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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나도 한마디 바나나 투척 사건!!
stella 추천 5 조회 1,588 13.08.10 17:3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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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0 17:34

    첫댓글 그것이 그들의 인격수준입니다.

  • 13.08.10 17:37

    거룩한 강대상을 향하여 바나나를 던진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 13.08.10 17:42

    오히려 그들의 진면모를 보여주어 고마웠고 수많은 순장님들은 그들을 보면서 저건아니라며 웅성웅성거렸답니다.
    이제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하는 감사한 현장이었지요...

  • 13.08.10 17:40

    교회가 아니고 세상사람들의 격렬한 시위현장으로 착각한듯 합니다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 13.08.10 18:00

    그들이 회개하고 자숙할 정도의 그릇이라면 아예 그런 일 하지도 않았죠. 그냥 제명이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13.08.10 18:41

    그렇습니다

  • 13.08.10 18:21

    고집사-이권사부부 한마디로 몰상식과 무례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정신이 완전히 나갔더군요!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이던데~쯧쯧

  • 13.08.10 18:39

    ㅇ ㅁㄱ 권사 소년부 교사까지 하던데 이 정도의 사람에게 어린 영혼들 맡겨도 될까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요?
    교회를 대항하고 불순종하라고 가르칠까 우려가됩니다

  • 13.08.10 23:46

    제가 보기엔 사랑의교회 교인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형적 예배 방해꾼들이 하는 행태를 보이던데...이떻게 이런 사람이 소년부에서 봉사를 하나요?

  • 13.08.11 01:07

    아이들 절대맡기면안됩니다
    그런사람이 아이교육 다망칩니다
    내려놓고 그분이야말로 자숙기간좀 가지라 하세요

  • 13.08.11 21:14

    제 정신으론 그리 할수 없지요 부창부수시더군요
    남편은 순장마당서 상대할 가치가없는 저급한 댓글로 많은 순장들을 부끄럽게 하더니만 아내는 순장도 아니면서 순장모임에 불법으로 참석해서 악을악을 써서 권사들을 부끄럽게 하고....정직을 외치시는 분이 왜 순장도 아니면서 순장들 간담회에 오셔서는....

  • 13.08.10 18:33

    다른곳도 아닌 본당, 강대상이었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 13.08.10 18:36

    어제내내 오늘이 걱정이 되어 많이 기도했는데 ...
    너무 슬픕니다 현장에 계신 순장님들 큰 충격을 받으셨겠어요
    이 분 들이 사랑의교회 순장맞습니까?....
    장로님들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열심히 미스바에서나 골방에서나 기도로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 13.08.10 18:48

    이제 이 싸움의 끝이 보입니다. 물속에 잠겨져 있던 본모습들이 드디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잘됐습니다.

    원래 아침이 오기전, 밝은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 아니겠습니까?

  • 13.08.10 19:39

    충격으로 하루종일 분이 안풀리
    고 온 몸에 힘 빠지고 두통약 복용하고 이불 깔고 흐느적거리다가 무교병 가족들의
    댓글보면서 추스리는 중입니다.
    5분의 장로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 13.08.10 21:01

    이러한 행위는 폭력이상 살인행위 입니다...그 자를 찾아 조치를 하는 것이 옳습니다...

  • 13.08.10 21:34

    정말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사람들...내내 저들을 어떻게 하나???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고 계실까???그들을 향한 끝없는 의문과 절망이 쌓이는 시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쭉 보고 계셨으니 그들에 대한 답도 당회원 장로님들께 주실 줄 믿습니다.

  • 13.08.10 21:45

    그들의 이 행동만 보아도 얼마나 수준이하 인지 알겟습니다.
    장로님께서 설명하실 때 소리 소리 지르며 패악을 치는 모습을 보니 참 가관이었습니다.
    떼거리라는 말 한디에 사과하라 고 악다구니하는 모습에
    자기의 패악에 힘들은 많은 순장님들과 장로님들에게 오히려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내 나이 50중반을 넘었지만, 교회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그런 몰상식하고 무례한 것은 보도 듣도 못했습니다.
    무슨 노동 시위현장도 아니고.....
    장로님들, 부목사님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저는 몇 시간만 보고 있어도 심한 두통에 힘들었습니다.
    우리 주님~~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

  • 13.08.10 22:04

    저도 거의3시간 반~ 4시간을 긴장하고 있었더니 마음과 다리에 힘이 풀려 아파오네요.
    교구목사님께 여쭤보니 충격도 받으셨고 저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고...
    장로님들도 오늘 저녁 몸이 힘드실것 같아요 정말 어려운 일 하셨습니다!

    인근 여러 세력들이 붙는 이유.. 불교, 작은 교회들, 교계 들이 우리 교회가 감으로써 신도들이 줄어드니까
    결국, 자기 밥그릇 싸움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13.08.10 22:34

    그 떼거리라는 말 한마디에 자식이니, 임마니... ... 사과하라고 욕하며 난리치더군요.....
    누가 누구에게 사과해야 합니까?

  • 13.08.10 23:29

    자기들이 한 거짓말로 죽기 까지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고하게 소송당하여 검찰에 불려 다니는 사람들이 엄연히 살아 있는데, 떼거리라는 표현에 떼거리로 달려 드는 것을 보면, 그들은 떼거리 인 것이 분명 합니다.

  • 13.08.11 21:17

    ㅎㅎ떼거리 맞습니다 장로님께서 꼭 맞는 표현을 해주셨습니다

  • 13.08.11 09:56

    바나나 던진 악독한 사람 꼭 잡읍시다!

  • 13.08.11 18:27

    사회넷에 "원숭이보다 못한 자들에게는 바나나도 아깝다"고 하네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늘 예배의 은혜속에 있다가 속 뒤집힙니다!

  • 13.08.13 22:24

    저도 그 글 보고 열 받았습니다. 어찌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습니다!!

  • 13.08.11 20:42

    바나나 투척사건 범인은 남ㅅㅂ 안수집사랍니다. 전에 예배안내로 섬겼던 분이랍니다.
    이제 적절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 13.08.11 21:28

    이 자를 그냥 두는 것은 이자들이 하는 말 대로 하면 교회의 본질을 흐리는 것입니다.

  • 현재 순장인가요? 아시는 분 대답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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