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방송문제...
대기업이 미쳤습니다.
방송도 미쳤습니다.
동물농장을 보고 오늘 하도 기가 막힙니다.
신경애로 돌아다니던 유경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출현 한 여자가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말입니다.
아니 타령을 하니 확실히 맞습니다.
신경애로 돌아다닌 사람입니다.
이는 나의 강아지로 안먹어 안먹어 하면서 나의 강아지 건강상태를 상당히 나쁘게 만든 아주 나쁜연입니다.
하도 안먹어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니 엘지같은 것 섭외타령하는 것들이 붙어서 갑상선기능저하부터 쿠싱까지 걸고 넘어진 일부터
이빨 39개를 발치하게 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것들입니다.
그래서 회복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린 상황입니다.
이번에도 39번째 이빨 발치로 봉합도 안한 lk동물병원 사람들때문에 염증까지 와서 다시 약처방을 했습니다.
봉합도 안하고 이빨 빼고 먹어야할 약도 처방하지 않은것들이며
이들이 누군가 하니 '남'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끼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동물농장에 나온이의 얼굴이 비추이니 쌍겁풀 수술까지하고 채 아물지도 않은 모습이라
이또한 의사들의 망종같은 짓같아 보입니다.
삼성이 동물병원에 있었고 사람의사 삼성서울병원 의사가 동물병원에 있었고 그나마 죽어가는 염증수치가 상당히 높아서
MRI, CT, 엑스레이, 피검사 종합편으로 검사를 다하고 찾은게 염증수치조절이었고 스테로이제를 상당히 써서 간도 안좋아져서 간영양제 처방약 함께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이빨 염증까지 일으켜놓은 확실치 않지만 '저,가'같은 것들의 소리가 날때면 아파서...
이러한 것들의 일부러 .... 그리고 이번에 상당히 교묘하게 진통제까지 먹였었는지 이빨 아픈것도 모르고 밥을 너무 잘 먹어서
뒤늦게 발견해서 고생을 한데다가 과실까지 이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이빨빼고 다른 동물병원에서 다른 약을 처방받아서 먹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물병원에 가니 또하나의 병을 달더라 입니다. 이번에 백내장이라고 약처방 안약입니다.
동물병원에 이번에도 엘지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집타령했고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으나 이는 엄마가 아니라 생판 남입니다.
그리고 이제것 보면
동물병원을 옮길때마다 병을 한개씩 늘리는 것입니다.
이러니 병원비가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이짓을 강아지 한마리 죽을때까지 할라고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대형동물병원에서 겨우 살려놓았는데 이곳에서도 이빨 발치하는데 50만원을 부르길레 작은 병원에서 늘 해와서 25만원쯤
병원비도 두배나 불르면서 이빨이 없는데 지난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미 뺏는데 괴사상태가 보이는 강아지를 들고나와서
더 아픈듯이 암일지도 모른다고하는 말까지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가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약을 염증약을 처방받고 있는데 이러하니 믿을 수가 없어졌습니다.
노원구에 있는 N동물의료센터입니다.
그리고 강아지 눈빛을 보니 내가 데리고 간 강아지 눈빛들이 전부 아닙니다.
이짓들을 감히 내 강아지에게 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상하고 동물병원측을 이제는 전부 못믿게 하고 수의사든 의사든 이들은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고치는 의사들이 사기를 치는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늘 번식용강아지도 아닌데 사람이 중신타령을 하면서 짝짓기를 합니다.
이것들이 미친것들이 아니고 무엇인지 의문이고 또 한가지는 방송인들이 이곳에서 섭외를 하고 이젠
동물농장에서 강아지를 다치고 아프게 만든연이 나와서 가증스럽게 강아지 돌보는 버려진 강아지 돌보는
화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미친것들이고 방송이 가증스러워서 볼 수가 없습니다.
나의 강아지 죽을뻔했습니다.
나의 강아지 성장기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힐텐데 말입니다.
어디까지갔다가 회복되어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는지...
병원비는 또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2천만원이 6년동안 넘어갑니다.
삼성의 직원이라고 하나... 2000년도쯤 나의 30대때 제주 신라호텔에 간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있었던 제가라든거 너라든가 하는사람들이 N동물의료센터에서 소리가 났고 구지아같은 엘지같은 구더기라 불리는 사람들의 소리가 났고 연예인들 이름도 들렸습니다.
비웃었다 롯데 소리도 났고 롯데동물병원에서는 염증수치를 올려놓아서 죽을뻔하여 옮긴곳이기도 합니다. 대형병원으로 정밀검사하러...
그런데 이곳에서도 이와같습니다.
살아난것은 다행이지만 동물병원마다 이러한것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길적마다 병 하나씩 늘어나는것은 문제라고 보아집니다. 그러면 전 병원에서는 다른 병을 보지도 못했다는것인지 대형병원까지...
계속해서 병을 만들어내는것같아 상당히 동물병원가기가 싫어집니다. 아프니까 가는곳이 이러하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가하고 신경애가 돈 나누어 먹었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러한 현상으로 나옵니다.
이 언니라는 사람 스톡커짓한다고 업로드 한적이 있는데 이 사람의 모습이 방송에서 그것도 동물농장에 가증스럽게 성형한 얼굴로 나옵니다.
요즘 방송 거짓이 너무 많습니다. 이러한 부류가 동물애호가처럼 나오는것까지...
이러한 문제의 발생이 무엇을 다니는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강아지 사표낸다 라는 말을 할정도로...
이건 완전히 미친짓들입니다.
동물애호가 여러분들은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집니다.
견주로서도 상당히 피곤한 일입니다.
세월이 6년이 흘러가다보니 말입니다.
이짓을 언제까지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듭니다.
이러한 것도 비윤리적이라고 봅니다.
이젠 구제불능들입니다.
계속해서 인간 의사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