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코스로 하루 10,000보 Q !
점점 우리들의활동영역을
넓혀가며
거리가 익숙해질 1주일후
지도 로 찾아갔던 마야 쇼핑몰,
언니의 파워워킹,
공사판에 열악했던
인도,
부지런히 따라갔던 길
치앙마이 한국 영사관을 지나
뜨건태양에 지칠때쯤
마야 쇼핑몰에 도착했을때
에어콘의 시원함에 넘 행복했던기분
사막에 오아시스 였죠,
맛점에 커피한잔으로
에너지충전
간단한쇼핑후 귀가했던날
6km 왕복 파곤했지만 뿌듯했죠,
다음날
또 심심 시내버스투어 에 도전했죠,
숙소에서 1km 떨어진 터미널에서
언니의 유창한영어도 통하지 않는
ㅎㅎㅎ
우린
관광지 안내 표지판 지목
택시 안내 받았지만 노 ~
퀸 시크릿 가든 <구보타닉가든>
현주민인 젊은 여인과
운전기사님과의
바디 언어로 SUV노란버스에올랐죠,
2인 100바트
버스번호는없고
행선지 있었지만 <문맹인 여서 > ㅠㅜ
승객은 단 6명
ㅎㅎㅎ
9시출발 27km달려 9시50분 도착
퀸시크릿가든 정문에 도착했죠
.
*기사님 당부의말씀*
pm2시50분 치앙마이행 탑승 하라는
*컴푼캅 ! 감사해요, 남자*
컴푼카! 감사해요 여자
*싸와디캅 안녕하세요!! 남자*
싸와디카 안녕하세요 여자
*카톳카 실례지만, 미안하지만*
*항남 유티나이카 ? 화장실어디예요*
*빠이 치앙마이 마이카?*
치앙마이가나요?
*잿 티니 카 !
여기 세워주세요
본격적인 관광 .
규모도 크고
정글탐험에 온실
종류별로 식물원 ~~~
이색적인 풍경에 매료 됐던날 ,ㅎㅎㅎ
현지음식 맛점에
퀸시크릿가든 정문 입구에서
pm2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천둥,번개 동반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언닌
통나무의자에 읹아 꼼짝않고
넘무서워서
언니 에게
비
피하러. 가든안 팔각정 으로
잠시피하자 제안했는데
버스올때까지 정류장 통나무의자에 있겠다는,,,,,,
나혼자 비를 피하러 갈수없어
1시간동안 빗속에 서서 버스기다렸죠,
우리언니 철의여인 인정 !
폭우로 10분 연착
pm3시도착
1시간이 기다림이 10시간인듯했던,
노란버스suv 타며 운전기사님께
감사 인사 컴푼캅 !!!
두자매 안도의 기쁨
ㅎㅎㅎ
이날이후 AI통역 앱 깔고
순조로운 여행을 ,,,
*치앙마이 마야 쇼핑몰*
*마야쇼핑몰 입구*
* 치앙마이한국영사관*
* 퀸시크릿가든입구*
... *식물원 가든 에서*
*퀸시크릿가든 입구*
시크릿가든 연못, 분수대
시크릿가든 풍경
* 시크릿가든정류장 도로 트럭
SUV
치앙마이 터미널
마을지도
치앙마이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