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회찬 국회의원 1956년 8월 31일생
戊 庚 丙 丙 61세 寅 午 申 申
64 54 44 34 24 14 4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년월일은 일치하고 진시 또는 자시 출생으로 되어 있으나, 위 연월일의 사주가 무술년 기미월 병진일에 투신사망이면 인시출생이다. 평소, 촌철살인의 말솜씨 유우머 윗트 등만 보아도 그러하다.
살인상생 건록격으로 화관이 상신, 수식상 용신, 목재가 희신.진용신이다. 용희가 미약한데 24기해대운 이후로 보강되니 부상하겠으나, 토금투간으로 한계가 있고, 54임인대운에 드디어 용신투간 득수이청 강휘상영 산명수수로 귀하게 된다. 계묘대운에는 무계합 묘신.묘오하니 명예가 훼손되고 재물.의혹.갈등의 운인데, 무술년에 무계쟁합.인오술.묘술하니 용신.수가 증발되고 희신.진용신.목이 불타며 금체가 훼손되어 매우 위험하다. 기미월에 가중되고 병진일 병진말.계사시초, 경금이 신중임수를 찾아 투신하고 사망하였다. 입추되기 까지만 좀 견뎌보시지를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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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 字인지 아시지요......?
사주 초보인데요,, 제가 보는 법은 어떤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故 노회찬 국회의원
1956년 8월 31일생
戊 庚 丙 丙 61세
寅 午 申 申
64 54 44 34 24 14 4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卯 寅 丑 子 亥 戌 酉
계사 대운이 상관과 정재인데,, 원국에 있는 관과 상관견관, 돈으로 인한 사고 암시.
세운에서 무술년인데 인오술 합화 ---> 시지 인 편재와 일지 오 관이 합으로 묶이며 돈으로 인해 관이 묶임.
기미월--> 기토가 토극수, 계수 상관이 요동치고 결국 병진일 원국과 대운, 대운과 일운에 재차 상관견관으로 졸.
이렇게 보면 무리가 있나요?
갈등.돈문제인데, 무술년에 묘술합 아궁이로 들어가는 을목정재를 탐하니 문제이고, 인오술로 불타는 큰돈
사업관련 돈도 있군요. ㅋㅋ, 팔자원국에 대세월운을 대입할 때에도 항상 전체적인 체용변의 이치와 변격의
상황을 바탕에 깔고 조심하면서 왕약강쇠 회합충형파해 신살물상 등을 곁들이면 별로 실수가 없으리라 봅니다.
명예와 영예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大運地 卯중 乙木과 合을 한다는 말씀인가요?
묘신귀문으로 갈등의 합이 됩니다.
양인 건록격은 단 하나의 흠집이 있어도 안된다. 바로 참수 당한다고 합니다.
건록격에 편관을 쓰는 사주인데 명예를 중시하는 사주입니다.
이런 사주가 명예에 흠이 오면 바로 낙향하고 귀양갑니다.
격의 특징입니다. 이것은 오행으로도 육신으로도 통변할 수 없는 격만의 특징입니다.
양인 건록은 만인이 쳐다보는 격입니다. 그만큼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도 성격이 될 경우에 한합니다.
살인살생이 강화되며 식상생재 돈은 절로 들어오고 노력도 별 필요없이 저절로 정치적 입지와 명예가
대단해지는 운이 되겠지요. 그래서 체용과 격국오행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겠지요.
것이 아닙니다. 술토가 들어와 묘술 인오술로 병화가 더욱 뜨겁게 되고 기미월에 더 뜨거워지며 계수를
극하여 말리고 신중임수도 술미.인신등으로 동하게 해서 합극하고 말려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목은 더욱 잘 불타고 불은 더욱 뜨거워지며 무기토까지 뜨거워져 화생토 토생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화극금이 되고 뜨거운 토가 매금시키는 겁니다. 그러니 위에서 금체가 다친다고 한 것입니다.
잘 살펴보시고 궁구바랍니다.
아무튼 14무술대운에는 20을묘년으로서 을목이 투간되고 토를 제하며 수를 지켜 임계수가
음양으로 함께 끊어지는 일이 없이 화토금수목으로 겨우 이어집니다.
그리고, 아무리 경진시라도 계묘대운 무술년 기미월에는 그런 것이 안되는군요. 진술충으로
건토매금이 화다금용보다는 좀 더 심해질 뿐...... 따라서 둘 다 성립하려면 위의 경진시가
맞을 것 같습니다.
청년기에는 반체제 운동가로, 중년기에는 노동운동가로 활동했는데 이것은 원국에서 반골 기질을 갖지 않으면 불가한 일입니다.
또한 1989년에 감방생활을 했고, 2013년에는 의원직을 상실했는데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면 무인 시로 보기는 불가하다고 봅니다.
관인이 투출한 사람이 과연 그런 기질을 갖겠는지 재고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상신인 본분.신념.사상.철학.이념은 너무 강하고 편관으로서, 정치성을 띠고 반골성을 띱니다.
반면에 용신과 희신.진용신은 미약하여 균형이 많이 깨져 있고 따라서 운에 따라 그 기복이 매우 커집니다.
투쟁과 감옥, 사망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대운만 얼른 봐도 눈에 띄는데요. 잘 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념 철학 이념은 누구나 있지만 그것이 반체제 성향을 가지려면 관인으로는 불가하다고 봅니다.
관인은 보수적이고 온화한 성분이죠. 개혁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관인으로는 반체제 성향이 될 수 없습니다.
상관견관도 잘 배합되면 얼마나 친절하고 애교스러우며 잘 베풀고 희생적인지 모릅니다.
편인의 엉뚱함과 사리에 맞지않고 비현실적인 고집은 알아 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배합에
따라 오직 희생밖에 모르기도 하지요. 관이 살이 되고 귀신귀자 귀가 되기도 합니다.
관인이 아니고 살인입니다. 그리고 관살인이니 사회적인 체제 노동운동을 하지, 식상재라면
비즈니스를 하고 타협을 하며 자기이익을 일단 먼저 챙기지 무슨 운동을 합니까? 운동을 해도
경우에 한하여, 인 것이고...... 말이 되게 얘기를 해야지, 그만 합니다
다시 논하기로 합니다.
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격의 제일 큰 특징입니다.
경금이 신금에 근하고 있는데 병화 편관으로 일간을 제하는 의미는 나를 극도로 자제하고 남을 생각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하여 편관이라는 위험으로부터 백성이 해를 당하고 있으니 백성을 구해야겠다는 것입니다.
건록격은 원래 정관이 상신인데 이 사주는 편관이 상신입니다. 정관 상신으로 학자 선생이 되어야 하는데 편관이니 살생필설 직으로 갑니다.
또 이 사주가 편관이 있는데 편재가 없습니다. 인오술 화국이면 편재가 있어도 편관 성향이 더 강합니다.
관살이 재성의 생을 받지 않으면 이념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지닙니다.
관살은 정치인데 재생관살로 대중의 지지를 받지 않는 관살 정치는 혼자만의 독단적인 이념이자 사상입니다.
특히 편관은 그런 성향이 두드러집니다.
상관은 백성을 위하고자 하는 관입니다.
군인 경찰에 상관격이 제일 많습니다.왜냐, 백성을 돌봐야 하니까요.
상관은 견관하므로 정인의 제화를 받아야 합니다.그래서 제1희신 상신을 정인으로 씁니다.
하지만 상관도 정관이 없으면 관을 극할 일이 없습니다. 아주 순한 사람입니다. 식신은 고집불통이고 자기 멋대로 하여 법규나 관행을 무시하지만 상관은 법을 아주 잘 준수합니다. 단 정관이 없을 때 말씀입니다.
상관격이 정관이 있고 정인이 없으면 항명입니다.
자기 파벌을 만들고요.
겁재까지 있으면 떼강도고요.
상생상극으로 모든 것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통변합니다.
상생상극이 아닌 것은 자평명리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천간 무계합 같은 것도 토극수라는 상극의 일종이고 병신합도 상극의 일종입니다. 모두 상생상극이 아님이 없습니다.
이쯤에서 그만들하세요 이러는게 아니에요
7월 새벽 여명이 밝아오니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데 술토가 들어오면 완연하게 익어 64살 유대운에 수확할 사주입니다.
하여 여기서 陽이란 크다로 봅니다. 丙申이 쌍으로 있으나 아직 착색중이며,
寅午合火로 풋과일이며, 새벽이라서 보는이가 그렇게 많이 없으니..
戊戌년이며 合火로 붉다고 할 것이다. 64살에 乙酉대운을 만나면 겁재가 되어 낙과로 표현하였습니다.
사주를 물상이 아닌 자연으로 해석하다보면 時 대운을 적용하여야 하며 오차는 1년정도 됩니다.
수년간 역학을 자연으로 해석하고자 연구하고 있습니다.
물상이 아닌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사주를 풀어내고자 합니다.
사후 가는 곳까지 유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용신도 격국도 필요없어요. 때로는 대운없이 원국에서 통변가능할 경우도 있어요.
중국학문이 아닌 우리것 우리 학문으로 만들어가는 역학 어때요.
하겠습니다. 헌데 그것이 뭐 아무나 됩니까? 타고 나야 되고 운이 와야 된다고 봅니다. 좀 있으면 저도
편인투간대운이 되고 경발수원 주류불체가 되니 그 때에나...... 하고 기다려 봅니다. 하하,
현인들께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 자연을 글자로써 해석하는 법을 만들어 주셨으니 아직은 그래도
글자에라도 매달릴 수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하,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중.용신임수를 찾아서 투신한 것으로 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화토가 극하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재물.영예심과 명예심이 결부된 것이지만...... 그리고 계묘대운 무술년 기미월에 미중을목 을경합을 논할
상황도 아니고.....?
차라리 미토가 동하고 을경합을 논하면 얘기라도 되겠습니다만.....?
문제에 봉착됩니다. 결국 음양오행이고 격국이며 그러한 문제이고 돌아오게 됩니다. 사주명리를 제대로 볼 줄만
알면 사주명리만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물론 각자가 믿는대로 선택할 문제이긴 합니다.
그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