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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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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언소주) The Korean Press Consumerism Organization(K.P.C.O) |
수신 |
(재)자유기업원 대표 | |
(경유) |
곽은경 홍보기획팀장 | |
제목 |
언소주, 기업에 대한 공격 멈춰야에 대한 사과 요청 |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이하 언소주)는 기존 언론의 소비자로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 권리를 보호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기업에 전달하여 기업들이 이를 반영토록하여 소비자들 스스로 언론의 생산자로서 자리매김하려는 소비자들의 모임입니다.
3. 지난 6월 12일 귀 단체 웹페이지에 게시한 “언소주, 기업에 대한 공격
멈춰야” 제하의 보도자료에 대해 사실과 다른 사항이 있어 첨부와 같이 이에
대한 사과를 요청 하는 바입니다.
첨부 :
1. 사과 요청 내용 1부
4. 관련한 문의 사항 및 답변은 저희 단체 사무총국 총무팀장 정순욱
(02-722-1203,F. 02-6008-9174, E-mail.boyeco@gmail.com,
kpcocms@gmail.com)으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끝.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대표 김 성 균직인생략 | ||||||||||||||||||||
수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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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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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팀장 |
정순욱 |
대표 |
김성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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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 |
kpco-0921 (2009.6.15) |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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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110-350 |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65-1 오피스텔 월드 |
/ |
http://cafe.daum.net/stopcjd http://www.pressngo.kr | ||||||||||||||||
전화 |
(02)722-1203 |
전송 |
(02)6008-9174 |
/ |
E-Mail : boyeco@gmail.com |
/ |
공개 |
<첨부>
정정 요청 내용
1. 첫째, 언소주의 현 대표인 김성균은 사회당 당원이며, 국가보안법 위반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표 1> 참조). 과거 언소주 임원들은 민언련 출신이 많다. 1기 고문을 지낸 성유보는 한겨레 편집위원장과 민언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신태섭 자문위원은 부산민언련 의장 및 민언련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그밖에 1기 대표 한서정은 촛불시위를 주도했으며, 촛불시민연석회의 공동대표를 지낸바 있다.
현재 언소주의 2기 대표인 김성균은 사회당 당원으로 고려대 총학생회 기관지인 '민주광장' 편집장으로 제작을 주도하고, 이와 관련해 국보법 위반혐의로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바 있다.
-> 대표는 사회당 당원으로 가입 한 적이 전혀 없으며, 사회당에서는 당원의 개인 정보를 발표한적 없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국가보안법 위반사안의 경우 88년 특별 사면으로 이미 형의 실효가 종료된 것으로, 해당 사실을 밝히는 것은 “형의 실효에 관한 법률”에 의거 처벌이 가능한 사안입니다.
2. 표 1 정순욱 총무팀장 한국민족청년회 회원 / 민족문제연구소
-> 총무팀장 역시 해당 단체의 회원 및 소속된 적이 전혀 없으며, 1번항목과 같이 개인정보를 누출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법적 처벌이 가능한 사항입니다.
3. 언소주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기업을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고, 정치투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언소주는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활동과 국민의 경제적 선택 행위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
-> 언소주는 언론소비자 단체를 표방 하고 있으며, 일반 정당, 특정 정파와 전혀 관계를 맺지 않습니다.
어떠한 이익단체와도 전혀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을 언소주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기본법 및 헌법에서 보장하는 정당한 소비자 운동에 대해 정치 투쟁이라고 말하는 귀 단체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는 바입니다.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 활동 이전에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묵살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위 사항들에 대해 “2009년 6월 17일 오전 11시” 까지 아래 내용을 포함 하는 사과 공문 발송(팩스, 이메일), 동일 내용으로 보도자료 재 배포 및 홈페이지 팝업으로 해당 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1주일간 게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포함 내용
6월 12일 발표한 “언소주, 기업에 대한 공격 멈춰야” 제하의 보도 자료에서 대표는 사회당 당원으로 가입한 적이 없으며, 현재까지 당원이 아님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총무팀장역시 해당 보도자료에서 밝힌 단체의 회원으로 가입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해당 보도자료에 대해 언소주에서는 “언소주는 정당한 소비자 운동단체 이며, 일반 정당, 특정 정파와 관계를 하지 않고, 어떠한 이익 단체와도 관계를 맺지 않고 있다”라고 밝혀와 알려 드립니다. 해당 보도자료로 피해를 보신 언소주 및 관련 단체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시일까지 답변이 없을 경우 서울 중앙지법에 “명예훼손”등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메일/팩스 보냈습니다.
일일이 대응 안하려고 했는데 말이죠-_-
답변 오면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마이 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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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최광은 기자는 사회당 대표입니다. |
라고 쓰였습니다.
이제 뭐라 나오나 보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낮 12시 5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5시 20분
오후 6시 20분
오후 7시 15분
총 5차례 전화를 시도 하였는데
1시 30분에 담당자가 "외부에 있습니다"
6시 20분에 "회의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안받네요.
메모 전달 했는데도 전화도 없네요-_-
뭐가 무서워서 전화를 피하는 걸까요?
그건 그렇고..
이 사람들..
정말 법정에서 봐야 하는 걸까요-_-
http://www.cfe.org 이곳입니다.
굉장히 잘하셨습니다..오늘 힘들게 일하고 와서...글보니 그나마 힘이 솟네요..ㅎㅎ 어째 시간이 갈수록 저런 이상한넘들이 갈수록 많아 지는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오늘 어쩔수 없이 찌라시 조선을 보게되었는데.. 얼마나 지랄 발광을 하던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죄로 언소주 회원1명당 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요청합니다
일단 답변 오는거 보고 알아보겠습니다.
성명서를 인용해서 빠져나갈려고 하는데 판례에도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나옵니다. 자료를 잘 수집하고 이 기사에 대한 법적절차를 염두에 둔 언소주 회원분들이 의견을 한군데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신문사가 아니라 해당 단체에게 항의 공문을 보냈구요. 답변 오는거 보고.. 어떻게 할지 생각 해보려고 합니다ㅋㅋ
어이 상실... 언제까지 좌파를 들먹이며 우려먹을건지 지켜봅시다. 쯧쯧쯧...
앞으로 한참.. 일듯 합니다ㅋㅋ
그냥 법정에서 보자구 하시면 될텐데...ㅎㅎ 저도 언소주 회원이니깐..100만원..받았으면 ..좋겠당..ㅋㅋ
일단 해명부터 들어 보려구요. 언소주 5만명 회원 전체의 이름으로 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이게 절차가.. 무지 복잡 하더라구요-_-...
해명이래봤자 뻔할텐데요..뭐..그냥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버리고..시작해보죠..민변 변호사님한테 조언받아서 하세요..그런걸 언소주에서 직접할려면 복잡하잖아요^^ㅋ
조중동 머리속에 늘 빨갱이만 있지 능신인간들.........쓰레기 언론
힘내세요.. 많은 국민들이 언소주의 편입니다... 아자아자!!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나 어이없지만,,그러려니 하지 말고 혼내줘야 해요,,잘하셨습니다,,사과 받아 내고 조중동한테도 정정보도 받아내야 해요,,
힘내십시요~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게 되어 있고, 힘없는 민초 들이지만, 대부분의 국민은 언소주의 편입니다.
친일매국노들의 전형적인 수법이네요! 벼락맞을 놈들~~~
힘내십시요..현 집행부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국론을 분열하고 허위 사실 유포 및 조작,아니면 말고식의 찌질이 기사를 양산하는 쓰레기를 수사 못하는 검찰이 언소주만 집중 수사한다니 우리집 개도 웃을일입니다. 하루 빨리 대대적인 쓰레기 청소에 나섭시다.
총무팀장님 고생많으십니다.///......이럴수록 회원수가 늘어가는거 같네여.....ㅎㅎ
ㅎㅎㅎ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국민이나 소비자를 맹인 아니면 멍청이로 아는것인지... 쯧쯧쯧 찌질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걍 불쌍하게 생각해주지요. 지들도 먹고는 살아야겠죠? 하지만! 또다시 이런짓을 못하도록 법적대응은 반드시 해야겠죠!
결국 조중동은 우리을 좌파로 모는군요^^ 조중동 하는짓 대단하네요 그렇지 않나요?? 니네들이 그럴수록 우리는 더 똘똘뭉친다는 사실을 모르나 보군요 왜 조중동을 처음부터 싫어하는지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나보네요 정말 조중동 폐간을 봐야 할듯하네요 다들 힘내서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아무리 조금한 상품이라도 삼성물건은 절대 구매안한다....
자유기업원장을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하고 손배청구로 맞불을 놓아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좌빨이라...... 웃기는 수구똘통들 .... 소비자주권 운동하면 좌빨???? 수구들 대가리엔 뭐가 들어잇을까???
자유기업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자꾸 싸움을 걸어야 합니다...
힘냅시다...총무팀장님이 하시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 입니다.^^
소비자가 바뀌어야 조중동같은 쓰레기언론을 지원하는 어리석은 기업들도 바뀐다..바른언론이 나라와 국민을 건전하게 정화시킬수있다.. 그렇기에 언소주는 이땅의 희망꽃이다!!
얼마나 급했으면 왜곡까지 해가며..ㅉㅉ
ㅎㅎ 나도 경향 좋아하는데.. 그럼 느그들은 '경향싫어'로 열심히 활동하면 되잖아.. 조중동이 이 사회에서 사라져야 하는 이유가 명백해지고있습니다. 수많은 나무를 희생하며 만들어 낸 신문을 뒷조사나 루머, 사적보복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무리들// 좃중동,, 그것들 소송 좋아 하는데. 봐주면 안되겠죠..1950년 전쟁때에 육군 별딱지가 한국말 못하고 일본어로 통역해줘야 알아먹는 쪽바리가 별을 달고 지휘를 했으니 친일 잔재를 어떻게 청산하나..박정희도 그렇고..진정 조국을 위한 이들은 스러져가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요구합니다. 이런 파렴치한 행위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도될 터이니 이번 기회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합시다. 대표와 총무팀장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언소주의 운영진이기에 날조 공격한 것이므로 언소주 전체 차원의 대응( 조직,자금 등)을 요구합니다. 정말 열받네~
쓰레기 친일파 매국노 빨갱이 조중동...하루 빨리 폐간이 되야 저런 헛소리 안지껄일텐데...
이것들 이렇게 나올줄알았어요! 설령 사회당당원이었으면 어떻답니까? 국보법도 법이랍니까? 우리 회원들은 절대 안흔들립니다. 임원진님들 정말 훌륭하십니다. 회원이 7만되어갑니다 흐뭇~
ㅈㅈ.. 뭘해도 좌파운동이라 보는 저사람들 뇌에 뭐가들었는지 궁금하네요.. 흔들리지 말고 앞으로 쭉욱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