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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2장: 소제
[1절]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레위기 2장은 소제(素祭 grain offering; 민카)에 대한 규정이다. ‘소’(素)라는 말은 ‘채식’이라는 뜻이다. ‘소제’는 ‘곡물제사’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드리라고 말씀하셨다. 앞장의 번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상징하였다면, 본장의 소제는 그의 생애를 상징하였다고 보인다. ‘고운 가루’(솔렛 fine flour)는, 자신을 부정하시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인격을 상징하였다고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운 가루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으라고 말씀하셨다. 기름은 성경에서 빈번히 사용된 대로 하나님의 영을 상징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음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명하신 일을 완수하셨다. 선지자 이사야는,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伸冤)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라고 예언하였다(사 61:1-2).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전도사역을 시작하실 때에 나사렛 회당에서 모인 사람들 앞에서 이 성경 구절을 읽으시고 이 말씀이 오늘날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셨다(눅 4:16-21).
소제의 유향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향기, 곧 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인격과 온전한 순종 사역의 향기를 나타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은 성령의 충만한 역사 가운데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였다. 소제는 그것을 상징하였다고 보인다.
뒤에 레위기 5:11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고운 가루로 속죄제물을 삼게 하실 때 그 위에 기름과 유향을 두지 않게 하셨다. 그것은 속죄제물이 대리 형벌과 저주의 죽음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여기의 소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롭고 아름다운 인격과 삶을 상징하며 그것은 향기로운 제물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소제에 기름과 유향을 두어 좋은 냄새를 내게 하셨다고 본다.
[2-3절]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제사 드리는 자는 소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온다. 2절을 다시 번역하면,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그[제사 드리는 자]는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 기념물을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MT, KJV, NASB). 소제물은, 번제물과 달리, 단지 제물의 일부인 기름 섞은 고운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만 취해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살랐다.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려야 하였고 그것은 여호와의 화제(火祭)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었다.
[4-7절]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네가 솥에 삶은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본문 4-7절은 소제의 세 가지 종류에 대해 말한다. 첫째는 화덕에 구운 것으로 드리는 소제이다. 그것은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떡)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누룩을 넣지 않고 얇게 만든 떡)으로 드리는 것이다. 둘째는 번철에 부친 것으로 드리는 소제이다. 그것은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을 섞어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붓는 것이다. 셋째는 솥에 삶은 것 혹은 프라이팬에 구운 것으로 드리는 소제이다. ‘솥에 삶은 것’이라는 원어(마르케쉣)의 뜻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하나는 ‘삶는 솥’이라는 견해이고(BDB, Langenscheidt, NIV), 다른 하나는 ‘굽는 팬’이라는 견해이다(KB, LXX, KJV). 이 말은 솥에 삶은 것이라는 뜻이든지, 팬에 구운 것이라는 뜻일 것이다.
[8-10절]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단으로 가져다가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돌릴지니 . . . .
제사 드리는 자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며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취하여 제단 위에 불살라야 했다. 이것은 화제(火祭)이며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이었다.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주었고 그것은 여호와의 화제(火祭)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었다.
[11-12절]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단에 올리지 말지며.
하나님께서는 모든 소제물에 누룩을 넣지 못하게 하셨고 또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하게 하셨다. 누룩이나 꿀은 처음 익은 열매로는 하나님께 드릴 수 있지만, 향기로운 냄새를 위해 제단에 올리지 말아야 했다. 누룩은 성경에서 죄와 부패성을 상징한다. 또 꿀은 육신적 쾌락을 상징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셨고 육신적 즐거움을 구하지도 않으셨다. 그는 거룩한 생애를 사셨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런 삶을 본받아야 한다.
[13절]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 . . .
또 하나님께서는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고 말씀하셨다. 성경에서 소금은 맛과 불변성을 상징한다고 본다. 소금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짠맛이다. 음식에는 소금을 치지 않으면 맛이 없고 적당히 소금을 쳐야 맛이 난다. 소금의 중요한 또 다른 역할은 썩는 것을 막는 것이며, 이런 점에서 소금은 불변성과 영속성의 상징물로 사용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불변적 언약을 ‘소금 언약’이라고 부르셨다. 민수기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擧祭, 드는 제물)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應食)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소제에 소금을 치는 것은 이 두 가지 뜻, 곧 소제의 음식에 맛을 내게 하며 또 이것이 하나님의 불변적 언약의 한 내용임을 나타내는 뜻이 다 있다고 본다.
[14-16절]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너의 소제를 삼되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하나님께서는 첫 이삭의 소제는 그것을 볶아 찧은 것으로 소제를 드릴 것을 명하셨다. 볶아서 찧는다는 것 외에는 다른 소제의 규례와 동일하다. 첫 이삭은 볶아서 찧어야 잘 찧어질 것이다.
레위기 2장의 소제에 대한 규정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슨 교훈을 주는가? 첫째로, 우리는 소제를 통해 우선 하나님께서 주신 곡물들에 대해 감사를 드려야 할 것이다. 곡물은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데,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우리는 창조주와 섭리자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일용할 양식에 대해 항상 그에게 감사드려야 한다.
둘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과 의를 알자. 고운 가루와 같이, 예수께서는 자신을 부정하시며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순종하셨다. 그는 흠이 없는 인격자이셨다. 그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율법의 의를 온전히 이루셨다. 그는 종과 같이 낮아지셨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아버지께 복종하셨다(빌 2:6-8). 로마서 5:18-19,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義)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죄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고 영생을 얻는다. 이것이 성경이 계시하는 구원이다.
셋째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순종을 본받자. 고운 가루는 흠과 점이 없는 의로운 인격을 상징한다고 본다. 우리는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 죽기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신 그를 본받자. 우리는 양심에 거리끼는 모든 죄를 다 청산해야 한다. 회개는 죄의 청산이다. 회개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회개는 우리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빌립보서 4:8-9,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우리는 의와 순종을 본받자.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사역하면서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려)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을 주셨다. 즉 현실을 이겨 승리를 하여 라는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 에스겔목사).
(간증;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대구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다른 개척 교회 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 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 향방을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북에 어느 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 여의도에 있는 대형교회를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 않고 땅에 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빌3:17-19.롬16:18. 2019.32.2. 김 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뚱등거리로 보여주셨다' 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2019.10 중순경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과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 주셨다. 즉 마지막 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다.즉 주님의 은혜로 택함을 입는 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 본적을 두 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최영숙전도사)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어)에 흔들어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이 현실을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에스겔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권능)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을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하셨다.(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치료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야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 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청지기로 지음으로 받아는데도 불구하고 교만하여 주인 행세로 자기의 견해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뜻대로 행하다가 타락한 루시페 천사와 같이 마귀의 우두머리가 되어 지옥으로 가는 멸망의 종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김에스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