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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 가족모임
 
 
 
카페 게시글
....【여행◈추억방】 호찌민 핑크성당에서 사이공 강까지 무작정 시내 걷기와 재미있었던 가게 간판들
[부산]여름지기 추천 0 조회 40 23.08.06 16: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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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6 17:25

    첫댓글 (여행)길을 걷다 보면 갖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객관적인 주위의 사실을 주관화하려 해석하는 재미를 느끼곤 하는 덤이 있습니다
    여행매니아들은 보통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 "바로 이 맛이야" 하는 맛으로 길을 떠나죠^^

    오늘 길에서는 월척을 낚으셨군요~~
    모델급을 촬영하는 행운을 얻었잖아요!
    한참을 웃었답니다 ㅎㅎ

  • 작성자 23.08.06 19:55

    감사합니다 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3.08.06 18:52

  • 작성자 23.08.06 19:55

    감사합니다^^

  • 23.08.07 11:10

    구타, 워닝, 사이코.... 상당히 위험한 이름 들입니다.....ㅎ
    걸으면서 보는 거리들에서 여행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는 건데 그러지 못하는 이몸이 한스럽긴 합니다.
    매번 호치민은 차로 이동 하고 차로 훑어 보고 해서 수박 겉핥기식 여행만 했는데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거기다 모델 촬영의 눈 호강 까지....ㅋㅋ

  • 작성자 23.08.07 16:21

    위험한 간판들이 많았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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