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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소설 SEVEN DAYS-day02
미백복숭아 추천 0 조회 836 11.03.22 13: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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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2 15:38

    첫댓글 요즘 날씨가 영 맘에 안드네요. 저도 찜질방 가고 싶어요. 잘 보고 갑니다

  • 11.03.22 16:27

    저도 요즘 오락가락하는 날씨때문에 정말 짜증지대로네요...찜질방가서 지지고 싶은데...혼자가기 꺼려 진다는..ㅎ
    찜질방 가실분들 여기 붙어라~

  • 작성자 11.03.22 22:14

    오늘 추웠죠? 바람이 쌀쌀..

  • 작성자 11.03.22 22:14

    ㅋㅋ 찜질방 저도 가고파요. 시간이 안나요. 매여있는 몸이라..ㅜㅜ

  • 11.03.22 19:58

    잘 읽었어요. 부팀장 성격이 눈에 보여서 재미있는걸요?
    이전 글과 색깔이 아주 달라서 같은 분이 쓴것 같지 않네요.
    뭔가 기분 전환할 필요가 있으셨던가 봐요. 현지한테 치여서 탈출구가 필요하셨던지 ㅎㅎ.
    꾸준한 연재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3.22 22:16

    그런가요? 사실 너무 비슷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같은 사람이 쓰는 지라....
    우선 다행이네요. 가장 우려한 부분은 패스~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1401호는 좀 너무 어두운데다..제가 꼬아논 꽈리에 제가 질식하는 중이었답니다. 컥.

  • 11.03.23 11:05

    너무~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 기분이 좋아요~ㅎㅎㅎㅎ 읽고 났는데 기분이 좋은건 뭘까요? 완결을 읽은것도 아닌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

  • 작성자 11.03.23 20:30

    ㅎㅎ 쩡님 제가 늘 감사하죠. 덕분에 꾸준히 글도 쓰고 ㅎㅎ 작가란 말도 들어보고. 언제 이런 호사를 누리겠어요
    덕분에 재미나게 쓰고 있어요. 감사감사

  • 11.03.24 17:18

    매일 매일 한편씩 올리시는 줄 알았는데...^^: 바쁘신가 봐요
    언제쯤 다음편을 써 주실까나...보고싶어요^_____^
    밝은거 완전 좋아하는데...
    오늘 중부지방에 눈 내린다고 하는데...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파김치와 삼겹살과 막걸리 한잔을 해야겠습니다..
    먹고 싶죠~ㅋㅋㅋ

  • 작성자 11.03.24 18:01

    ㅋㅋ 따끈따끈 아이가 왔어요
    파김치랑 삼겹살이랑 막걸리 먹고 싶다아~~~
    하지만 전 내일 한우 먹으러 간답니다 ㅠㅠ 회식이예요 먹으면서도 눈물이 나는 것은 제가 사야 하기 때문이죠. 꼭 한우만 고집하다니... ㅠㅠ

  • 11.03.25 09:53

    그 심정 충분히 알지요~^^
    메뉴를 사다리 타기로 결정하세요~^^ 우린 그렇게 하는데... 재미있어요~
    웬만한건 다 사다리 타기로 해요. 간식같은거 사먹을때는 완전 똥줄타요~ㅎㅎㅎ
    대박과 쪾박이 있으니까... 중간에 백 넣어서 하면 더 재미있구요. 함 해보세요~
    슬픈 지갑과 기쁜 위장의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1.03.25 16:22

    ㅎㅎ 사다리 좋은 생각인데요~
    다들 여지들인데;; 먹는거 보면 무서워요
    저도 직원때 저랬을 까요? ㅎㅎ 아마도?

  • 11.03.25 17:32

    분명히 그랬을 거예요.
    그 먹성 내눈에만 보여요. 나만 볼수 있어요.ㅋㅋㅋ
    울 동네 병원에서 의사쌤이 얼마나 짠지 회식을 하자고 하면서 비빔밥집가서 밥만먹고 오고 2차 노래방 가자면서 튀김 튀겨서 음료수랑 사가지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헐~~~~~~
    정말이지 이건아니잖아~~그죠~통크게 쏘세요.
    날씨가 좋아서 2차 3차 까지 가셔야 겠어요 ^^: 쏠때 쏘는 오너가 최고~~~
    오늘 당신의 지갑을 버리세요 ㅋㅋ 눈물은 카드값이 날라올때 잠깐만^^

  • 작성자 11.03.25 22:49

    ㅋㅋ 튀김은 대박인걸요;;
    당근 1차만 갔다왔어요. 정신줄 놓고 2차 갈 뻔 했지만... 여전히 카드값이 제 정신줄을 잡아주더라구요;;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카드값에 놀라고 우리 직원들 먹성에 또한번 놀랐지만... 차분한 얼굴로 컴백홈 했습니다 ~^^

  • 11.03.23 21:54

    늦잠자겠네요;;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03.24 10:56

    ㅋㅋㅋ 아.마.도?

  • 11.11.14 12:34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11.16 22:11

    감사합니다.

  • 12.01.06 17:41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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