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 예절(問喪禮節) ☆
1, 가까운 친척이 상(喪)을 당했을 때
가까운 친척 친지 가운데서
상(喪)을 당했다는 연락이 오면
상가(喪家)에 가면
우선 상제(喪第)들을 위로하고
장의 절차, 예산 관계 등을 의논한다.
할 일을 서로 분담하여
책임 있게 수행해 줘야한다.
내용을 잘 모르면서
여러 가지로 참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靈位)에 문상(問喪) 한다.
상주(喪主)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禮節)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을 당한 직후에는
문상객을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즉시 달려가서 도와주어야 하는 경우가 아닌 사람은
상가에서 성복(成服)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스스럼없는 사이라면
염습(殮襲)이나 입관(入棺)을 마친 뒤에도 괜찮다.
현대에는 별로 괘념치 않고 돌아가신 직후
문상 하여도 무방하다.
2. 고인(故人)보다 나이가 많을 때 문상(問喪)
아내의 상(喪) 또는 제사에는 절을 하나
자식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아우, 조카 상에 절하지 않는다.
3. 친구 부인 상(喪)이나 이성 사돈 상(喪)의 경우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고
평소 모르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지 않는 것이
옛 원칙이라 하나
현대에는 두 경우 모두 절한다.
고인에게 절 하는지 여부는
고인이 연하일 경우는 통상 절하지 않으며
고인이 연상일 경우는 절하는 것이 도리이다.
※ 선조들 가운데는 고인의 사망성격(순직등) 에 따라
예우 차원에서 연하 일지라도 절을 하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예는 현대에도 이어져 시행되고 있다.
♣ 광주 무빈소 장례비용 : ₩ 150 만원 【 리무진 발인 】
♣ 알려 드립니다 ♣
나에 인생길 든든한 버티목이 되었던 사랑했던 가족을
멀리 보낼 수 밖에 없는 슬픔에 젖어 있다 장례를 당하다 보면 당황들을 하셔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무료상담을 해 드립니다.
① 가족들에 맞는 장례식장을 선택. 최대할인과 최대 서비스로 진행을 해 드립니다.
② 가족장례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치르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③ 무빈소 발인은 최소금액으로 리무진 발인으로 마지막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④ 벌초 및 유품처리도 대행해 드립니다
※ 무료상담 ( 광주광역시 장례식장. 무빈소장례 .자연장. 추모관. 묘이장 )
☎ 정 해영 ( 010 7540 8140)
https://blog.naver.com/ngan0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