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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귀촌&귀농&전원생활 우체통
순사모 추천 0 조회 96 24.05.01 20:3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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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21:04

    첫댓글

  • 작성자 24.05.02 07:53

    아침부터 윙크를해주는 아가들이
    넘 기분이 좋아요
    감사 합니다

  • 솜씨가 좋으셔라
    이쁘게도 만드셨어요

  • 작성자 24.05.02 07:54

    인애원 갔다오는길에
    재료 사다가 오후 반나절을
    쓱싹 쓱싹 만들어놓고보니
    흐믓합니다
    오늘도 곱고 이쁜시간들 되세요

  • 24.05.01 21:28

    역시 새것은 상큼 합니다ㅎ

  • 작성자 24.05.02 07:55

    긍께
    할매도 헌것
    아무튼 새것이 좋아용
    오른도 이쁜 시간들 되세용

  • 24.05.01 21:43

    이쁘게 뚝딱 재주도 좋으세요~^^

  • 작성자 24.05.02 07:56

    재주는 별로구요
    생각하고 만들고
    아무튼 흐믓프러스입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5.01 21:46

    깔끔하고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손씨 짱입니다

  • 작성자 24.05.02 07:57

    어머나
    솜씨가 짱이다고 하시니
    더욱더 예쁘게 보이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24.05.01 21:59

    새 우체통 산뜻하고 넘이뻐요ㆍ

  • 작성자 24.05.02 07:59

    이쁜 꽃 편지들만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놈의 애경사는 좀 오질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난 역시 ?
    참못됐지요

  • 24.05.01 22:38

    솜씨 조으셔요
    깔끔하니 예쁩니다

  • 작성자 24.05.02 08:00

    감사 합니다
    깔끔하긴하는데 비가오면 맞고
    바람불면 흙먼지 때문에
    어쩔련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 24.05.01 22:59

    뭘로 우찌 맹그셨남요?
    솜씨 짱이십니다.

  • 작성자 24.05.02 08:02

    녹슬지않는 플라스틱 합판으로
    만들었답니다
    저가봐도 솜씨가 좋긴 좋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이쁜시간들 되세요

  • 24.05.02 06:37

    우체통이 아니라 조경 장식품 같아요.^^

  • 작성자 24.05.02 08:03

    ㅎㅎㅎ
    감사 ㅡ 탱 ㅡ큐ㅡㅡㅡ
    오늘도 행복한시간들 되세요

  • 24.05.02 06:56

    좋은 소식 많이 들어오길요^^^

  • 작성자 24.05.02 08:05

    그러게요
    깨끗한 우체통처럼 저의
    마음도 깨끗한 생각들만
    가득 채워주었으면 좋겠어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5.02 10:01

    선명하고 이쁜 우체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늘 손꼽아 기다리던 편지들~~~~

  • 작성자 24.05.02 10:02

    ㅎㅎㅎ
    연애 편지 ?
    가만히 생각해보니 옛날
    울신랑이랑 주고밭던 그 편지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참 옛날이 그립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05.02 10:54

    @순사모 아직 안 버리고 있는데 언제 불쏘시개로 써야할듯 합니다. 추억의 한켠들도 나중에는 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4.05.02 12:52

    @수국/대구 그냥 간직하고 계시다가
    더 늙으시면 한장씩 커내서
    독보기끼고서 ㅎㅎㅎ
    읽어 보세요
    그때 그 기분처럼요

  • 24.05.02 16:50

    더 산뜻하고 ,더 멋있고 ,더 예쁘네요..

  • 작성자 24.05.02 17:25

    만들어 놓고보니
    역시나 새것이 좋은듯 싶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02 17:20

    우리도 우체통 달아야 하는데...
    그냥 사다가 두었는데...
    재주가 없어서..

  • 작성자 24.05.02 17:28

    만드시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좀 자르고 만들고 몇번을 하다보니
    오후내내 만들어 달아보니
    역시 새것이 좋긴하네요
    그러니 남정내들의 기분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
    맨날 지지고볶 고하는 집사람보다는
    상냥하고 고분 고분하는
    다른 여인네가 ㅡㅡㅡ
    ㅎ ㅎ ㅎ
    좋은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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