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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주문진에서 겪은 일
석염 추천 0 조회 198 15.08.30 10: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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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주문진의 아름다운 항구를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5.08.31 09:28

    때로는 낮선 지역으로 다니다보면 그렇게 바가지를 쓰는 수도 있답니다. 그렇지만 바가지를 써도 좀 심하게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철에 먹는 게도 아닌데다 요금까지 엄청 많이 지불하셨으니 마음이 불편하셨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손님을 자주 골탕 먹인다면 그 식당의 영업은 오래 가지를 못하겠지요.

  • 15.08.31 16:08

    오랜만에 방문하니 반가운 글을 볼수있네요 고향분들과 동해안 여행 잘 읽었습니다.대게철이 지나서 홍게도 좀 고가군요 홍련암에서 좋은기를 받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15.09.04 21:3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5.09.05 15:03

    덕장과 명태에 대한 글을 읽으니 지난해 겨울, 동해시 논골담길 건너편 명태덕장 사장님에게 “얼바람태”(동해의 해풍에 말린 명태, 찜집에서 주로 사용)를 얻어 와서 맛있게 먹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이 얼바람태는 경남 마산 찜집에서 주로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대게와 홍게를 즐겨 먹곤 하는데 식당의 홍게값이 좀 과한 것 같기도 합니다. 주문진 사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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