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관련 경제 소식들(25/7/5)

[홍두깨]

금 관련 경제 소식들(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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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몰락과 금

1) 또 다른 대규모 붕괴 신호가 적색 경고를 보냈다- Gregory Mannarino

2) 월마트 직원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있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것

1) 또 다른 대규모 붕괴 신호가 적색 경고를 보냈다- Gregory Mannarino

(Another Major Collapse Signal Just Flashed RED!)

2025년 7월 2일, KWN

https://kingworldnews.com/another-major-collapse-signal-just-flashed-red/

Gregory Mannarino, 트렌즈 저널에 기고: 미국 무역 적자가 5월에 11%나 급증했다. 붕괴 신호이다.

이는 2022년 이래 5월 기준으로 최악의 수치이다.

자세히 설명해 보겠다.

미국 무역적자 11% 급증. 그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적자는 96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에너지, 소비재, 기술 수입 증가에 따른 수출 둔화(특히 산업재와 농업)에 기인한다.

트럼프는 관세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우리는 몇 달 전 내 블로그에서 그 거짓말을 폭로했다. 트럼프는 지난 임기 중에도 같은 말을 했지만… 대신 기록적인 수준의 부채와 적자를 냈다.

급증의 진실…

미국은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미국 공장들은 텅 비어 있다. 아마존 상품과 국방 계약업체만으로는 국가를 운영할 수 없다.

경제학 원론…

달러 약세 = 수입 비용 상승. 달러가 하락하면 외국 상품을 구매하는 데 더 많은 달러가 필요하다. 즉, 같은 양을 수입하더라도 적자는 증가한다.

미국 산업용 엔진이 고장 났다. 왜 그럴까?

다른 국가들은 미국 달러로 결제하기를 원하지 않는 새로운 무역 파트너를 찾고 있다.

이것이 부채, 달러, 그리고 전쟁과 어떻게 연관되는가…

무역 적자 증가 = 소비 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 증가. 차입 증가 =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상승. 달러 약세 = 세계적 신뢰 상실.

그렇다면 제국은 무엇을 할까? 군사력을 확장한다! (현재 NATO가 국방비를 두 배 이상 늘린 것을 생각해 보라.)

나의 주장—무역 적자는 종말의 주요 지표이다… 미국은 더 이상 충분한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수출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은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을 사기 위해 빌린 돈을 쓰고 있다. 그리고 세계는 이 괴물이 자기 다리를 먹어치우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미국은 내부로부터 파괴되고 있다.

해결책은 무엇일까?

King World News 설명: 이 계획은 제조업과 함께 미국으로 일자리를 되돌리는 것이다. 문제는 다국적 기업들이 이윤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대통령에게 미국의 노동력이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쟁의 장을 공평하게 만들기 위해 각국에 관세를 부과하고 달러화를 대대적으로 평가절하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은 평가절하된 미국 페소로 노동력을 지불함으로써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수 있다. 이는 미국의 막대한 무역 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통화 약세는 한 국가의 국민에게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다국적 기업에는 좋을지 몰라도 일반 대중에게는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은 이제 어떤 것으로도 뒤받침 되지 않는 달러나 불환화폐가 아닌 세계 기축 통화로 인정받고 있다.

2) 월마트 직원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있고,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게 되면 깜짝 놀랄 것

(Walmart Workers Are Suddenly “Vanishing”, And You Will Be Stunned To Learn The Reason Why This Is Happening)

2025년 7월 1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walmart-workers-are-suddenly-vanishing-and-you-will-be-stunned-to-learn-the-reason-why-this-is-happening/

왜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월마트 직원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있을까? 그리고 왜 수많은 농업 노동자들이 갑자기 출근하지 않는 걸까? 내가 지금 여러분께 전해드릴 이야기는 매우 우려스럽다. "개방된 국경 시대" 동안 우리 경제는 매우 저렴한 이주 노동력에 극도로 의존했다. 이제 국경이 확보되고 대규모 추방이 진행되면서, 전국의 주요 고용주들은 심각한 채찍질 부상을 겪고 있다

조 바이든의 개방 국경 정책은 미국 전역에 엄청난 혼란을 야기했다. 폭력 범죄자들이 쏟아져 들어왔고, 우리는 반드시 이 폭력 범죄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예를 들어,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은 추방당하는 식인종이 미국에서 출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말 그대로 "자신을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 장관 크리스티 노엠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에 있는 임시 이민자 구금 시설을 방문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 시설은 플로리다 관리들과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앨리게이터 알카트라즈"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노엠은 "그들은 식인종을 붙잡아 비행기에 태워 집으로 데려갔는데, 그가 좌석에 앉아 있는 동안 스스로 먹기 시작해서 그를 내려놓고 치료를 받게 했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노엠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몇 년 동안, 종종 공식적인 취업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수백만 명의 이주민을 찾아내 추방하기 위한 노력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이 사실이 밝혀졌다.>

그런 사람들이 불법으로 입국하는 것을 막는 것은 국가 안보 문제이다.

그러니 연방 정부가 마침내 조치를 취한 것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량 추방은 주요 미국 고용주들에게 엄청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월마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이며, 최근 미국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하룻밤 사이에 동료들을 잃고 있다" …

<월마트 직원들은 하룻밤 사이에 동료를 잃었다고 말한다.

미국의 가장 큰 민간 고용주인 소매업체는 트럼프 행정부가 50만 명의 이주 근로자에 ​​대한 근로 보호를 철회할 수 있도록 허용한 대법원의 광범위한 판결을 따르고 있다.

월마트 직원들은 회사가 매장 인력을 빠르게 감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부족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월마트에서 일하는 많은 근로자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남아 있는 근로자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다.

…

전국의 농장 역시 대량 추방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체포될까 봐 두려워 수많은 이주민이 잠적했고, 그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농장 노동자의 70%가 출근을 중단했다.

..

튼튼한 농작물을 썩게 두면 우리 중 누구에게도 좋지 않다. 식료품점 가격이 오르게 되니까.

이 위기는 특히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심각하다.

<로스앤젤레스 북쪽의 광활한 농경지, 벤추라 카운티에서 주 중부 계곡까지 뻗어 있는 곳에서 두 명의 농부, 두 명의 현장 감독관, 네 명의 이민자 농장 노동자는 이번 달 로이터 통신에 ICE 단속으로 인해 대다수의 노동자가 출근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즉, 작물이 수확되지 않고 과일과 채소가 수확기의 정점에 도달했음에도 썩어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그들은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멕시코 농장 관리자는 지난주 딸기 심기 준비를 위한 밭을 감독하고 있었다. 그는 평소에는 300명의 일꾼을 투입해야 했지만, 오늘은 80명밖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농장의 다른 관리자는 평소에는 밭에 80명의 일꾼을 투입하지만 오늘은 17명밖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결코 값싼 이주 노동력에 이렇게 의존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는 농업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

…

결국 미국 시민들이 비어 있는 일자리를 차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최근 노동 시장이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충분한 일꾼이 있을 것이다 ...

<동결된 노동 시장은 소비 지출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킨다. 실업 기간이 늘어나고 구직자들이 구직을 포기하면서 민간 부문의 임금 상승률은 계속 둔화되고 있다. 이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노동 시장 여건 악화는 근로자들의 협상력을 약화시키고, 이는 임금 상승을 둔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소비를 제약한다.>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적응해야만 한다.

국경이 완전히 열려 있던 시절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남부 국경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며, 우리는 미국 전역의 지역 사회에서 이와 유사한 폭력을 보고 싶지 않다.

<시날로아 카르텔 무장단은 20여 명에 달하는 라이벌을 살해했다. 네 명을 다리에 매달고, 일부는 사지를 절단하여 가방에 넣고, 나머지는 밴 안에 실어 날랐다. 이 끔찍한 범죄 현장은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 주요 세력인 차피토스와 마이사 세력이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치열한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 정부가 카르텔 폭력 사태를 단속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1년 동안이나 이어져 왔다. 시날로아 카르텔은 미국 국무부에 의해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지역 중 일부는 멕시코 북부에 위치해 있다.

연방정부는 그러한 폭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

불행히도 국경 보안으로 인해 경제가 혼란스러워졌다.

다행히도 미국 시민들은 기꺼이 나서서 우리 공급망에서 생긴 격차를 메울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몇 달 동안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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