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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역사탐방(2차 ) 2013,2,15(금) 바다에서본 오륙도 대마도옆을 지날때 이즈하라 우리일행 하선 모습 일본명 쓰시마 (우리말 대마도)
이즈하라 여객 부두
부산 거제도가 보이는 전망대 필자 뒷면에 부산이 보이는장소(전망대) 현재 운무로 부산이 보이지 않아요
독립운동가 최익현 순국비
최익현 선생은 일본으로 압송될때 일본 흙을 밟지 안으려고 발바닥에 가죽을 대고 일본 물과 일본 음식을 먹지 않고 단식을 하다 한달만에 순국 하셨다
修善寺(수선사) 사찰 공동 묘지에 비석만 남아 있다
조선통신사 행렬벽화
일본국 신궁 일본 인들이쌓은 성 고려문 조선국 통신사 기념비 앞에서 필자 설명하는 안내원 (MBC취재팀 촬영 장면) 유물 전시관 종
이조 마지막 덕혜옹주
(고종 황제의 마지막 딸)
출생1912년5월25일~1989년4월21일 생을마감
강제로 일본유학
대마도 백작인"소 다케유키"와 정략 적결혼
딸 정혜 출산 일본명 소미사혜 후일 자살
일본이 패망하자 덕혜를 정신병원에 감금시킨다
소 다케유키와 이혼한후
자신을 구하러온 시녀 복순과 비행기를타고
조국에 돌아왔서나
왕궁은 국유화되고 덕혜옹주는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
조선통신사 숙소 유물 발굴 작업 모습
포진지 2차대전때 포진지 2차대전 안내원 설명
2차 대전때 인공으로 만든 운하
운하위 교량 대마도운하
러일 전쟁때 망치와 다이나 마이트로 60일 만에 바위산 (청석)을 폭파시켜 이 운하를 만들어 대마도가 2개의섬으로 만들어짐
일본함대가 이운하에 숨어있다가 안심하고 지나가는 러시아 발틱 함대를 포격하여
수장시킨 운하(러일 전쟁은 일본의승리로) 지금도 러시아 함대가 수장되여 있음 해마다 5월11일에는 부산에서 한 일 통신사 행사가 열린다
일본 여대생과 조선 통신사 행사 참여 필자 사진 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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