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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모두 새것인줄 알았는데
어제 뜬 동녘의 해와
여전히 늘 같이 부딪히는 사람들이다
속고 사는 세상인데 뭘 더 움켜잡으려고
일상의 삶속에서 허덕여 봐도
정작 해 아래선 새것이 없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세상길
과거를 흘러버리고 새해 새 소망을 가져봅니다
마음을 비우고
교만을 엎어버린 인격으로
우리의 마음이 어둡지 않게하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시마을 /바나바
첫댓글 새해에 울 시마을 형제님들 주님의 나래 아래 평안을 기원합니다여기 글방에 자료들을 펌질을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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