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음식 준비와 설거지, 청소 등으로 손에서 물과 세제가 마를 날이 없는 주부. 손은 푸석푸석하고 손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은 이미 바닥난 지 오래다.
professional tip
손이 쉽게 건조해지는 편이라면 물일 후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하는 대신 두 번에 한 번은 물로만 헹구는 것이 좋다. 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잃은 손의 ph 밸런스를 맞추거나 화학 성분 세제나 약품으로부터 손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방법. 또한 설거지를 할 때 면장갑 위에 고무장갑을 낀 경우와 끼지 않은 경우 피부 손상도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손톱이 잘 부러지는 것은 손톱의 영양과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방용 세제 등이 닿으면 손톱이 건조해져 잘 부러지므로 최대한 피한다. 단백질이 파괴되어 부러지거나 갈라진 손톱에는 전용 영양제를 사용해 탄력을 주는 것이 좋으며,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손과 손톱에 팩을 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우면 손톱 주변을 비롯해 전체적인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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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다. 차갑고 건조한 겨울바람뿐만 아니라 장시간 난방과 환기가 되지 않아 건조해진 실내 공기에 노출되면 손톱 주변에 큐티클이 생기고 손톱이 연약해진다.
professional tip
손이 건조하면 손톱 주변 큐티클이 갈라지고 딱딱해진다. 올리브 오일, 복숭아씨 오일 같은 식물성 오일 성분의 손톱 강화제를 하루에 3~4번씩 손톱에 바르고 문질러 흡수시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때 핸드크림에 손톱 전용 오일을 살짝 섞어 손 전체를 마사지하면 보습 효과가 업그레이드된다. 만약 큐티클 니퍼 사용에 자신이 없다면 샤워할 때 손을 충분히 불린 뒤 때수건이나 다른 손톱으로 살짝 미는 것도 방법. 큐티클을 손톱깎이로 자르는 것은 결코 좋은 해결책이 아니다. 하지만 갈라지고 부러진 손톱은 손톱깎이를 이용해 짧게 깎고 손톱 끝을 매끄럽게 다듬어준다. 만약 급작스럽게 손톱이 부러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일회용 밴드를 붙이고 네일숍에서 인조 손톱을 붙인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젖산과 AHA 성분이 풍부한 따뜻한 우유에 손을 5분 정도 담그면 피부의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칼슘이 약한 손톱을 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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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을 만들기 위해 찾는 네일숍. 하지만 네일 컬러를 수시로 바꾸면 손톱이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칙칙하게 변색된다.
professional tip
네일 케어를 너무 자주 받으면 오히려 손톱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손톱에 세균이 감염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손톱의 큐티클을 제거하기 위해 네일숍을 찾았더라도 개인용 니퍼, 푸셔 등을 구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컬러를 제거할 때는 아세톤 성분이 없는 리무버를 사용해 유·수분 빼앗기는 것을 최소화하고, 전용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바른 네일 에나멜은 손톱 건강을 위해 일주일 이상 두지 말고 과도한 손톱의 표면 정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손과 함께 금세 건조해지는 손톱도 스크럽제를 사용해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제를 바르면 갈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조도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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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은 손톱이 계속을 자극을 받기 때문에 건조함은 2배가 된다. 게다가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긁혀 손톱 표면이 벗겨지기 일쑤.
professional tip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면 미지근한 물에 손을 씻어 청결하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 자꾸 벗겨지고 건조한 손톱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부러지거나 쉽게 더러워지는 특성의 손톱은 짧게 자른다. 단, 손톱이 짧을수록 주변 각질이 더욱 많아지므로 손톱이 약간 남을 정도로 자르고, 손톱 모양은 둥근 것보다는 약간 각이 지게 자르는 것이 좋다. 손이 많이 건조하다면 손톱 주변과 손에 핸드크림을 골고루 마사지하듯 바른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20분 정도 있다가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킨다. 이때 비닐장갑은 공기가 통하지 않아 낀 채 잠을 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면장갑으로 대신하는 것도 방법. 또한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신문, 종이를 자주 만지면 손에 세균이 많이 묻는다. 그런 손으로 얼굴 등을 만지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멀리하고, 물 없이 사용하는 알코올성 손 소독제를 준비해 수시로 바른다. 이때 손이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핸드크림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