리 한국TI 인권시민연대와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 단체, 선한사마리안의 신문은
3년여간 정기적으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위를 이끌어 왔습니다.
월3회 시위를 진행해 왔으며
매월 1500명 이상의 인권위 임직원포함 인근 직장인들게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불법사채의 인권범죄 진상을 알려왔습니다.
그결과 많은 시민들께서 전파무기에 관심을 보여주셨고 질문과 감사하다는 응원까지 받아왔습니다.
우리 단체는 인권위 인근 직장인분들을 기초집단으로 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시위를 목표로 해왔습니다.
그계획의 과정으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에 대한 기본 인식을 인권위 인근 직장인분들
께 알려드려왔고
다음단계로 문화예술 공연과 복음성가 가수분들과 함께하는 공연시위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최종은 100만 광화문 시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체는 사업비가 절실했습니다.
후원을 이끌어낼수 있는 불법사채 해결사업에 매진하게 되었고
현재 기준 월간 1000만원 가량의 후원이 되고 있는 수준까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업비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처벌 사업에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불법사채 근절을 위한 불법사채업자(싱글맘 자살 사건 범인)보복시위등이 긴급히 잡혀있고 우리 단체의 사회적 인지도를 높여서 전파무기에 대한 사실 선전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유로 4월까지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거듭 반성을 드리며 더 완벽한 효과를 거두는 시위를 4월에 시행하겠습니다.
동지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모두 동지들의 덕이었습니다. 故고달수 동지를 비롯해 우리 끝까지 함께 가겠습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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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상담실장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