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성병원 의료사고 안동시를 왔다갔다 하시는 분은 다들 여성병원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스쳐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들몇일동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짜증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하지만 이렇게하지 않고서는 강한 병원을 상대로 약한 시민들이 억울하게당 하는 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어떤일이 일 어났는지 저희 유가족들이 이렇게 밖에 할 수없는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음글을 올립니다.산모의 남편이 올리는 글과 사건의 전모를 올립니다. 꼭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실이 밝혀져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산모의 남편이 올리는 글 ***** ☞ "살인마 안동병원"은 죽은 내 아내를 살려내라!! ☞ "어여쁜 내딸 미선이를 죽인 안동병원"은 미선이를 돌려달라!! ☞ "이쁜 우리 엄마를 죽인 안동병원 이사장"은 우리 엄마를 살려주세요!! ■ 안동시민에게 드리는 글 ■ 시민여러분! 이 몸이 불초해 부인을 먼저 보낸 몸이 무엇이라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한마디의 변명도 없는 병원측의 처사가 너무나 무관심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차후에 이같은 화를 당하지 않길 원하는 마음으로 호소문을 드립니다. 제 집사람은 지난 8일 출산을 위해 안동여성전문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10일 13시 30분경 제왕절개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절개수술 후 무사히 2.5kg의 남아를 출산한 후 출혈이 너무 많다는 의사들의 소견으 로 오후 3시에 재차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에 들어가 오후 6시가 되자 수술이 무사히 끝났고 회복실에있다는 담당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회복실로 들어간 산모를 보려고 회복실 문앞으로 가족들이 다가가자 간호사들이 몸으로 막아서면서 산모몸에 피를 닦아서 깨끗하게 보라고하며 식사를 하고 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나서 10분정도 뒤에 산모가 죽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습 니다. 수술 도중에 집도 의사가 1시간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의술 이라고는 시민여러분이나 저나 문외한인데 어떻게 제왕 절개 도중에 산모가 죽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사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는 안동병원은 필히 의료 사고를 감추기 위한 살인마 의사들로 이루어진 병원 입니다. 의술로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사람을 잡는 곳이 어떻게 병원이라 할 수 있습니까? 생사람을 죽여 놓고도 일언반구 보호자에게 설명한번 해주지 않는 병원을 저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이 길만이 죽은 산모와 어머니의 얼굴도 모르고 세상에 나온 핏덩이 같은 제 자식을 위한 것이기에 또한 19만 안동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병원이 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되기에 병원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인 규명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투쟁하렵니다. 안동시민여러분! 모든 이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병원이 되도록 진정으로 시민들의 안위를 맡길 수 있도록 이 못난 사람을 도와 주십시오!! 2001년 5월 10일 미망인 한 미 선 의 남편 김진혁 ***** 사건의 경위 ***** 5월 10일 13:30 제왕절개수술을 위해 수술실 입실 및 수술시작 13:54 2.5kg 남아 출산 14:0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수술도중 나와서 1시 간정도 자리를 비움 15:00 박이석과장이 지혈이 되지 않는다고 자궁 제거 수술을 위한 재차 동의서 요구함 15:4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제거한 자궁 을 보호자에게 보여주며 쓸데없는 설명을 하며 수술 이 성공적이었다고 함 16:00 담당의사가 원무과에 가서 수술과 상관없는 일 (컴퓨터 작업)을 함 18:00 담당의사가 사복(양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수술 실로 들어감 18:10 마취담당이 혈압을 지켜보는 중이라며 기다리 라고 함 18:35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고 산모를 회복실로 옮긴 후, 마취담당은 보호자에게 안심을 시킴 18:40 환자면회를 요구하자 간호사들이 회복실 진입을 저지한 얼마후 마취담당이 사망진단 밝힘 **** 알리는 글 ***** 마취담당이 알린 사망시간은 18:40이지만, 실제로 남아 출산 이후에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한 것 같은 추측이 듭니다. 담당의사가 수술도중에 한시간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의술이라고 는 시민여러분이나 저나 문외한이지만 어떻게 제왕절개 도중에 산모가 죽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실제 출산시간은 약 25분에 불과한데 산모는 6시간에 걸친 긴시간동안 수술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 습니다. 또 수술 담당의가 수술중에 사복(양복)으로 갈아입는 것과 수술실을 자주 비운 이유 또한 이해가 가질 않으며 가장 분노케 한 부분은 산모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의사 한명도 한마디 설명 없이 모두가 사라져 3일이 지난 지금도 어떤 설명이나 사과의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제왕절개 수술후 수술실에서 산모의 몸에 묻은 피를 다 닦은 후 회복실로 옮기는 데, 회복실로 옮긴 후 이것을 행하는 것 또한 이상하 다는 것은 제왕절개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은 잘 아실 겁니다. From : 211.224.82.117 따뜻한 나눔의 글이 있는 곳..... <>안동성소병원 게시판에서 발췌!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https://cafe.daum.net/YBBC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57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자유게시판 ♡ 헉~~~ 이럴수가 산모의 죽음! DAVID 추천 0 조회 77 01.05.18 01:5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산모의 남편이 올리는 글 ***** ☞ "살인마 안동병원"은 죽은 내 아내를 살려내라!! ☞ "어여쁜 내딸 미선이를 죽인 안동병원"은 미선이를 돌려달라!! ☞ "이쁜 우리 엄마를 죽인 안동병원 이사장"은 우리 엄마를 살려주세요!! ■ 안동시민에게 드리는 글 ■ 시민여러분! 이 몸이 불초해 부인을 먼저 보낸 몸이 무엇이라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분하고 억울합니다. 한마디의 변명도 없는 병원측의 처사가 너무나 무관심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차후에 이같은 화를 당하지 않길 원하는 마음으로 호소문을 드립니다. 제 집사람은 지난 8일 출산을 위해 안동여성전문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러던 중 10일 13시 30분경 제왕절개 수술을 하기 위해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절개수술 후 무사히 2.5kg의 남아를 출산한 후 출혈이 너무 많다는 의사들의 소견으 로 오후 3시에 재차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에 들어가 오후 6시가 되자 수술이 무사히 끝났고 회복실에있다는 담당 의사들의 얘기를 듣고 회복실로 들어간 산모를 보려고 회복실 문앞으로 가족들이 다가가자 간호사들이 몸으로 막아서면서 산모몸에 피를 닦아서 깨끗하게 보라고하며 식사를 하고 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나서 10분정도 뒤에 산모가 죽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습 니다. 수술 도중에 집도 의사가 1시간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의술 이라고는 시민여러분이나 저나 문외한인데 어떻게 제왕 절개 도중에 산모가 죽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사인을 제대로 규명하지 않는 안동병원은 필히 의료 사고를 감추기 위한 살인마 의사들로 이루어진 병원 입니다. 의술로 사람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사람을 잡는 곳이 어떻게 병원이라 할 수 있습니까? 생사람을 죽여 놓고도 일언반구 보호자에게 설명한번 해주지 않는 병원을 저는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이 길만이 죽은 산모와 어머니의 얼굴도 모르고 세상에 나온 핏덩이 같은 제 자식을 위한 것이기에 또한 19만 안동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진정한 병원이 될 수 있는 초석이라고 생각되기에 병원측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인 규명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투쟁하렵니다. 안동시민여러분! 모든 이들에게 건강을 찾아주는 병원이 되도록 진정으로 시민들의 안위를 맡길 수 있도록 이 못난 사람을 도와 주십시오!! 2001년 5월 10일 미망인 한 미 선 의 남편 김진혁 ***** 사건의 경위 ***** 5월 10일 13:30 제왕절개수술을 위해 수술실 입실 및 수술시작 13:54 2.5kg 남아 출산 14:0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수술도중 나와서 1시 간정도 자리를 비움 15:00 박이석과장이 지혈이 되지 않는다고 자궁 제거 수술을 위한 재차 동의서 요구함 15:4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제거한 자궁 을 보호자에게 보여주며 쓸데없는 설명을 하며 수술 이 성공적이었다고 함 16:00 담당의사가 원무과에 가서 수술과 상관없는 일 (컴퓨터 작업)을 함 18:00 담당의사가 사복(양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수술 실로 들어감 18:10 마취담당이 혈압을 지켜보는 중이라며 기다리 라고 함 18:35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고 산모를 회복실로 옮긴 후, 마취담당은 보호자에게 안심을 시킴 18:40 환자면회를 요구하자 간호사들이 회복실 진입을 저지한 얼마후 마취담당이 사망진단 밝힘 **** 알리는 글 ***** 마취담당이 알린 사망시간은 18:40이지만, 실제로 남아 출산 이후에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한 것 같은 추측이 듭니다. 담당의사가 수술도중에 한시간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의술이라고 는 시민여러분이나 저나 문외한이지만 어떻게 제왕절개 도중에 산모가 죽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실제 출산시간은 약 25분에 불과한데 산모는 6시간에 걸친 긴시간동안 수술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 습니다. 또 수술 담당의가 수술중에 사복(양복)으로 갈아입는 것과 수술실을 자주 비운 이유 또한 이해가 가질 않으며 가장 분노케 한 부분은 산모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의사 한명도 한마디 설명 없이 모두가 사라져 3일이 지난 지금도 어떤 설명이나 사과의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제왕절개 수술후 수술실에서 산모의 몸에 묻은 피를 다 닦은 후 회복실로 옮기는 데, 회복실로 옮긴 후 이것을 행하는 것 또한 이상하 다는 것은 제왕절개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은 잘 아실 겁니다. From : 211.224.82.117 따뜻한 나눔의 글이 있는 곳..... <>안동성소병원 게시판에서 발췌!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https://cafe.daum.net/YBBC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57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자유게시판 ♡ 헉~~~ 이럴수가 산모의 죽음! DAVID 추천 0 조회 77 01.05.18 01:5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사건의 경위 ***** 5월 10일 13:30 제왕절개수술을 위해 수술실 입실 및 수술시작 13:54 2.5kg 남아 출산 14:0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수술도중 나와서 1시 간정도 자리를 비움 15:00 박이석과장이 지혈이 되지 않는다고 자궁 제거 수술을 위한 재차 동의서 요구함 15:40 담당의사(연세대 이윤호교수)가 제거한 자궁 을 보호자에게 보여주며 쓸데없는 설명을 하며 수술 이 성공적이었다고 함 16:00 담당의사가 원무과에 가서 수술과 상관없는 일 (컴퓨터 작업)을 함 18:00 담당의사가 사복(양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수술 실로 들어감 18:10 마취담당이 혈압을 지켜보는 중이라며 기다리 라고 함 18:35 보호자에게 알리지 않고 산모를 회복실로 옮긴 후, 마취담당은 보호자에게 안심을 시킴 18:40 환자면회를 요구하자 간호사들이 회복실 진입을 저지한 얼마후 마취담당이 사망진단 밝힘 **** 알리는 글 ***** 마취담당이 알린 사망시간은 18:40이지만, 실제로 남아 출산 이후에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한 것 같은 추측이 듭니다. 담당의사가 수술도중에 한시간 정도 자리를 비우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의술이라고 는 시민여러분이나 저나 문외한이지만 어떻게 제왕절개 도중에 산모가 죽는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실제 출산시간은 약 25분에 불과한데 산모는 6시간에 걸친 긴시간동안 수술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 습니다. 또 수술 담당의가 수술중에 사복(양복)으로 갈아입는 것과 수술실을 자주 비운 이유 또한 이해가 가질 않으며 가장 분노케 한 부분은 산모가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의사 한명도 한마디 설명 없이 모두가 사라져 3일이 지난 지금도 어떤 설명이나 사과의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제왕절개 수술후 수술실에서 산모의 몸에 묻은 피를 다 닦은 후 회복실로 옮기는 데, 회복실로 옮긴 후 이것을 행하는 것 또한 이상하 다는 것은 제왕절개수술에 대해 아시는 분은 잘 아실 겁니다. From : 211.224.82.117 따뜻한 나눔의 글이 있는 곳..... <>안동성소병원 게시판에서 발췌!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https://cafe.daum.net/YBBC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Yeongju Bible Baptist Church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57 방문수0 카페앱수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자유게시판 ♡ 헉~~~ 이럴수가 산모의 죽음! DAVID 추천 0 조회 77 01.05.18 01:5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0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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