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 가게 되었다가 우연히 아파트에 동상을 발견 하게 되었고, 미술숙제 할겸 찍어 놨다가 지금 사용 쓰게 되었다.
밑의 동상을 한 엄마가2명의 자식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것 처럼 보인다.
마치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는듯이 간절해 보이는 손이 동작과 손과 다리를 모아있는것으로 보아 알수있다. 그리고 치마 부분에 비로 인해서 흔적이 있는것 처럼 보일 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기도 하는 엄마가 너무 간절히 비는 것으로 인해서 감정이 돋복아서 눈물을 끈임없이 계속 흐르는 모습을 생각할수 있는 계기도 된것 같다.

그리고 옆의 동상의 모습은 엄마의 얼굴을 확대해서 보인 모습인데
생김새는 눈썹이 없고 눈은 동글동글하고 코가 오똑하고 입도
두툼한 것으로 보아서 착해보이면서도 약간 첫인상은 코로
관심을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될것 같다. 그리고 눈썹 이 없는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모나리자도 눈썹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인물도 무엇인가 옛날 훗날에 이름과 얼굴이 널리 퍼지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라고 한것같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동상도 보고 미술숙제도
하게 되어서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는것 같다.
다음에는 친구집에 놀러갈때 무작정 따라가지만
말고 잘 둘러 보면서 미술숙제 될만한것을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러면으로써 미술의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깐 나자신에게
뿌듯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