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어지는데 단행본 원컷으로 나올런지....
첫댓글 16권 뒷표지에요http://m.cafe.daum.net/HunterD/MMUN/748?svc=cafeapp이 글에 첨부한 동영상 재생시간 3분20초 쯤에 나오는데요...
백드럼 오브 백드럼 이었군요
카페장님, 진격의 거인은 안보시나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는 만화입니다ㅋㅋ
츄잉에 스포 몇페이지 뜬 것 만으로도 엄청 기대되네요. 가비가 발암 짓 안했으면 좋겠는데....
@지옥의 후부키 진짜 단 한 순간도 빠짐없이 재미있네요ㄷㄷ발광 물질을 건물 옥상에 꽂아뒀던 건 아무래도 한지 등장에 활용될 도구일 것 같네요.지상은 조사병단과 에렌이,해상은 아르민이,공중은 한지가...(아르민이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거인화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ㅋㅋ)가비 좀 불안하긴 합니다. 싱겁게 가비 손에 리바이가 죽진 않기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재미있나 보군요. 그럴거 같았습니다만스토리 진행 할수록 ㅈ미가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가 봅니다
@카페에산다 뒤로 갈수록 재밌어져요
@지옥의 후부키 이번화 지금 막 다 보고 왔습니다.지금까지의 전개방식과 같이 또 고구마를 먹일지, 조사병단의 반격이라는 주제답게 통쾌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끝낼지 궁금해지네요.인간성 있는 쟝 앞에 팔코라는 무구(?)한 아이가 마주서는 장면으로 끝낸 걸 보아 여느때처럼의 고구마 전개가 또 반복될 것이라는 냄새가 짙게 풍기지만요ㅋㅋㅋ
@혜화동꿀주먹 일단 같은 “시간”주제로 얘기하는 것 봐서는 지크는 내통하고 짜고 치는 걸로 당해준 것 같아요
@지옥의 후부키 그리고 시간에 맞게 한지가 공중에서 등장할 것 같습니다.무장해 있던 차력을 빨리 무력화시키려는 것이 비행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되네요.이부분에 대해선 후부키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혜화동꿀주먹 무선 통신 같은 기술은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 공중전력을 전개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해서,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
@지옥의 후부키 쟝이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때문에 아르민이 헌병단원을 죽이게 하고, 라이너를 제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 때문에 망친 걸 반성한다면... 팔코는 큰 뜻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한다고 보지만...102화에서 '민간인 피해는 최소로 줄이라'고 프록에게 경고하는 장면으로 또 한 번 쟝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 쟝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 봅니다.망설이는 그 순간에 쟝이 가비에게 당할지, 쟝 때문에 계획자체가 크게 틀어져 리바이가 희생할지,제 3의 누군가 큰 희생을 당할지,진짜 한 화 한 화 미칠 것 같네요ㅋㅋㅋ
@혜화동꿀주먹 본래 아르민과 장은 평범한 인간대표였다는데 아르민은 훌륭하게 성장해 버렸고 장만 인간대표로 남았다고 작가가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번화에도 등장하지 않은 한지와 기절한 라이너도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 같네요 작가가 2부의 주인공은 '라이너'라고 언급했으니 다시 깨어나서 거인으로 변신하든지, 누군가에게 자신의 갑옷거인을 계승시키든지요 현 조사병단 단장인 한지는 무엇을 할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16권 뒷표지에요
http://m.cafe.daum.net/HunterD/MMUN/748?svc=cafeapp
이 글에 첨부한 동영상 재생시간 3분20초 쯤에 나오는데요...
백드럼 오브 백드럼 이었군요
카페장님, 진격의 거인은 안보시나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는 만화입니다ㅋㅋ
츄잉에 스포 몇페이지 뜬 것 만으로도 엄청 기대되네요. 가비가 발암 짓 안했으면 좋겠는데....
@지옥의 후부키 진짜 단 한 순간도 빠짐없이 재미있네요ㄷㄷ
발광 물질을 건물 옥상에 꽂아뒀던 건 아무래도 한지 등장에 활용될 도구일 것 같네요.
지상은 조사병단과 에렌이,
해상은 아르민이,
공중은 한지가...(아르민이 공중에서 떨어지면서 거인화 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ㅋㅋ)
가비 좀 불안하긴 합니다. 싱겁게 가비 손에 리바이가 죽진 않기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재미있나 보군요. 그럴거 같았습니다만
스토리 진행 할수록 ㅈ미가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가 봅니다
@카페에산다 뒤로 갈수록 재밌어져요
@지옥의 후부키 이번화 지금 막 다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전개방식과 같이 또 고구마를 먹일지, 조사병단의 반격이라는 주제답게 통쾌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끝낼지 궁금해지네요.
인간성 있는 쟝 앞에 팔코라는 무구(?)한 아이가 마주서는 장면으로 끝낸 걸 보아 여느때처럼의 고구마 전개가 또 반복될 것이라는 냄새가 짙게 풍기지만요ㅋㅋㅋ
@혜화동꿀주먹 일단 같은 “시간”주제로 얘기하는 것 봐서는 지크는 내통하고 짜고 치는 걸로 당해준 것 같아요
@지옥의 후부키 그리고 시간에 맞게 한지가 공중에서 등장할 것 같습니다.
무장해 있던 차력을 빨리 무력화시키려는 것이 비행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되네요.
이부분에 대해선 후부키는 어찌 생각하십니까?
@혜화동꿀주먹 무선 통신 같은 기술은 발전하지 않았을 테니, 공중전력을 전개시키기 위해서는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해서, 저도 같은 의견이에요
@지옥의 후부키 쟝이 자신의 인간적인 면모(?)때문에 아르민이 헌병단원을 죽이게 하고, 라이너를 제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 때문에 망친 걸 반성한다면... 팔코는 큰 뜻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여야 한다고 보지만...
102화에서 '민간인 피해는 최소로 줄이라'고 프록에게 경고하는 장면으로 또 한 번 쟝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아, 쟝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 봅니다.
망설이는 그 순간에 쟝이 가비에게 당할지,
쟝 때문에 계획자체가 크게 틀어져 리바이가 희생할지,
제 3의 누군가 큰 희생을 당할지,
진짜 한 화 한 화 미칠 것 같네요ㅋㅋㅋ
@혜화동꿀주먹 본래 아르민과 장은 평범한 인간대표였다는데 아르민은 훌륭하게 성장해 버렸고 장만 인간대표로 남았다고 작가가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화에도 등장하지 않은 한지와 기절한 라이너도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 같네요 작가가 2부의 주인공은 '라이너'라고 언급했으니 다시 깨어나서 거인으로 변신하든지, 누군가에게 자신의 갑옷거인을 계승시키든지요
현 조사병단 단장인 한지는 무엇을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